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반영]

이번에 국방부가 지난 정부당시 만들어졌던 「국방개혁 2020」계획을「국방개혁기본계획」으로 수정하는 것을 보고 당국의 반민족적이고 호전적인 정체를 더욱 똑똑히 알게 됐다.

국방부가 수정조치를 북과 결부시킨 것을 봐도 그래, 수정원칙을 선전력화, 후부대개편으로 정한 것으로 봐도 그래 「국방개혁기본계획」이라는 것은 철두철미 이명박 호전세력의 북침야욕의 산물이다.

지난 시기 이명박일당은 북을 향해 「선제타격」이요, 「진주」요 하는 전쟁폭언들을 마구 줴쳐대고 미국에 애걸하여 각종 최첨단무기들을 계속 끌어 들였는가 하면 외세와 야합하여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을 뻔질나게 감행하면서 정세를 첨예한 전쟁접경에로 떠밀어 왔다. 이번 「국방개혁기본계획」은 이러한 북침소동의 연장으로서 북과 끝까지 군사적으로 대결하겠다는 것을 공공연히 선포한 것이라고 밖에 달리 볼 수 없다.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삼천리강토에서 기어코 전쟁을 일으키려고 발광하는 역적무리들을 그대로 놔둔다면 장차 우리 국민이 무슨 화를 입을지 모른다. 우리는 모두가 떨쳐 나서 「국방개혁기본계획」을 비롯한 이명박호전무리들의 북침소동을 단호히 짓부숴 버려야 한다.

나는 이 땅에 사는 청춘의 한사람으로서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의무와 책임감을 자각하고 반역의 무리인 이명박일당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앞장서 나가겠다.

(청년학생 이 준무)

국방부가 「국방개혁 2020」계획을 북침을 노린「국방개혁기본계획」으로 수정하겠다고 한다는데 정말 개탄을 금할 수 없다.

지금이 어느 때인가.

현 당국의 대북적대시정책과 반북대결책동으로 남북당국사이의 대화와 접촉이 모조리 끊어지고 남북관계가 전면차단의 위기일로에 놓여있는 때가 아닌가.

당국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에 대해 조금이나마 생각한다면 이런 때에 마땅히 지난 시기의 그릇된 처사에 대해 돌이켜 보고 더이상 민족앞에 죄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오히려 민족에게 참혹한 재난을 가져올 북침소동에 열을 올리고 있으니 이런 자들을 어떻게 한 겨레, 한 민족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정말 이명박일당은 반북대결과 동족모해가 체질화 될대로 된 천하에 둘도 없는 민족반역자들이다

동족대결에 미쳐 날치는 역적무리들을 더이상 그대로 둘 수 없다.

평화를 사랑하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이명박일당을 결단코 매장해 버리겠다는 각오를 안고 투쟁의 촛불을 힘차게 들어야 한다. 나도 지난 시기보다 더욱 분발하여 투쟁을 벌여 나가겠다.

(통일운동가  차 덕진)

지금 각계에서 일치하게 규탄하고 있는 바와 같이 이번 제5차 방위비 분담금협상은 철저히 미국의 날강도적인 요구가 그대로 수용된 예속적인 협상이다.

방위비 분담금 사용문제 하나만 보더라도 미국은 지난 시기 기지이전비용을 미국부담으로 명시한 한미연합토지관리계획을 뒤집어 엎고 당국이 제공하는 방위비 분담금을 미2사단의 기지이전비용으로 충당하도록 당국을 강요함으로써 저들은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으면서도 막대한 비용이 드는 기지이전사업을 완료할 수 있게 하였다. 뿐만아니라 이런 술책으로 그동안 우리 국민이 줄기차게 환수를 요구해 온 천문학적 액수의 불법축적자금도 합법적으로 쓸 수 있게끔 만들었다. 이것만 봐도 미국이 제 이속만을 차리는 탐욕스럽고 뻔뻔스러운 나라라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사실 미국은 지난 시기 이 땅에서 언제나 자기의 이익만을 추구해왔다. 주한미군이 이 땅에 주둔하고 있는 것도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저들의 패권적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이런 침략자들이기에 지난날 우리 민중을 상대로 살인, 강간, 약탈 등 온갖 범죄를 거리낌 없이 감행한 것이다.

주한미군에게 국민의 혈세로 이루어진 방위비 분담금을 제공하는 것은 제 집에 들어온 강도에게 자기를 해치게 해달라고 돈을 주는 것이나 같다. 제 정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가 이따위 얼빠진 행동을 하겠는가. 날강도무리인 주한미군에게는 방위비 분담금이 아니라 미군철수의 된방망이를 안겨야 한다.

앞으로 반미반전투쟁과 미군철수운동을 더욱 기세차게 벌여 나가겠다.

(시민 박 수철)

요즘 나는 이명박일당이 미국과 합의한 방위비 분담금 협상결과를 보면서 지난날 나라를 일제에게 팔아먹은 을사오적무리들보다 더한 역적무리들이라고  생각했다.

을사오적들은 나라를 파는 댓가로 몇푼의 돈을 받았다고 하지만 이명박역적들은 침략군의 기지이전에 제 땅을 내어 주면서도 오히려 돈까지 섬겨 바치고 있으니 세상에 이런 추악하기 그지 없는 매국노가 또 어디 있겠는가.

더욱이 분격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이명박패당이 매국적인 협정의 유효기간을 지난 시기의 2~3년에서 5년으로 늘여 확정한 것이다. 이것은 저들의 집권기간에 더는 방위비 분담금협상을 하지 않겠다는 것으로서 친미사대굴종의식이 골수에까지 들어 찬 역적중의 역적인 이명박무리들만이 저지를 수 있는 죄악이다. 이런 역적패당과 한 하늘을 이고 같은 땅을 밟고 산다는 것이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 없다.

이명박패당이 계속 버젓이 날치고 있는 것은 민족의 얼을 가진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의 수치이다.

극악한 친미사대매국무리인 이명박일당을 단호히 쓸어버려야 한다. 이 정의로운 투쟁에서 나는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 서겠다.

(언론인 이 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