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반영]

며칠 전 한나라당대표 박희태가 대북전단을 살포한 반북모략단체를 「인권개선과 민주주의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라고 추어주고 그 자들의 극단적인 행위를 「애국충정」이라고 부추긴 것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바라는 전국민에 대한 모독이며 악날한 반통일적 망동이다.

나는 통일을 바라는 한 사람으로서 박희태의 망언을 치매환자의 넉두리로 낙인하며 강력히 항의 규탄한다.

지금 전국민이 남북합의를 무시하고 정세를 일촉즉발의 위기에로 몰아 가는 대북전단살포를 당장 그만둘 것을 강력히 성토하는 마당에 명색이 한나라당 대표라는 자가 반북대결분자들의 히스테리적인 망동을 부추긴 것은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

국민 앞에서는 전단살포의 자제를 요청하는 척하고 실제로는 그들의 행위를 비호조장하는 한나라당과 박희태의 행태야말로 전국민의 강력한 저주와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

한나라당패거리들은 이것도 부족해 지금 대북전단살포를 직접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북인권증진법」이라는 것을 조작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이것이야말로 대세의 흐름과 정세발전추이에 대한 정상적인 사고능력을 완전히 상실한 중증 치매환자, 얼간망둥이들의 짓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반북모략단체들의 망동을 추어주는 극악한 반공광신자 박희태와 반북대결에 환장한 한나라당패거리들은 반드시 준엄한 심판을 받을 때가 올 것이다.

(통일운동가 박 철삼)

대북삐라살포가 사회적인 항의규탄에 의해 도마 위에 올라 있는 때에 박희태와 한나라당패거리들이 반북모략단체를 비호두둔하고 지원함으로써 평화와 통일을 갈망하는 광범위한 민중들의 무서운 질책을 받고 있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귀결이다.

대북삐라살포에 혈안이 되어 있는 자들로 말하면 티끌만한 민족적 량심도 없는 너절한 배신자, 변절자들이며 친미보수세력이 던져주는 빵부스러기로 명줄을 이어가는 추물들이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그러한 인간쓰레기들을 부추겨 무엇을 실현해 보려고 미쳐 돌아 치는 박희태와 한나라당 역시 그들과 똑같은 인간추물, 극악한 반공광신자들이고 남북관계를 전면 파탄시킨 민족반역집단이다.

이런 자들에게서 평화와 통일을 기대하는 것은 오물통에서 장미꽃을 바라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일이다.

통일은 반통일세력과의 투쟁 속에서 이룩된다는 것을 새삼 절실히 느끼게 한다.

반북모략단체의 삐라살포를 비호두둔하고 지원하는 한나라당패거리들의 반북대결책동을 단죄하며 이자들의 시대착오적인 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투쟁을 보다 강력히 전개해 나가야 한다.

(시민활동가 전 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