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실천연대성원들에 대한 현 공안당국의 탄압에 피가 거꾸로 솟는다.

그래 아이들에게 통일교육을 주고 공동선언관철을 위해 활동한 것이 무슨 죄이며 거기에 무슨 지령을 받을 것이 있는가.

분단강토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해야 할 장한 일을 한 그들을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오히려 잡아가두니 이거야말로 정말 천하역적 짓이다.

현 공안당국은 분노한 민심을 바로 보고 이제라도 실천연대를 비롯한 통일운동세력에 대한 탄압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통일운동가 이 영배)

계속되는 반통일분자들의 망언에 분격을 금할 수 없다.

어제는 통일부 장관이란 자를 내세워 역사적인 공동선언에 대해 『북의 10.4 선언이행요구로 남북관계가 어려워졌다』느니 뭐니 하며 남북관계파탄의 책임을 북에 넘겨 씌우기 위해 생떼질을 해대더니 또 오늘에는 돈에 매수된 어용학자들을 내세워 세상이 다 아는 6.25 전쟁시기의 양민학살의 책임을 북에 넘겨 씌우며 그 무슨 「조직적인 민간인납치행위」라는 악담질을 해대고 있으니 이거야말로 동족대결과 전쟁을 고취하는 악랄한 반통일행위가 아니고 무엇인가.

민심은 동족대결이 아니라 단합과 통일이다.

앞에서는 「공동선언이행」과 「대화」를 떠들고 뒤에서는 대결만을 고취하는 반통일역적들을 우리 민중은 절대로 용서치 않을 것이다.

민심이 천심이다.

(시민 강 기락)

무려 25만 9천t이나 되는 엄청난 탄약을 동족살육용으로 또 끌어들이려는 현 군부당국의 망동에 치가 떨린다.

숱한 전쟁무기들을 비축하고도 모자라 이제는 주한미군이 쓰다 버린 고물같은 탄약마저 북침과 동족살육을 위해 사들이니 정말 군부당국자들이야말로 민족이기를 그만둔 특등매국노, 전쟁 미치광이이다.

우리 민중은 미국에 추종하여 기어이 제 나라, 제 민족을 없애버리려는 이명박역도와 군부호전세력들을 절대로 살려두지 않을 것이다.

(사병 김 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