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의 선군의 기치밑에 김일성조선의 위용과 민족의 존엄이 온 누리에 높이 떨쳐진 위대한 전변과 자랑찬 승리의 해인 2008년이 저물고 희망찬 새해 2009년의 첫 아침이 밝아왔습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뜻깊은 새해에 즈음하여 탁월하고 세련된 선군혁명영도로 사회주의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열화같은 흠모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자랑찬 년륜을 아로새긴 지난해 2008년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 밑에 선군조선의 강대성과 위력을 만방에 힘있게 과시한 위대한 승리의 해, 민족사적 경사의 해였으며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운동을 힘있게 벌여온 장엄한 투쟁의 해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화국창건 60돌이 되는 지난 해를 민족사에 아로새겨질 역사적 전환의 해로 빛내이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전당, 전군, 전민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어 이북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하시고 선군조선의 기상을 높이 떨치시었습니다.

강철의 의지와 무한대한 정력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해 정초부터 온 한해 선군장정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자위적 국방력을 백방으로 다지시고 이북의 방방곡곡에 선군혁명총진군의 불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게 하시었습니다.

찬바람 몰아치는 한 겨울의 눈보라강행군과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의 삼복철강행군으로 이어진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영도가 있어 지난해 이북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발악적 책동을 과감히 짓부수고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위용을 높이 떨치었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전례없는 기적과 혁신을 이룩하여 세인을 끝없이 경탄시켰습니다.

지난해에 성대히 진행된 공화국창건 60돌경축 노농적위대 열병식과 횃불야회,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아리랑」행사들은 영도자의 주위에 한마음 한뜻으로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과 천백배로 다져진 공화국의 정치군사적 위력에 대한 일대 과시었으며 강성대국의 영마루를 향해 질풍처럼 내달리는 이북군민의 필승의 신념과 기상을 힘있게 시위한 대 정치축전이었습니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 노작『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건국업적을 천만년 길이 빛내이며 부강조국 건설위업을 다그치기 위한 새 세기 사회주의 국가건설의 불멸의 총서이며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휘황한 진로를 밝혀준 또 하나의 이정표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유산으로 물려주신 주체의 조국을 만대에 빛내이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빛나는 예지와 철석의 의지가 빛발치는 역사의 이 대강은 온 겨레에게 김일성조선, 김일성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조국통일에 대한 신심을 더욱 북돋아준 불멸의 고무적 기치입니다.

자나깨나 위대한 장군님을 마음속으로 그리며 부강 조국건설에 떨쳐나 세기적 기적과 전변의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긴 이북군민의 억센 기상은 우리 남녘민중에게 수령결사옹위를 핵으로 하는 강의한 정신력과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으로 전진하는 공화국의 힘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다는 확신을 안겨주었으며 공화국에 대한 무한한 동경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민족끼리」이념에 기초한 역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민족자주와 대단결의 선언, 조국통일의 대강으로 굳건히 틀어쥐시고 애국애족의 선군정치와 불면불휴의 영도로 내외 분열주의세력의 새 전쟁도발과 반통일적 책동에 준엄한 철추를 내리시어 자주, 평화번영을 위한 겨레의 조국통일운동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시었습니다.

세계정치의 원로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떤 정치풍파속에서도 드놀지 않는 확고한 자주적 입장과 탁월한 외교지략으로 세기를 이어 지속되어 온 미제국주의의 끈질긴 제재와 봉쇄책동에 또다시 파열구를 내시어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연전연승하시었으며 공화국의 국제적 지위와 영향력을 비상히 강화하시었습니다.

오늘 진보적 인류는 총대로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침략책동에 총 파산을 선고하시며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불세출의 선군영장이신 김정일장군님을 자주와 독립, 사회주의의 위대한 승리의 상징으로 높이 우러르며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하며 따라 배우고 있습니다.

참으로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시대와 혁명의 만능보검으로 틀어쥐시고 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었으며 조국통일과 인류자주화위업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시어 2008년을 조국청사에 아로새길 역사적 승리의 해로 장식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만대에 길이 빛날 것입니다.

지난해의 경이적인 사변들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을 민족의 영수로 받들고 따르는 길에 조국통일도 민족의 찬란한 미래도 있다는 것을 심장깊이 절감하고 있은 우리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가슴은 백두의 선군영장이신 장군님을 따라 자주통일 진군을 더욱 다그쳐 나갈 새로운 투지와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어있습니다.

우리들은 변혁운동대오를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영도에 끝없이 충실한 열혈의 충신대오로 튼튼히 꾸리며 각계 민중을 의식화, 조직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여 온 남녘땅에 장군님숭배열풍, 선군옹호 지지열풍이 차 넘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반미자주화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미국의 식민지지배와 강점을 끝장내기 위한 반미반전, 미군철수투쟁의 봉화를 더욱 세차게 지펴 올리겠습니다.

우리들은 날로 노골화되는 친미보수세력의 악랄한 반북, 반통일책동과 파쇼독재 부활책동에 대처하여 진보 세력의 단합과 연대연합을 강화하며 대중운동을 보다 조직화, 활성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여 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안팎의 정세가 아무리 복잡하고 조국통일의 앞길에 그 어떤 장애가 가로놓인다 하여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우리 민족끼리」의 이념을 조국통일의 기치로 변함없이 튼튼히 틀어쥐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고수하고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여 나감으로써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적 국면을 열어놓겠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안녕과 건강은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 승리와 통일강성대국건설의 결정적 담보이며 우리 남녘민중의 가장 간절한 소원입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절절한 마음을 담아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주체98(2009)년 1월 1일

서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