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8(2009)년 4월 9일 「조선중앙통신」에 실린 글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의 성공을 두고 전체 조선인민은 물론 세계가 기뻐하며 환영하고있는 때에 일본반동들만이 위성발사시 위성운반체에서 분리되여 해상에 떨어진 부분품들을 찾는다 어쩐다 하면서 소란을 피우고있다.

이번에 우리의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들이 국가우주개발계획에 따라 운반로케트 《은하-2호》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를 우주궤도에 정확히 진입시키는데 성공한것은 위대한 우리 당의 정치, 외교, 국방에서의 빛나는 승리이며 선군조선의 자주적존엄이 진리이고 진리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만천하에 과시한 민족사적쾌거로 된다.

지금 세계 여러 나라들과 지어 유엔무대에서까지 우리의 위성발사에 대하여 그 누구도 간섭할수 없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라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전부터 《요격》하겠다고 고아대면서 못되게 놀아대던 일본반동들이 현실을 무시하고 위성운반체의 부분품들을 찾겠다고 전투함선들을 기동시키는것은 우리에 대한 악랄한 정탐행위, 내정간섭이며 공화국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참을수 없는 군사적도발행위이다.

피해망상증에 걸려 우리가 위성을 쏴올리기도전에 《위성을 발사》했다는 허위보도를 날려 세상사람들을 웃기고 망신을 당한 일본반동들이 이제는 주제넘게 우리의 위성운반체에서 분리된 부분품을 찾겠다는 그자체가 우주로 날아오르는 위성을 닭쫓던 개 울바자 쳐다보듯이 보고만있어야 했던 가긍한 처지의 발로이며 시궁창에 처박힌 제놈들의 체면을 조금이나마 세워보려는 가소롭고 어리석은짓에 불과하다.

일본반동들은 항상 남에게 못되게 노는 체질화된 더러운 악습을 버려야 하며 그 무슨 부분품들을 찾는다는 어처구니없는 군사적정탐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우리 혁명무력은 이미 천명한대로 백년숙적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반공화국도발책동을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감히 우리의 자주권을 조금이라도 침해한다면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주체98(2009)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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