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8(2009)년 4월 9일 「조선중앙통신」에 실린 글

  

김일성광장에서는 8일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를 환영하는 평양시군중대회가 진행되였다.

당과 군대, 국가간부들과 10만여명의 각계층 수도시민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인 당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는 선군조선의 존엄과 불패의 국력을 과시한 민족사적대경사이며 강성대국건설에서 승리의 포성을 울린 력사적사변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의 인공지구위성의 발사를 계기로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수십년간 조선인민이 피와 땀으로 마련해놓은 주체공업의 위력과 나라의 과학기술수준이 힘있게 과시되고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하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하여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을 벌리고있는 시기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두드리는 첫 포성을 울린 바로 여기에 이번 인공지구위성발사가 가지는 커다란 의의가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적들의 류례없는 정치군사적압력과 발악적인 책동속에서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할수 있게 된것은 조국의 밝은 미래를 내다보시며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을 강화하는 사업과 과학기술발전에 최대의 힘을 기울여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참으로 우리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는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하나의 력사적리정표를 마련한 김일성민족의 일대 경사로 조국청사에 길이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보고자는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련이어 승리의 개가를 울리며 당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앞당겨 실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미국의 강경보수세력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남조선호전광들의 책동으로 하여 우리 나라의 정세는 의연히 긴장하다고 하면서 당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온 사회에 군사를 중시하는 사회적기풍을 철저히 세우며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고 나라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과학자, 로동계급, 농업근로자, 청년학생 대표들의 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이번에 100% 국산화된 《광명성2호》를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킴으로써 강성대국의 대문을 힘차게 두드리는 승리의 첫 포성을 울린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들은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인 발사는 《과학기술적우세》를 떠들며 지배주의적야망실현에 날뛰는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렬강의 오만성에 드센 타격을 가하고 우리 군대와 인민의 민족적자존심, 자주성의 위력이 얼마나 강한것인가를 보여준 력사적장거로 된다고 강조하면서 당의 령도따라 강성대국건설에서 대혁신, 대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