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8(2009)년 4월 7일 「노동신문에 실린 글

   

태양절을 앞둔 뜻깊은 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발사과정을 보아주시였다는 감격적인 소식과 위성이 성과적으로 발사되여 자기 궤도에 진입했다는 충격적인 보도를 듣고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주체의 강성대국 만세를 소리높이 불렀다.

세계최고봉에 오른 우리 공화국의 국력을 과시하는 이렇듯 가슴벅차고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나의 심정은 지금 60여년전 백두산의 청년장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진두에 모시고 조국해방작전에 참가하여 조국으로 노도와 같이 질풍쳐달리던 항일전의 감격과 환희 그대로이다.

얼마전 당보에 실린 북대정자회의 70돐과 관련한 기사를 감명깊게 읽으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열어주신 강성대국의 대문에 당장 들어서는것 같아 심장의 피가 툭툭 뛰는것을 억제하지 못하였는데 오늘 또다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소식을 들으니 백두산에서 소중히 그려보던 부강조국의 휘황한 래일이 강성대국현실로 펼쳐진것만 같아 온몸에 끓어넘치는 환희와 격정을 금할수가 없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시대는 오늘도 영광스러운 시대이지만 앞으로는 더욱 찬란하고 륭성번영하는 시대로 될것입니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인 발사!

이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민족재생의 위대한 은인이신 어버이수령님께 태양절을 맞으며 드리는 열화같은 충정의 경의이다. 그것은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대륙과 대양을 넘어 온 지구와 우주공간에 드높이 떨친 민족의 일대 경사이며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신 김정일조선의 국력을 또다시 과시한 선군승리의 력사적인 축포이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에서 보내는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의 선률은 바로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김일성민족이 터치는 《김일성대원수님 만세!》, 《김정일장군님 만세!》의 환호성이며 강성대국대문이 열리는 소리가 어떤것인가를 세계에 알리는 주체조선의 장엄한 뢰성이다.

위대한 선군정치로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어떻게 오늘의 민족사적경사를 생각할수 있겠는가.

항일혁명투쟁시기 우리 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헤치며 조국해방의 최후결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총공격명령을 받들고 조국해방의 최후결전장으로 달려나가던 항일혁명선렬들의 열정과 기백을 안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높이 추켜드신 선군의 기치를 따라 강성대국건설의 최후 승리를 이룩하려는것이 백두산민족의 불변의 신념이다.

위대한 선군의 사상과 신념으로 억세여지고 선군혁명의 폭풍우속에서 단련된 우리 천만군민이 얼마나 억센 정신력의 강자들이며 어떤 위대한 전변을 이룩하는가를 세상사람들은 이제 더욱 똑똑히 목격하게 될것이다.

우리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받들어 총창을 비껴들고 항일의 전장에서 용맹떨치던 백두산시절처럼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실현하는 투쟁에서 혁명의 1세대의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항일혁명투사 김 철만)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를 성과적으로 발사하였다는 소식에 접한 우리 수백만 청소년들의 가슴가슴은 크나큰 격동과 흥분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100% 국산화된 선군조선의 자랑스러운 창조물인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 이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로 폭풍쳐 내달리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을 크게 고무해주고 우리 민족의 번영과 행복을 막아나서며 훼방을 놓는 원쑤들에게 선군조선의 위용을 다시한번 힘있게 보여주는 승리의 포성이다.

우리의 위성발사를 놓고 세계가 얼마나 떠들썩하였고 우리의 전진을 달가와하지 않는 불순세력들이 어떻게 비렬하고 악랄하게 날뛰였는가.

하지만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원쑤들의 무분별한 위성《요격》책동에 단호한 보복의 불벼락을 안길것이라는 엄숙한 선언으로 대답해나섰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하여주신 강력한 터전우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지고있는 지금 우리 수백만 청소년들의 배짱은 든든하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에서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참신하게 짜고들어 모든 동맹원들이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여 주체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도록 하겠다. 또한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투장들마다에 청년들이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강하게 내밀어 청년들속에서 인민이 알고 조국이 기억하는 20대, 30대의 청년과학자, 청년영웅이 수많이 배출되게 하겠다.

하여 어버이수령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까지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려는 우리 인민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선군청년전위의 영예를 더욱 떨쳐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리 용철)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인 발사소식은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우리는 승리하였다. 우리의 위성발사를 두고 그처럼 악랄하게 헐뜯던 원쑤들의 면상에 철추를 안기고 《고도기술무기》와 《물질기술적우세》를 떠들며 지배주의적야망실현에 날뛰던 제국주의자들의 거만한 코대를 단호히 꺾어버리며 우리의 인공지구위성은 지구를 박차고 우주로 기세차게 날아올랐다.

현대과학과 기술의 총집합으로 이루어지는 창조물인 인공지구위성의 기술수준은 곧 그 나라의 과학기술수준이다.

인류공동의 재부인 우주개발과 그의 평화적리용은 현시기 세계적추세로 되고있지만 인공지구위성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발사 및 관리할수 있는 나라는 불과 몇개 나라뿐이다.

바로 이러한 인공지구위성을 100% 우리의 지혜와 기술로 개발하여 단 한번의 발사로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킨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날로 발전하는 우리 나라 최첨단과학기술의 위력을 다시 한번 힘있게 과시하는 력사적인 사변이다.

우리 연구소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인공지구위성개발과 발사에 또다시 성공한 과학자, 기술자들의 애국적헌신성을 따라배워 이미 큰 걸음을 내짚은 첨단과학기술에 기초한 자원탐사기술개발에 더 큰 박차를 가하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제기되는 첨단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원만히 해결해나가겠다.

그리하여 존엄높은 인공지구위성제작국, 발사국의 과학자, 기술자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과학기술적으로 담보하기 위한 투쟁에서 더욱 힘있게 떨쳐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국가과학원 원격조사 및 지학정보

체계연구소 소장 조 일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