오늘  우리들은  백두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시어 선군조선의 존엄과 국력이 만방에 떨쳐지고 온 겨레가 자주통일의 전환적 국면을 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 있은 격동적인 시기에 영광스러운 조선노동당창건 64돌을 뜻깊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  경사의 날에 즈음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조선노동당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선노동당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주체34(1945)년 10월 10일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ㅌ.ㄷ」의  역사적 뿌리와 항일혁명의 나날에 쌓으신 고귀한 경험에 기초하여 조선노동당을 창건하신 것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 전환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었으며 자주시대 혁명적 당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거대한 정치적 사변이었습니다.

조선노동당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역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믿음직한 전위부대, 정치적 참모부를 가지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위업, 선군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선노동당이 걸어온 60여년의 장구한 역사는 절세의 위인들을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 백승의 새 역사를 창조한 승리와 영광의 자랑찬 연대기이며 주체형의 혁명적 당의 위력과 불패성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한 성스러운 노정입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언제나 당의 강화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어 조선노동당을 사상적 순결성과 조직적 공고성이 최상의 경지에 이른 불패의 전위당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는 전투적인 당으로 꾸리시고 그 위력으로 여러 단계의 사회변혁을 성공적으로 이끄심으로써 이북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을 일떠세우시었으며 주체사상이 구현된 인류이상사회의 참다운 본보기를 펼쳐놓으시었습니다.

주체의 광휘로운 빛발로 노동계급의 당건설의 새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탁월한 영도로 조선노동당의 강화발전과 주체위업완성의 억년토대를 확고히 마련하여 주신 어버이주석님의 불멸의 업적은 세계정치사와 더불어 선군조국의 만년재보로 길이 빛날 것입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창건하시고 이끌어오신 조선노동당은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모시어 자기발전의 최성기를 맞이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전당과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어 조선노동당을 김일성주석님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수령, 당, 군대와 민중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시어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변혁을 안아오시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노동당을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 영도체계가 확고히 선 강철의 당으로 튼튼히 다지시고 주체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끄는 혁명의 기관차, 민중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켜 주시었습니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 희세의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펼치시며 조선노동당을 선군혁명의 향도적 역량으로 비상히 강화하시어 반제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 수호전에서 연전연승을 이룩하고 민족의 존엄과 위력을 세계에 떨치시고 강성대국건설의 활로를 열어 놓으신 것은 역사에 길이 빛날 대공적입니다.

어버이주석님의 탄생 100돌이 되는 2012년에 주석님의 필생의 염원을 받들어 주체의 사회주의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으실 확고한 의지를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특출한 정치실력과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온 나라에 새로운 혁명적 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이르는 곳 마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도록 하시어 조선노동당의 위대성과 불패성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고 계십니다.

백전백승으로 존엄 높은 조선노동당의 올바른 영도가 있어 오늘 이북은 세계적인 위성발사국, 핵보유국의 기상 떨치며 승리의 불보라로 세계를 격동시키고 있으며 역사적인 「150일전투」로 나라의 경제전반을 확고한 상승의 궤도에 올려세운 자랑과 긍지를 안고 새로운 사회주의건설속도, 「희천속도」의 질풍같은 기세로  「100일전투」의 불길 드높이 올해를 변이 나는 해로 장식해 가고 있습니다.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자주,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확고한 원칙성과 뜨거운 동포애, 통이 큰 결단으로 남북관계를 새롭게 전환시켜 나가기 위한 넓은 길을 열어주심으로써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바라는 온 겨레에게 커다란 희망과 신심을 안겨주시었습니다.

걸출한 정치원로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모시어 조선노동당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와 제국주의자들의 집요한 반사회주의 책동속에서도 견결한 반제자주적 입장을 고수하고 노숙하고 세련된 영도로 국제정치흐름을 주도해 나가고 있으며 인류자주위업의 향도적 기치로 그 존엄과 위용을 떨치고 있습니다.

정녕 탁월한 사상과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조선노동당을 이끄시며 21세기를 향도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조선노동당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시며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높이 치켜드신 주체의 기치, 선군의 기치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 반제민족민주전선은 이남변혁운동에 관한 사상과 영도의 유일성을 갖춘 정치적 참모부로 성장강화될 수 있었으며 창당후 40년간 각계 민중의 자주, 민주, 통일운동을 힘있게 이끌어 나감으로써 애국적 전위대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올 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만 계시면 조국의 통일도, 민족의 강성번영도 반드시 이룩된다는 것을 실체험을 통해 철의 진리로 새긴 우리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은 앞으로도 주체사상, 선군사상에 기초한 대오의 조직사상적 단결을 반석같이 다지며 경향각지에 김정일장군숭배 열풍, 선군정치 지지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과 방해에도 굴함 없이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치켜들고 이남의 각계민중을 하나로 굳게 묶어세워 역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철저히 고수하고 이행하기 위한 투쟁을 보다 적극화해 나감으로써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 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민족의 존엄과 운명, 통일강성대국의 미래로 굳게 믿고 따르는 우리 남녘민중들이 자나깨나 가장 절절히 기원하는 것은 장군님의 건강과 안녕뿐입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한결같은 염원을 담아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주체 98(2009)년 10월 10일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서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