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8(2009)년 4월 8일 노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이 시각도 내 나라의 푸른 하늘높이 솟구쳐오른 《광명성2호》가 우주공간을 돌고있다고 생각하니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가슴가슴은 크나큰 긍지와 영예감으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20세기초만 하여도 하늘에 인공지구위성은 고사하고 비행기 한대 띄울 생각조차 못하였던 우리 민족이였다. 그 하늘의 어둠을 가셔주시고 이 땅우에 새 생활의 맑고 푸른 하늘을 넓게도 펼쳐주신분은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

오늘 세계적인 위성발사국, 위성보유국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한 이 민족사적경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추켜드신 선군의 기치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천출명장을 모셨기에 우리는 평화적위성에 대한 《요격》을 떠벌이는 원쑤들의 방해책동에도 끄떡없이 단방에 《광명성2호》를 성과적으로 자기 궤도에 진입시킬수 있었다.

강성대국의 대문을 두드린 승리의 첫 포성이 온 세계를 진감할수록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그 어떤 전쟁의 불구름도 단숨에 가셔주는 위대한 선군태양을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이 뿌듯하다.

민족의 자랑 《광명성2호》여, 더욱 눈부신 빛을 뿌리라!

백두산장군의 위성과 더불어 빛나는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지켜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낮이나 밤이나 천리방선 전호가에 철벽으로 굳건히 서있다.

우리 당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백두산총대로 엄숙히 담보하리라.

(조선인민군 군관 강 철룡)

 

내 나라의 푸른 하늘높이 또다시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한 민족사적인 경사에 접한 우리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크나큰 격정에 휩싸여있다.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은 주체의 위성을 하늘높이 쏴올리며 비약의 령마루에로 치달아오르고있는것이다.

100%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지혜로 만든 운반로케트에 실려 대지를 박차고 솟구쳐올라 자유로이 우주공간을 누비며 굽이도는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공적발사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이 어떻게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나가는가를 다시한번 세계앞에 과시한 력사적사변이며 우리의 우주과학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을 보여주는 일대 경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나라를 강성대국으로 만드는것, 이것은 결코 빈말이 아니며 먼 앞날의 일도 아닙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위성관제종합지휘소를 찾으시고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발사과정을 관찰하시였다는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는 순간 우리모두의 눈시울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의 승리는 영원하고 이 땅우에 강성대국의 휘황찬란한 앞날이 현실로 펼쳐지고있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인 발사소식에 접한 우리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믿어주고 내세워주시는 인민경제 선행부문의 전초병이라는 높은 영예를 심장에 새겨안고 막장마다에서 총진군의 나팔소리를 높이 울리며 석탄증산투쟁에서 새로운 위훈을 떨칠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우리는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높이 들고 힘차게 전진하는 강선의 로동계급처럼,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한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하면 된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총돌격전을 드세차게 벌려 석탄생산을 비약적으로 늘임으로써 기어이 최고생산수준을 돌파하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적대고조의 해인 올해에 인민경제 여러 부문 공장, 기업소들을 련이어 찾으시고 우리 로동계급을 대고조의 앞장에 세워주시였으며 비약의 한길로 힘차게 달려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찾으시고 주신 강령적인 과업을 받들고 탄광들에서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갱건설을 다그치며 생산활성화의 숨결을 더욱 높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석탄수요를 보다 원만히 보장하도록 하겠다.

대고조의 불길높이 힘찬 진군을 다그치는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들끓는 막장에 몸을 잠그고 생산조직과 지휘를 전투적으로 해나가며 서부지구 탄광들과 북부지구 탄광들에서 석탄생산전망을 더 밝게 열어놓기 위한 굴진을 힘차게 다그쳐 올해에 계획한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하도록 하겠다. 또한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현대화, 과학화하기 위한 면밀한 작전밑에 주요공정의 기술개건부터 착실히 진행하여 생산을 하루빨리 추켜세우겠다.

그리하여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인 발사로 강성대국대문을 두드린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높은 사업실적으로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겠다.

(석탄공업상 김 형식)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를 성과적으로 발사하였다는 격동적인 소식은 지금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들끓고있는 우리 군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새로운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강성대국건설은 우리가 주인이 되여 이 땅우에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부강조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입니다.》

이번에 또다시 과학자, 기술자들이 100% 우리의 힘과 기술로 《광명성2호》를 궤도에 성과적으로 진입시킨것은 선군조선의 존엄과 불패의 위력을 세계에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한 민족의 대경사이다.

인공지구위성발사를 통하여 우리 나라가 무엇이든지 마음먹은대로 다 할수 있음을 온 세상에 과시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후련해진다.

위성발사와 관련하여 우리를 어째보려던 적대세력들이 주체조선의 국력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승리자의 쾌감을 느끼게 하는 장엄한 포성인 인공지구위성발사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위대한 선군시대만이 펼칠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며 경이적인 사변이다.

 우리는 이 대경사에 접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신 민족적긍지를 다시한번 가슴뿌듯이 느꼈다.

쌀을 더 많이 생산하는것이 당의 사랑에 보답하며 강성대국건설을 앞당겨나가는 길이다.

우리들은 언제나 이것을 명심하고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겠다.

특히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발자취가 뜨겁게 어려있는 영광의 고장에서 일한다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한드레벌에 기어이 벼이삭 설레이는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기 위해 모든 지혜와 정열을 깡그리 바치겠다.

우리 일군들은 대고조시대의 지휘성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언제나 들끓는 현실속에 몸을 깊숙이 잠그고 전투조직을 결패있게 하여 농업근로자들이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겠다.

우리 군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오늘의 이 경이적인 사변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한마음안고 더 많은 쌀을 생산하여 강성대국의 대문을 남먼저 열어제끼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태천군협동농장 경영위원회

위원장 정 순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