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불패의 선군정치로 민족의 존엄과 위용이 만방에 과시되고 나라의 자주적 평화통일위업이 힘있게 촉진되고 있는 시기에 우리 민중은 희망의 등대이고 겨레의 참 조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1돌을 뜻깊게 맞이하고 있다.

민족사에 특기할 이 경사스러운 날을 맞으며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은 반만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근로민중중심의 공화국을 일떠세우시고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건국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 삼가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 있으며 주석님의 뜻을 이어 공화국을 존엄 높은 선군조국으로 빛내이고 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우리 겨레의 운명개척과 우리 시대 주권문제해결을 위한 투쟁에서 근본적 전환을 가져온 특기할 역사적 사변이었다.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겨레는 반만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자기의 존엄과 이익을 대표하는 진정한 어머니조국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북민중은 나라의 주권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존엄 높은 민중으로 되었다.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신 김일성주석님은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민중중심의 나라, 이민위천의 이상국을 일떠세우신 건국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다.

일찍이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선군의 기치높이 강도 일제와의 피어린 혈전을 전개하시어 조국을 찾아주신 주석님께서는 간고한 항일대전의 나날에 마련하신 주체적인 정권건설사상과 전통을 구현하시어 공화국을 창건하시었다.

주석님께서는 청소한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려고 덤벼든 미제국주의의 침공을 단호히 물리치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시었으며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영도로 공화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었다.

세기적 낙후와 빈궁만이 지배하던 땅위에 가장 우월한 민중중심의 이상향을 일떠세우시고 강성대국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김일성주석님의 건국업적은 백두산의 천출명장이신 김정일장군님을 모시어 더욱 찬란히 빛나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공화국을 백승 떨치는 선군조국으로 빛내어 주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공화국의 자랑찬 행로에는 김일성주석님의 건국위업을 받드시어 공화국을 필승의 한길로 이끌어 오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찬란히 아로 새겨져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주체의 건국노선을 발전풍부화하시어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앞길을 휘황히 밝히시고 거창한 실천력으로 공화국정권을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해 나가는 강력한 정치적 무기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지키는 믿음직한 수호자로 강화발전시키시었다.

미제를 위수로 한 제국주의연합세력의 반북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했던 지난 세기 90년대 중엽에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드시고 험난한 선군장정의 길을 쉼없이 이어가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성스러운 선군혁명영도사는 그대로 공화국의 역사를 백승으로 아로새기고 더욱 빛을 뿌리게 한 불멸의혁명실록으로 찬연히 빛나고 있다.

총대위에 평화가 있고 사회주의가 있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지니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전선에서 전선으로 끊임없는 현지시찰의 길을 이으시어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다지시고 공화국의 군력을 민족사상 최고의 높이에 올려 세우시었다.

위대한 선군영장을 모시어 오늘 이북의 인민군은 강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되었으며 공화국은 전민이 무장하고 전국이 요새화된 난공불락의 요새로 되었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무비의 담력, 강철의 의지와 애국헌신의 영도로 공화국을 민족존엄의 성새, 자주의 선도국으로 우뚝 내세워주신 백두산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어 민족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백승을 떨치는 선군조국은 천만군민의 일심단결로 위력하다.

일심단결은 저절로 이룩되지 않으며 원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그 것은 천만군민이 공감하고 따르는 위대한 사상이 있어야 하고 그들을 하나로 묶어 세울 수 있는 탁월한 영도가 있어야 하며 그들모두를 한품에 안을 수 있는 숭고한 덕망을 지닌 위인을 모셔야 한다.

공화국이 일심단결된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서로 돕고 이끄는 하나의 대 가정으로 된 것은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있기 때문이다.

공화국이 오늘과 같이 자주적 대가 강하고 일심단결로 위용떨치며 강력한 군력으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있는 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걸출한 정치실력과 현명한 영도의 결과이다.

희세의 천출위인의 영도밑에 막강한 군력을 갖추고 온 민중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로 통일강국의 새 아침을 안아오는 공화국의 현실은 우리 이남민중에게 크나큰 민족적 자긍심, 희망과 용기를 안겨주고 있다.

각계 민중은 건국의 어버이이신 김일성주석님의 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그대로 이어 가시는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신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야 한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고수이행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여 나가야 한다.

6.15공동선언은 새 세기 조국통일의 이정표이고 자주통일의 내일을 확고히 기약해주는 희망의 표대이며 10.4선언은 그를 위한 실천강령이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고수 이행하기 위한 지난 시기의 투쟁성과와 경험, 교훈은 이 선언들을 조국통일의 생명선으로 거머쥐고 나가는 길에 통일의 밝은 전도가 있다는 것을 실증하여 주고 있다.

전 민중은 조국통일의 앞길에 난관과 시련이 가로놓일수록 역사적인 선언들을 변함없이 추켜들고 통일운동을 더욱 가속화해 나가야 한다.

6.15지지세력은 물론 각계각층의 광범위한 대중이 하나로 굳게 뭉쳐 공동선언들을 고수이행하기 위한 투쟁을 가열차게 전개함으로써 시대에 역행하는 온갖 반통일적 책동에 단호한 타격을 안기고 조국통일의 결정적 국면을 열어 나가야 한다.

반전평화의 기치밑에 미국의 북침전쟁책동을 저지분쇄하며 모든 형태의 반미투쟁을 미군철수투쟁에로 확고히 지향시켜 나가야 한다.

선군정치는 오늘도, 내일도 영원한 민족수호의 보검이며 자주통일의 결정적 담보이다.

각계 민중은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받드는 길에 우리 민족의 운명과 장래, 통일조국의 융성번영이 있다는 것을 깊이 명심하고 누구나 선군정치의 열렬한 지지자, 옹호자가 되어야 한다.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우리 겨레의 영원한 조국이다. 절세의 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공화국이 있어 삼천리조국강토에 무궁번영하는 통일강성대국이 일떠 설 그 날은 반드시 오고야 말 것이다.

각계 민중은 백두의 천출명장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신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Г우리 민족끼리」의 이념밑에 자주통일 대행진을 더욱 힘차게 벌여 나감으로써 하루 빨리 통일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