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과 북, 해외의 온 겨레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자주통일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나가고 있다.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 수 없는 자주통일시대의 도도한 흐름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자주통일사상과 의지, 특출한 영도를 떠나서 생각할 수 없다.

돌이켜보면 민족최대의 국상으로 온 겨레가 슬픔에 잠겨 몸부림치고 조국통일의 전도마저 심히 우려되던 그때 우리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커다란 자신감과 낙관을 안겨주신 분은 바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이시다.

제국주의의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나라와 민족 앞에 준엄한 시련이 겹쌓였던 그 나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금 잘 살겠다는 생각보다 조국을 통일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앞세워야 하며 모든 것을 조국통일에 복종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선군의 천만리 길을 쉬임없이 걸으시었다.

1996년 11월 24일 역사의 땅 판문점을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조국통일영도업적을 가슴 뜨겁게 추억하시며 주석님의 뜻대로 분열의 상징인 판문점을 통일의 상징으로 바꾸어놓으시려는 굳은 결심을 표명하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통일의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룩하자』라는 불후의 고전적 저작들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저작들에서 주석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 3대원칙과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연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식화해 주시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시어 자주통일과 민족단합의 밝은 앞길을 열어주시었다.

2000년 3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눈보라 휘몰아치는 백두산정에 오르시어 시대의 요구와 정세흐름을 깊이 통찰하시며 새 세기를 통일번영의 시대로 빛내일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었고 그해 6월에는 역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었다.

2000년 6월의 역사적인 평양상봉, 그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통일의지와 정력적인 사상이론활동,애국애족의 대 용단에 의해 마련된 것이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영도를 이어가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평양을 찾아온 남측인사들을 따뜻한 동포애의 정으로 만나주시고 그들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었다.

정치인들을 만나시면 남북관계를 발전시키고 조국통일운동을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자기의 역할을 다 하도록 고무해 주시었으며 기업가들을 만나시면 경제협력과 관련하여 그들이 제기하는 어려운 문제들도 풀어주시며 민족의 화해와 공리, 공영에 특색있는 기여를 하는 애국적 기업인이 되도록 떠밀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그 다심한 사랑과 은정에 이남민중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 있었고 삼천리강토는 조국통일열기로 세차게 들끓었다.

특히 2007년 10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또다시 역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해 주시고 10.4선언을 채택하도록 하신 것은 겨레의 자주통일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운 민족사적인 경사였다.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의 채택을 통하여 우리 겨레는 6.15시대야말로 자주통일의 새시대,「우리 민족끼리」의 시대이며 민족번영의 밝은 내일을 안아오는 위대한 시대라는 것을 절감했다.

하기에 온 겨레는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펼쳐주시고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비범한 영도력과 무한대한 포옹력에 경탄을 금치 못하며 그분을 『조국통일의 획기적 국면을 열어놓으신 통일의 구성》,《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관을 확고히 지니신 절세의 애국자』,『용장중의 용장이시고 선군명장이신 김정일국방위원장은 7천만겨레를 자주통일시대로 이끌고 계시는 향도성』으로 높이 칭송하고 있다.

참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은 절대불변의 통일의지를 지니시고 애국헌신의 정력적인 영도로 자주통일의 새 새대를 열어나가시는 위대한 개척자, 위대한 영도자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어 우리 민족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다.

각계 민중은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열어주신 6.15자주통일시대를 더욱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