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6.26 논평

 

이명박 패당이 6.25북침전쟁일을 계기로 각종 반공행사들과 대규모 전쟁연습을 벌여놓고 반북대결과 북침전쟁열을 고취하고 있다.

역적패당은 「국가보훈처」와 「재향군인회」를 내세워 6.25전쟁에 가담하였던 미국과 그 추종국들의 이전 고용병들과 가족들을 끌어들여 그 무슨 「전쟁기념관」과 판문점참관이니, 「기념식」이니, 「위로연」이니 하는 놀음들을 벌여놓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는 10월까지 6차례에 걸쳐 6.25전쟁시기의 고용병 700여명을 끌어들이려 하고 있으며 다음해에는 6.25전쟁 60년이 되는 것을 계기로 그 규모를 더욱 확대하려 하고 있다.

한편 제1야전사령부는 『6.25와 같은 기습도발에 대비』한다고 하면서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관하 전체 부대들을 총동원하여 남강원도 전 지역에서 최대규모의 「6.25상기작전계획시행훈련」을 감행하고 있다.

집권 첫 해인 지난해 6.25때에는 주로 「기념식」이니 뭐니 하는 반공행사들만을 벌여놓았던 이명박 패당이 올해에 반공행사들과 함께 군 실동훈련까지 요란하게 벌이면서 반북대결소동에 전례없이 광분하고 있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지금 이 땅에서는 역적패당의 반민중적, 반통일적 악정으로 쌓이고 쌓여온 각계 층의 분노와 원한이 활화산처럼 폭발하고 22년전 6월항쟁을 방불케 하는 시국선언운동이 경향각지에서 힘있게 벌어져 매국노들을 전율케 하고 있다.

내외신들도 이러한 현실을 두고 이명박 일당이 집권이래 최악의 위기에 처하여 있다고 평하고 있다.

그런데로부터 역적패당은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6.25이래 최대안보위기』를 떠들며 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시키고 있다.

미국상전의 부추김을 받은 이명박 호전집단의 무분별한 망동에 의해 오늘의 정세는 지난 6.25전쟁전야를 방불케 하고 있다.

최근 광란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이명박 패당의 반북대결책동은 6.25전쟁발발의 책임문제를 다시금 여론화하여 저들의 반북제재놀음과 북침전쟁책동을 합리화하는 한편 「안보」소동으로 반이명박투쟁에 집중된 민심의 이목을 딴 데로 돌리고 저들의 그 무슨 「실력」을 과시하여 전쟁분위기를 적극 고취하자는 데 그 음흉한 목적이 있다.

이명박 패당이 반북대결과 군사적 도발을 일삼으면서 민심의 화살을 피해보려 하지만 그것은 결코 실현될 수 없는 헛된 망상에 불과하다.

오히려 악랄하게 감행되고 있는 반북대결소동은 역적패당의 반민족적, 반통일적 정체만을 더욱 드러낼 뿐이다.

이명박 패당이야말로 저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우리 국민의 머리위에 핵참화를 덮씌우는 역적 짓도 서슴지 않는 민중의 원수, 극악한 호전광무리들이다.

6.25전쟁은 침략자, 도발자들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패배와 비참한 죽음만이 차례진다는 교훈을 남겼다.

이 역사적 교훈을 망각한 이명박 역적패당이 갈 길은 수치스러운 파멸의 길뿐이다.

각계민중은 이명박 호전집단이 6.25반공행사들과 전쟁연습을 통해 추구하고 있는 불순한 기도와 그들의 추악한 정체를 똑바로 꿰뚫어 보고 역적패당을 매장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