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11.29 논평

 

지금 이명박패당의 남북대결책동은 날이 갈수록 우심해 지고 있어 온 겨레의 치솟는 증오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에도 이명박패당은 저들의 악랄한 반북대결책동에 대한 북의 단호한 대응조치에 대해 그 무슨 「대책회의」니 「기자회견」이니 하는 것들을 벌여놓고 「심각한 유감」이니 「남북관계 합의사항 배치」니 뭐니 하며 도발적인 망언들을 거리낌 없이 늘어놓았다.

이명박패당이 나라와 민족앞에 저지른 씻을 수 없는 죄악에 대해 무릎 꿇고 사죄할 대신 오히려 북을 걸고 들면서 입방아질을 하는 것은 남북관계를 파괴한 저들의 죄행을 가리우고 내외여론을 오도하려는 파렴치한 작태가 아닐 수 없다.

알려진 것처럼 이명박패당은 「실용」이라는 간판을 달고 처음부터 「비핵,개방,3 000」따위의 반북대결구호를 「대북정책」으로 내 흔들면서 화해와 단합. 통일의 방향으로 나가던 남북관계를 불신과 대결, 전쟁의 극단한 관계로 몰아갔다.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가 열렬히 지지환영하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대해 못마땅해하던 이명박패당은 권좌에 오르자마자 『새 정부가 이행할 의무가 없다』느니 「퍼주기」니 하면서 그것을 전면적으로 파괴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친미사대와 반북대결에 환장한 이명박패당은 지금 북측지역에 대결을 고취하는 삐라살포를 끊임없이 벌이면서 반북대결적인 교과서개편과 통일민주세력 탄압책동에 악랄하게 매달리고 있다.

집권초기부터 동족을 「주적」으로 규정하고 북침전쟁각본들을 연이어 수정보충하면서 침략적인 외세와 야합한 북침전쟁연습과 무력증강소동을 매일같이 벌이는 등 정세를 첨예한 전쟁분위기로 몰아가고 있는 것도 바로 이명박패당이다.

이명박패당의 반통일대결과 북침전쟁책동으로 하여 남북관계는 파국에로 치닫고 있으며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앞길에는 엄중한 난관이 가로놓이게 되였다.

남북대결책동에 광분한 이명박패당에 대한 증오와 규탄의 목소리가 빗발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내부에서까지 이명박의 대북정책을 비난하며 그 수정을 요구해 나서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패당이 그 무슨 「유감」이요, 「남북합의 배치」요 뭐요 하는 것은 도둑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궤변이 아닐 수 없다.

남북관계발전에 대해서는 애당초 생각하지도 않던 이명박패당이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는 괴이한 소리를 내뱉고있는 것은 반민족, 반통일집단으로서의 저들의 반역적 정체를 가리우고 동족대결책동을 합리화하며 남북관계를 한사코 파탄의 길로 몰아가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러나 이명박패당의 반역적, 호전적 정체는 이미 드러날 대로 드러났다.

이런 역적집단을 그대로 둘 경우 남과 북의 우리 민족은 한시도 편안할 수 없고 항시적인 대결과 전쟁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명박패당이야말로 시급히 척결해야 할 자주, 민주, 통일의 암적 존재이다.

각계 민중은 희세의 반민족, 반민주, 반통일매국역적인 이명박패당을 단호히 청산하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 6.15통일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여 나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