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반영]

얼마전 통일부가 「2009통일백서」에서 저들이 지난 한해동안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남북관계를 『진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느니 뭐니 하였는데 정말 낯가죽이 두터워도 이만 저만이 아니다.

이명박 일당이 지난 한해동안 반북대결소동에 얼마나 광분해 왔는가는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역적패당은 집권의 문패를 내걸기 바쁘게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겠다.』고 공공연히 떠벌이면서 6.15이후 남북간에 이룩된 성과물들을 모조리 짓밟고 남북관계를 전면파탄에로 몰아넣었다.

그리고 『전임정부가 합의했다고 해서 후임정부가 이행할 의무는 없다.』고 하면서 6.15공동선언을 정면부정하였으며 반북대결정책인 「비핵, 개방, 3000」을 집요하게 추구해왔다.

극우보수분자들을 사촉하여 반북전단소동을 벌이게 한 것도 이명박 일당이고 『선제타격』과 『응징』을 부르짖으며 극도의 북침전쟁광기를 부린 호전무리들도 다름 아닌 역적패당이다.

지난 한해동안의 행적만으로도 극악한 반통일분자들로서의 역적무리들의 정체는 이미 드러날 대로 드러났다.

이명박 일당이 그 무슨 『평화와 안정』, 『남북관계의 진전』에 대해 역설한 것은 우리 민족과 역사앞에 저지른 저들의 죄악을 가리우기 위한 요설에 지나지 않는다.

진실은 그 무엇으로도 덮을 수 없다.

이명박 일당은 눈감고 아웅하는 격의 잔꾀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우리 민중과 겨레의 일치한 요구대로 시대착오적이고 반민족적인 동족대결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시민 한 무태)

우리 나라 속담에 『개종자는 나면서부터 짖는다.』는 말이 있다. 타고난 본성은 변할 수 없다는 뜻이라고 본다.

통일부가 최근 발간한 「2009 통일백서」에서 2008년을 『새로운 남북관계정립을 위한 조정기』로 규정한 것을 보고 이 속담처럼 이명박 일당의 반통일적 본성은 결코 달라질 수 없다는 것을 재삼 절감했다.

이미 이명박 일당은 지난해에 남북관계를 그 무슨 『기싸움』으로 묘사하면서 『숨고르기』요, 『조정기』요 하는 따위의 얼토당토않는 나발을 불어댔다.

남북관계를 오늘의 엄중한 지경에 몰아넣은 장본인은 다름 아닌 외세에 빌붙어 동족대결책동에 미쳐 날뛰면서 6.15이후의 성과들을 모조리 뒤집어엎은 이명박 패당이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안다.

이러한 분열패당이 그 무슨 「백서」까지 발표하면서 저들의 반통일적 책동을 정당화하고 반민족적죄악을 덮어버리려고 하고 있으니 이명박 일당이 있는 한 남북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악화될 것은 불 보듯 뻔하다.

통일에 백해무익한 역적들은 하루 빨리 제거하는 것이 상책이다.

(통일운동가 천 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