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 땅에서는 이명박역도의 친인척비리가 하루가 멀다 하게 연속 터져 나오고 있다.

지난 7월에 들통난 역도의 사촌처형 김옥희의 공천사기사건을 계기로 역도의 큰형, 처남 심지어 자녀들의 비리까지 일시에 불거져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사회각계는 「체질적으로 썩은 가문」이라고 입을 모아 조소하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이명박역도 자체가 서울시장시절은 물론 대통령후보시절에도 김대업사기사건을 비롯한 각종 비리와 의혹의 촛점으로 세론의 눈총을 받아왔다.

웃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이런 부패왕초가 권좌에 틀고앉다나니 가뜩이나 돈벌이에 미친 역도의 족속들이 그를 등대고 어마어마한 부정협잡행위를 경쟁적으로 일삼지 않을 수 없다.

최근에 터져 나온 김옥희의 사기사건만 보더라도 이명박역도를 등대고 저지른 특대형부정비리이다.

역도와의 인척관계를 코에 걸고 지난 기간 각종 사기협잡행위를 일삼아 온 김옥희는 올해 1월말에도 「한나라당 비례대표후보로 공천시켜 주겠다」는 거짓약속으로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김동원으로부터 30억 3000만원의 거액의 돈을 뜯어냈는가 하면 6~7월에도 전직 공기업임원 3명으로부터 대기업알선 및 공기업감사명목으로 2억원을 받아 먹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김옥희는 전 대한석유공사 고문출신인 윤모와 교통안전관리공단 기획본부장이었던 한모 , 그리고 교회당에서 알게 된 성모에게서 각각 1억원을 뜯어 챙겼다.

이에 짝질세라 역도의 큰형 이상득과 처남 김재정도 지난 해 도곡동 땅투기와 자동차부품업체비리에 깊숙이 관여해왔으며 역도의 큰 딸과 외아들까지도 권세를 등대고 출근도 하지 않는 기업에 이름만 걸어놓고 월급을 받아 제 주머니를 불구었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청와대는 「단순사기사건」이라느니, 역도와의 「관계는 없다」느니 뭐니 하며 아닌보살하고 있다.

그러나 역도의 친인척들이 지난 기간 역도와는 물론 청와대의 고위인물들과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한 사실, 청와대가 친인척들의 범행자료를 그동안 고의적으로 깔아뭉갠 사실 등은 이를 부정하고도 남는다. 더욱이 사건수사를 맡은 검찰이 친인척비리가 터질 때마다 의도적으로 사건규모를 축소은폐한 사실이 이를 더욱 실증해준다.

김옥희의 사기사건만 보더라도 검찰은 김옥희와 청와대와의 연결고리를 보여주는 자료가 제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와 청와대와의 통화내역에 대해서는 조사도 하지 않고 덮어버렸으며 공천비리와 관련해서는 객관적 수사는 없이 청와대의 주관적 설명을 듣고 그에 손을 들어주는 것으로 그쳤다.

이것은 역도의 친인척비리가 단순한 사기사건이 아니라 청와대와 결탁하여 벌어진 조직적이며 계획적인 부정부패행위라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사회각계는 청와대와 검찰의 행태를 「봐주기수사」, 「부패를 양산하는 또다른 부정비리」로 강력히 비난하면서 부패왕초 이명박역도가 권력의 자리에 앉아있는 한 친인척비리는 절대로 근절될 수 없다고 한결같이 말하고 있다.

그렇다.

도둑왕초 이명박역도가 권좌에 틀고 있는 한 이 땅에서는 절대로 깨끗한 정치가 실현될 수 없다.

각계 민중은 정의로운 새 생활, 새 정치의 실현을 위해 반이명박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 올려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