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4.24 논평

 

지금 이명박패당이 온 겨레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동족대결과 사대매국책동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 역적패당이 북의 인공위성발사를 두고 벌이고있는 극악한 외세추종행위가 그 뚜렷한 실례이다.

얼마전 이명박역도는 그 무슨 「기념사」라는 데서 북의 인공위성발사를 또다시 악랄하게 걸고들며 『단호하고 의연한 자세로 국제사회의 힘을 모아 풀어가겠다.』느니,『굳건한 대비태세』니 하는 등의 대결광기를 부렸다.

그런가하면 역적패당은 「한일외무장관회담」에서 『북핵문제해결을 위한 긴밀한 협력』과 『유엔안보리차원의 대응책 필요』를 떠들며 북에 대한 『국제적 압력』을 애걸하는 비굴한 추태를 부렸다.

이것은 이명박패당이 외세를 등에 업고 그와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기 위해 얼마나 발광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동족을 배척하고 침략적인 외세와 공모결탁하는 것은 이명박패당의 체질적 악습이다.

민족적 자존심이나 존엄같은 것은 꼬물만큼도 없이 외세의존에 명줄을 걸고 있는 이명박패당은 권좌에 올라선 첫날부터 오늘까지 민족공조가 아니라 미국,일본과의 『공조』를 염불처럼 외우면서 사대매국행위에 미쳐 날뛰었다.

역대 친미독재집단을 무색케 하는 이명박패당의 극악한 동족대결과 사대매국책동에 의해 좋게 발전하던 남북관계는 회복될 가능성마저 없이 전면적으로 파괴되고 일촉즉발의 전쟁분위기까지 조성되고 있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한 사실이다.

이번에 역적패당이 북의 위성발사를 걸고 들며 『국제사회의 힘』이니, 『유엔안보리차원의 대응책』이니 뭐니 하며 반역적 망발을 늘어놓은 것은 변할 수 없는 역적패당의 사대매국적 정체를 다시금 보여주고 있다.

알려진 바와 같이 북의 인공위성발사는 주권국가의 자주적권리에 속하는 문제로서 국제법의 요구와 규범에 따라 합법적으로 진행되었다.

북의 인공위성 「광명성 2호」의 성공적발사는 해내외 온 겨레는 물론 세계적으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우리 민중은 북의 성공적인 인공위성발사를 커다란 민족적 경사로 여기면서 환희와 기쁨을 금치 못하고 있다.

그러나 티끌만한 민족적 양심도 없는 이명박패당은 북의 인공위성발사와 관련하여 미,일반동들의 추악한 삽살개가 되어 처음부터 『미사일발사』니 뭐니 하며 왜곡하고 악랄하게 비방중상했으며 그것이 성공한 이후에도 『유엔결의 위반』이니,『제재』니 하고 떠들면서 저들의 반북 대결소동에 외세를 끌어들이지 못해 혈안이 되어 날뛰고 있다.

민족의 허울마저 완전히 집어 던진 극악한 사대매국노가 아니고서는 이런 망신스러운 추태를 부릴 수 없다.

이명박이야말로 민족이 아니라 외세를 섬기면서 그와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기 위해 분별없이 날뛰는 천하에 둘도 없는 매국역적이 아닐 수 없다.

이 땅의 역대 통치배들 치고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에 매달리지 않은 자가 없다. 하지만 이명박과 같이 사대와 외세의존에 그처럼 환장하고 외세에 매달려 동족을 해치기 위해 그렇듯 악을 쓰며 달려든 역적배는 없었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야 어떻게 되든 일신일파의 집권유지를 위해 외세와 함께 동족을 잡지 못해 그처럼 발광하는 이런 매국역적배가 권좌에 틀고 앉아 대결과 전쟁의 먹구름을 몰아오고 있는 것은 우리 민족의 더 없는 수치이다.

각계 민중은 동족대결과 사대매국에 환장해 남북관계를 완전히 파괴하고 이 땅에 지난 친미독재시기와 같은 냉전대결체제를 복구하고 있는 이명박패당을 하루 빨리 쓸어버리기 위한 범국민적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