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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들은 백두의 천출위인을 모시어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용이 만방에 떨쳐지고 조국통일의 앞길에 새로운 전환의 계기가 열리고 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공화국창건 61돌을 뜻깊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이 경사의 날에 즈음하여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열화와 같은 경모의 마음을 담아 건국의 어버이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민족적 존엄과 강성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민족의 태양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마련하신 인민정권건설의 풍부한 경험에 토대하여 주체37(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신 것은 참다운 자주독립국가를 염원하는 우리 민족의 세기적 숙망이 실현된 대 경사였으며 주체사상을 구현한 사회주의 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역사적 사변이었습니다.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이북민중은 혁명과 건설의 강력한 정치적 무기를 가지고 사회적 진보와 부강조국건설의 새 시대를 개척해 나가게 되였으며 지난날 세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민족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 수 없는 힘있고 존엄있는 민족으로 위용 떨치게 되었습니다.

공화국이 걸어온 60여년의 역사는 절세위인들의 영도따라 거창한 변혁과 세기적 기적의 새 역사를 창조한 승리와 영광의 자랑찬 연대기이며 반제투쟁의 준엄한 폭풍우 속에서 주체사회주의의 위력과 불패성을 온 세상에 과시한 성스러운 노정입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공화국창건후 새 사회건설과 미제를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을 비롯한 여러 단계의 사회변혁을 승리에로 이끄시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시고 이북땅위에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 세우시었습니다.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영도로 불패의 위력을 지닌 사회주의 국가를 일떠 세우시고 조국통일과 민족의 융성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 주신 어버이주석님의 불멸의 업적은 강성대국 건설과 주체위업의 완성을 담보하는 만년재보로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 것입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부강조국 건설위업은 오늘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찬란히 꽃펴나고 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주석님의 인민정권 건설노선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공화국정권을 주석님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하는 강위력한 정치적 무기로 강화발전시키시어 공화국을 명실공히 김일성조선으로 빛을 뿌리도록 해주시었습니다.

특히 장군님께서는 1990년대 중엽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명철하게 통찰하시고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구현하시어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세력의 반공화국책동을 단호히 짓부수고 사회주의 수호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시었으며 강성대국건설의 장엄한 포성을 높이 울리시었습니다.

오늘 공화국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어 위대한 주석님의 탄생100돌이 되는 2012년에 반드시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 제낄 웅대한 목표를 내걸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대 비약, 대 혁신을 일으켜 나가고 있습니다.

공화국이 인공지구위성 「광명성 2호」의 성공적 발사와 지하핵시험 성공과 같은 세기적 기적을 창조하고 경제 강국건설에서 놀라운 전변을 연이어 이룩하여 뜻깊은 올해를 변이 나는 해로 빛나게 장식하고 있는 것은 반만년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입니다.

영도자와 군민이 일심일체를 이룬 정치사상강국, 그 어떤 침략자도 덤벼들 수 없는 핵보유국으로 위용떨치는 이북이 오늘은 신심 드높이 경제강국의 영마루를 향해 치달아 오르고 있는 것은 불면불휴의 영도로 새로운 혁명적 대고조의 불바람을 지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의 빛나는 결실입니다.

민족대단결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어 오늘 겨레의 자주통일운동은 내외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수며 「우리 민족끼리」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민중은 지난 8월 현대그룹 회장을 접견해주신데 이어 김대중 전대통령의 서거에 친히 조전과 특사 조의방문단을 보내주시어 민족적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의 앞길에 새로운 전환적 국면을 열어주신 장군님의 통이 큰 결단과 뜨거운 동포애, 애국 애족의 숭고한 경륜에 감동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만민이 우러르는 가장 걸출한 정치원로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와 제국주의 연합세력의 집요한 반공화국 책동속에서도 견결한 반제자주적 입장을 고수하고 노숙하고 세련된 영도로 국제정치흐름을 주도하심으로써 공화국은 인류자주위업의 선도자로 세계진보적 민중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신 오늘처럼 공화국의 지위와 영향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민족의 존엄이 온 누리에 높이 떨쳐진 적은 일찍이 없었습니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주체의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탁월한 영도자이시며 선군으로 빛을 뿌리는 공화국이야말로 온 겨레의 영원한 행복과 번영을 확고히 담보해주는 참다운 조국이며 우리 민중의 희망의 등대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어 공화국의 휘황찬란한 미래도 있고 온 겨레가 바라는 통일조국의 내일도 있다는 것을 신념으로 아로 새긴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일편단심 장군님의 선군영도따라 우리 대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할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어있습니다.

우리들은 민족의 영원한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건국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통일강국 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반제민전을 장군님과 사상과 뜻을 같이 하는 열혈충신의 대오로 반석같이 다지고 민중의 자주의식화를 힘있게 다그치며 경향각지에서 선군정치 지지옹호기운을 더욱 고조시켜 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우리 민족끼리」 의 기치높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철저히 고수이행하며 내외호전세력의 북침전쟁책동을 짓부수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활로를 열어 나가겠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건강과 안녕은 주체의 강성대국건설과 조국 통일의 확고한 담보이며 온 겨레의 절절한 염원입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의 한결같은 염원을 담아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주체98(2009)년 9월 9일
서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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