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8(2009)년 6월 13일 『노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리명박패당이 《청와대》와 《정보원》, 《국방부》, 《외교통상부》, 《통일부》 등을 내세워 있지도 않는 《북정보》라는것들을 의도적으로 내돌리고있다.

역적패당은 우리의 그 무슨 《미싸일발사준비》니, 《핵시설재가동》이니, 《탄약비축》이니 뭐니 하는 자료들을 언론을 통해 보도하는가 하면 《국회》의원들에게 직접 전화로 알려주는 등 여러가지 수법으로 이른바 《북정보》라는것들을 여론화해보려고 시도하고있다.

리명박패당이 전례없이 이른바 《북정보》라는것을 공개하며 법석 떠들고있는것은 남조선에서 전직 《대통령》의 사망을 계기로 폭발전야에 이른 각계층의 반리명박투쟁기운을 눅잦히고 막다른 궁지에서 벗어나며 《안보》에 걸어 6.15지지세력에 대한 파쑈적탄압을 합리화해보려는 음흉하고 어리석은 기도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리명박패당의 《북정보》공개놀음을 남조선에서 반공화국대결의식을 고취하고 《안보위기》여론을 조장하여 집권위기를 모면하며 동족대결과 전쟁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또 하나의 악랄한 반공화국모략소동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단호히 규탄한다.

리명박패당이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민심기만, 여론오도책동으로 파멸의 위기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인민대중은 현명하며 불의와 매국반역에 대해서는 무자비하다.

오늘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은 역적패당의 《북정보》공개놀음에 대해 한결같이 《민심의 비난과 분노의 예봉을 딴데로 돌리기 위한 신북풍조작행위》, 《극도에 이른 위기를 피해보려는 얕은 술수》라고 폭로단죄하고있다.

이것은 남조선에서 괴뢰들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이 이제는 더이상 통하지도 먹혀들지도 않고있으며 역적패당이 그 무슨 오그랑수를 써도 력사와 인민의 준엄한 심판에서 결코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남조선에는 괴뢰집권패당이 바라는 《신북풍정국》이 아니라 《리명박타도정국》이 조성되고있으며 인민들의 원한이 하늘에 닿아 리명박패당의 운명은 시간문제로 되고있다.

리명박패당은 유치하고 너절한 반공화국모략소동에 매달려 더러운 명줄을 부지하기보다는 민족앞에 저지른 반민족적, 반인민적, 반통일적죄악을 사죄하고 권력의 자리에서 지체없이 물러나야 한다.

남조선인민들은 역적패당의 교활한 여론조작책동의 본질을 똑바로 가려보고 《리명박타도!》의 구호를 더 높이 들어야 할것이다.

주체98(2009)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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