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반영]

이번에 이명박 패당이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대규모전쟁연습을 벌여놓은 것을 보고 정말 역적무리야말로 북침야욕이 골수에까지 들어찬 극악한 호전광들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똑똑히 깨달았다.

이명박 패당은 이번 전쟁연습을 두고  『방어용』이라느니 『연습수위를 종래보다 낮추었다』느니 뭐니 하며 떠들어대고 있는 데 그건 본심을 가리기 위한 궤변에 불과하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 합동군사연습은 대표적인 북침전쟁연습인 「을지 포커스 렌즈」 합동군사연습을 지난해부터 명칭만 바꾸어 진행해 오는 것으로서 그 목적과 성격이 전혀 달라지지 않았고 내용도 공격 위주인 종래의 것과 똑 같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더욱이 이번 전쟁연습에는 주한미군과 해외에 주둔한 미군 1만여명, 이 땅의 무력가운데서 군단과 함대, 비행단급이상 지휘부를 비롯한 5만 6000여명, 군수 및 민수업체기관 인원 40여만명 등 방대한 역량과 각종 살인장비들이 집중 투입되고 있으며 군사훈련도 「작전계획 5027」 대신 새로 작성된 보다 악랄한 북침공동작전계획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 연습기일도 지난 해보다 배로 늘어났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역적패당이 눈감고 아웅하는 격의 횡설수설을 늘여놓는 것은 동족인 북과 침략적인 전쟁연습을 견결히 반대해 온 우리 민중에 대한 참을 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 아닐 수 없다.

이명박 패당은 이번에 외세와 야합하여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을 강행함으로써 민족사에 또 하나의 씻을 수 없는 죄악을 남기었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 마련이다.

동족의 가슴에 총부리를 겨누는 반역의 무리들은 반드시 우리 민중과 온 겨레의 호된 징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앞으로 이명박 역적패당을 심판하기 위한 범국민적 투쟁에 적극 나서겠다.

(반전평화운동가 이 덕진)

이번에 현 당국이 외세와 야합하여 대규모 북침전쟁연습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 합동군사연습을 벌여 놓았는 데 정말 분격을 금할 수 없다.

사실 지금은 파국에 처한 남북관계로 보나 첨예한 군사적 긴장상태로 보나 사소한 군사적 움직임도 심사숙고해야 할 때이다.

그런데 당국은 공인된 북침전쟁연습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 합동군사연습을 공공연히 벌여놓았으니 이건 남북대결을 더욱 격화시키고 삼천리강토에 전쟁을 몰아오겠다는 노골적인 선포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만일 삼천리강토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민족이 입게 될 것이며 그 중에서도 우리 여성들과 아이들이 입게 될 참화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할 것이다.

우리가 외세와 그에 빌붙어 사는 역적들의 북침야욕의 무고한 희생물이 된다면 세상에 이보다 더 통분할 일이 어디에 있겠는가.

우리들에게 재앙만을 가져다 주는 미국과 이명박 역적들의 북침전쟁연습을 그저 보고만 있을 수 없다.

평화를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이 땅의 어머니들의 이름으로, 우리 여성들의 이름으로 미국과 이명박 호전광들의 무모한 북침전쟁연습을 단호히 반대배격하자.

(시민 정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