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4.18 논평

 

4월 18일은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불후의 고전적 명저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11돌이 되는 날이다.

이 날을 맞으며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주체적인 민족대단결사상을 받들어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위업을 반드시 이룩해 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어 있다.

잊지 못할 1998년 4월 18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날 역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 연석회의 50돌기념 중앙연구토론회에 이 명저를 보내시어 민족대단결위업수행에 보다 큰 활력을 부어주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명저에서 일찍이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민족문제를 새롭게 밝히시고 독창적인 민족대단결사상을 내놓으시었으며 그것을 나라의 해방과 새 조국건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전 역사적 노정에 구현하시어 민족대단결의 숭고한 모범을 창조하신 주석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해 지적하시었다.

주석님의 민족대단결사상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해 사상과 이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 재산의 유무와 사회적 지위에 관계없이 모든 계급, 계층이 민족공동의 요구와 이익을 첫 자리에 놓고 하나로 굳게 단합할데 대한 사상이다.

일찍이 민족자주위업실현에서 민족대단결이 차지하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통찰하신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주체사상을 구현한 민족대단결사상을 내놓으시고 그 실현을 위해 모든 심혈을 다 기울이시었으며 현시대의 요구에 걸맞게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제시하시어 조국통일을 위한 굳건한 토대를 마련하시었다.

참으로 민족의 어버이 김일성주석님께서 숭고한 애국애족의 의지와 탁월한 영도로 이룩하신 민족대단결의 고귀한 경험과 업적은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우리 겨레가 한치의 드팀도 없이 고수하고 구현해야 할 지침이며 대를 이어 빛내갈 민족의 만년재보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명저에서 주석님의 민족단합의 사상과 업적, 풍부한 경험과 전통을 고수하고 계승하여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며 가까운 앞날에 조국을 통일하시려는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표명하시면서 그 실현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명확히 밝혀주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애국애족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민족대단결을 이룩하며 남과 북 사이의 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키고 외세의 지배와 간섭, 그와 결탁한 민족반역자들,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며 남과 북, 해외의 온 민족이 서로 왕래하고 접촉하며 대화를 발전시키고 연대연합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 등 변화된 현실적 요구를 반영하여 민족대단결원칙과 과업을 새롭게 밝히시었다.

장군님께서 새롭게 천명하신 민족대단결5대방침은 온 겨레를 하나로 굳게 묶어 세워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물리치고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실현할 수 있게 하는 사상정신적 무기로서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시기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번영에로 나아가던 민족의 대단결위업은 오늘 친미사대매국노 이명박일당의 외세추종, 반북대결정책으로 인해 엄중한 장애에 부딪치고 있다.

이명박일당은 집권하자마자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지향한 남북합의들을 전면거부하고 동족을 주적으로 대하면서 도발적인 선제타격론을 제창하고 심지어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이 최후의 목표』라는 폭언까지 늘어놓으며 남북관계를 전쟁전야의 폭발국면으로까지 몰아가고 있다.

얼마전에 진행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만 보더라도 철두철미 북침을 노린 핵선제공격연습이었다.

옹근 하나의 전면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병력과 최첨단공격수단들이 동원된 이 전쟁불장난소동은 그 규모와 연습내용, 목적에 있어서 위험천만한 북침핵시험전쟁인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초월한 것이었다.

이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이명박역도와 그에 추종하는 현 군부호전세력들은 최근에는 이북의 평화적인 위성발사까지 터무니없이 걸고 들면서 그 무슨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참여』요 뭐요 하며 외세와 작당하여 반북대결소동을 벌이고 있다.

민족의 이익은 안중에 없이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며 남북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는 이명박일당의 반민족적, 반통일적 망동은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

각계 민중은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룩할데 관한 숭고한 사상을 더욱 높이 받들어 친미보수집권세력의 반북대결책동을 단호히 짓 부셔버리며 자주통일의 한길로 힘차게 나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