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한 대결광신자인 국방부 장관 이상희가 또다시 북에 대한 호전적인 악담을 늘어놓았다.

지난 5월 30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8차 아시아안보대화」에 나타난 이 자는 그 무슨 「기조연설」이라는 데서 북의 핵시험에 대해 『국제비확산체제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느니, 뭐니 하고 악랄하게 걸고 들었는가 하면 미, 일 국방장관들과 연이어 회담을 벌여놓고 상전들에게 『핵시험과 미사일발사 등 북의 도발에 대해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해칠 위험 천만한 북침전쟁기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이것은 북의 평화적인 위성발사와 자위적인 핵시험을 구실로 강행되는 이명박 일당의 무분별한 대결광증이 극에 달하고 있다는 뚜렷한 증거로서 외세와 작당하여 기어이 북침전쟁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위험 천만한 망동이다.

이상희가 밖에 나가서까지 북의 연이은 자위적 조치들을 걸고 들며 이러쿵저러쿵 시비하고 있는 것은 도둑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망발이 아닐 수 없다.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 정세를 오늘과 같은 지경에 몰아넣은 것은 바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다.

최근 이북이 취한 자위적 조치들은 평화적 위성발사를 문제시하며 적대행위를 감행한 유엔안보이사회의 부당한 「성명」에 대처한 정정당당한 것으로서 한반도에 오늘과 같은 사태를 초래한 장본인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다. 여기에는 북의 위성발사를 『미사일발사』요, 뭐요 하고 악의에 차서 중상모독하고 외세와의 공조책동에 미쳐 돌아간 이명박 패당도 있다.

얼마전 역적패당은 북을 압살하기 위한 미국주도의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전면참가로 사실상 북에 선전포고의 불질을 하는 망동도 서슴지 않았다.

돌이켜 보면 역적패당은 집권 후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부정하고 남북관계를 최악의 상황에 몰아넣었으며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북침전쟁연습을 매일같이 벌여놓는 등 한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긴장을 격화시켜 왔다.

이명박 역도의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을 부채질하며 동족대결의 일선에서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헤덤벼온 특등호전분자가 다름 아닌 이상희이다.

이상희는 국방부장관의 감투를 쓰기 바쁘게 『북은 실제적인 적』이라느니, 『최대의 주적』이라느니 하고 떠들며 역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혔던 「주적론」을 다시 들고 나왔으며 북에 대한 무분별한 『선제타격』까지 공공연히 주장하였다.

그 무슨 『해이된 안보의식』이니 뭐니 하며 국군을 선제공격태세를 갖춘 야전군체계로 전환시키고 전시와 같은 일과를 집행하도록 하였으며 「불온서적」사건에서 보듯이 군 입대자들의 「국가관, 대적관, 역사관」이 「좌편향」되어있다고 고아대면서 그들 속에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을 불어넣은 것도 이상희이다.

이상희가 이번에 국제무대에까지 나가 북의 자위적 조치들을 걸고 들고 미일상전에게 압력과 제재, 전쟁을 구걸해 나선 것은 역적패당의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전면참가로 하여 전시와 같은 상황에 처한 오늘의 엄혹한 정세를 더욱더 격화시키며 외세를 끌여 들여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범죄적 기도에서 출발한 것이다.

이상희는 이번에 전시를 방불케 하는 초긴장상태에 놓여 있는 남북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북침전쟁도발을 부채질하는 망언을 또다시 탕탕 늘어놓음으로써 극악한 친미사대매국노, 무분별한 전쟁광신자, 악질적인 반북대결분자로서의 자기의 더러운 정체를 다시한번 낱낱이 드러냈다.

이상희와 같은 대결 미치광이를 그대로 두고서는 남북관계개선과 평화통일은 고사하고 전쟁밖에 터질 것이 없다.

만일 이 땅에서 핵전쟁이 터지면 우리 민중이 그 참화를 입게 될 것이다.

각계 민중은 이명박의 범죄적 정체와 그 졸개인 이상희와 같은 대결광신자들의 무분별한 북침전쟁책동이 가져올 악결과를 똑바로 보고 역적패당을 쓸어버리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반미반전 평화수호, 반이명박투쟁에 총 분기해 나서야 할 것이다.

전쟁의 불뭉치를 들고 이성을 잃고 날뛰는 이상희과 같은 민족반역자, 대결광신자들은 역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절대로 면치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