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땅에서는 희세의 매국역적인 이명박을 배격하는 국민적 기운이 날로 고조되고 있다.

각계 민중은 지난 1년간 사대굴종적이고 반민중적인 통치로 정치, 경제, 외교, 남북관계 등 모든 분야를 총체적 파국에로 몰아넣은 역도의 죄악에 끓어오르는 분노를 금치 못해 하면서 그에 거세게 항거해 나서고 있다.

이명박에 대한 반감은 우선 역도의 반민족적이고 반민중적인 정치를 규탄하고 있는데서 나타나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이명박역도는 집권 후 「실용」의 간판밑에 외세에 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깡그리 팔아먹었으며 살인폭압기구들을 동원하여 민주주의와 생존권, 통일을 요구해나선 우리 민중의 투쟁을 가혹하게 탄압말살하였다.

역대 사대매국노들과 파쇼독재자들을 무색케 하는 역도의 악정은 국민의 치솟는 분격을 자아냈으며 곳곳에서 항의와 반발이 세차게 일어나고 있다.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 지식인 등 각계층 민중은 이명박역도를 『을사오적을 무색케 할 매국노』, 『희세의 파쇼살인광』으로 지탄하면서 권좌에서 당장 물러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공무원들도 외세의존적이고 시대착오적인 정책의 강행으로 실정에 실정만을 거듭하고 있는 정치무식쟁이 이명박을 두고 『2MB짜리 정책밖에 만들어내지 못하는 2MB』, 『정치는 무늬만 실용일 뿐 낙제』라고 야유조소하고 있다.

인터네트상에는 이명박을 『미국에겐 좋고 일본에겐 예의 바르고 민중에겐 쓸모없는 자』로 비난하는 글들이 계속 오르고 심지어 10대의 초등학교학생들까지 『이명박이 그따위 식으로 정치를 하려면 대통령을 포기해라.』라고 손가락질을 하고 있다.

이명박역적의 오만과 독선, 횡포가 『시퍼런 대낮에 칼을 든 강도보다 더 잔인하게 민생과 민주주의를 무참히 칼질하고 있다.』고 분격을 터뜨리면서 역적을 반대하는 투쟁에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고 있다.

지난해 광우병위험이 있는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을 반대하는 범국민적인 촛불시위로 역도의 간담을 서늘케 한 우리 민중은 공안당국의 야만적인 폭압에도 굴하지 않고 『이명박정부를 심판하지 않고서는 이 땅의 미래가 없다.』고 외치면서 거족적인 반이명박투쟁을 벌여나가고 있다.

지난 4월 8일에 치러진 경기도 교육감선거에서 이명박의 반민중적인 교육정책을 주장하는 후보가 낙선되고 진보개혁진영과 시민사회단체가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된 사실은 역도에 대한 민심의 현 주소를 직시할 수 있게 한다.

지난 시기 『경제만은 자신있다.』고 떠들면서 빛깔 좋은 개살구같은 화려한 공약들을 수없이 내놓았던 이명박이 집권 1년만에 이 땅을 사상최악의 민생대란과 경제파국의 암흑천지로 만든데 대한 민심의 원한도 하늘에 닿고 있다.

각계층 민중들은 『서민들은 배가 고프다고 아우성인데 당국은 종부세폐지로 부자들의 배를 불리워주고 있다.』, 『이명박정부는 까면 깔수록 사람들을 눈물나게 하는 양파정부이다.』라고 울분을 터치면서 『불을 끄기 위해 물을 붓는 것이 아니라 기름을 붓는 격』의 「이명박식 경제대책」을 가지고서는 죽어가는 경제를 절대로 살리지 못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인터네트가입자들은 『이명박의 경제살리기구호만 들어도 신물이 난다.』, 역도가 『경제를 살리겠다.』고 해놓고는 『보호자「민중」의 동의도 없이 수술대에 올려놓고 배를 갈라버렸다.』 등으로 분격한 마음을 글에 담고 있다.

「개발연구원」까지도 이명박역도의 경제대책이라는 것이 너무나도 남발되고 좌왕우왕하여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자주 대책을 내놓는 것은 앞의 대책이 엉터리든지 새 대책이 빈 수레든지 둘 중 하나』라고 내놓고 비꼬고 있는 실정이다.

경향 각지에서 매일같이 벌어지고 있는 생존권쟁취를 위한 각종 투쟁은 바로 『1%의 부자를 위해 99%의 국민을 죽이는 경제정책』을 강행하고 있는 역도에 대한 우리 민중의 쌓이고 쌓인 울분의 표출이다.

반통일적인 비핵, 개방, 3000정책으로 남북관계를 완전히 결단내고 동족사이에 반목과 불신을 조장하고 있는 이명박역적에 대한 민심의 증오도 커가고 있다.

통일운동단체들과 진보세력은 이명박의 비핵, 개방, 3 000구상은 한마디로 부쉬의 실패한 선핵포기정책의 모조형이라고 비난하면서 역도가 『내용이 불투명하고 설익은 대북정책』을 내 들어 남북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고 있다고 성토하고 있다.

남북관계전문가들과 학자들은 금강산관광과 개성관광의 중단, 개성공업지구 폐쇄위기, 이산가족상봉무산, 남북대화단절, 전쟁위기 고조 등이 이명박역도가 『집권 1년간 이룩해놓은 대북정책성과』라고 조소하면서 실용정부를 「청개구리정부」라고 야유하고 있다.

한 시민은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지금의 남북관계는 지난 1년간 이명박의 『의도적인 도발적 발언』과 대결망동의 『파국적 창조물』이라고 조소하였으며 한 언론인은 이명박역도의 대북정책 이 『일관성과 예측이라고는 전혀 없는 0점짜리 정책』이라고 비평하였다.

지금 이 땅에서는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이명박에게 속은 자신들을 저주하면서 『이명박을 찍은 내 손가락이 원망스럽다.』, 『이명박을 뽑은 것이 정말 큰 실수이다.』라고 후회하는 목소리가 계속 울려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한겨레를 비롯한 언론들은 『요즘 웬만한 모임에서는 이명박을 비판하지 않으면 따돌림을 받는다. 아무래도 대통령을 잘못 뽑은 것 같다는 말들을 서슴없이 한다. 이명박의 남은 임기날자와 시간을 표시한 이명박퇴임시계도 등장했다.』고 하면서 『민심은 이미 이명박을 포기했다.』고 전하였다.

이 땅의 민심이 저들에게 등을 돌린데 극도로 당황망조한 이명박역도는 『믿어달라』느니, 『지켜봐 달라』느니 하는 따위의 궤변을 염불 외우듯 하며 어떻게 하나 잔명을 유지하려고 발광하고 있다.

그러나 역도에 대한 민중의 혐오감은 갈수록 고조되어 이명박은 궁지에 몰리고 있으며 망하는 집안에 싸움 잦을 날이 없다는 격으로 한나라당내에서 계파간 싸움까지 벌어져 안팎으로 곤경을 겪고 있다.

제반 사실은 민족을 배반하고 민중을 저버린 이명박역도에게는 앞날이 없다는 것을 명백히 실증해준다.

각계 민중은 국민적 원한과 증오의 표적인 이명박역적을 단호히 응징할 각오를 안고 반이명박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여나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