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이명박과 그 패당이 사회를 분열시킨 책임을 다른 데로 돌리려는 작태에 격분을 금할 수 없다.

지난 18일 이명박은 청와대에서「을지안전보장회의 및 을지국무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국력이 모아지는 것을 방해하려는 북한의 시도」니 「국지적 분쟁 가능성」이니 하며 떠들었다.

이것은 지금 사회가 분열되고 있는 것이 마치 북 때문이라는 적반하장 격의 궤변으로서 남을 속여 제 잇속을 챙기고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며 위기에서 벗어나 보려는 이명박 특유의 장사꾼기질의 치졸한 기만극이 아닐 수 없다.

이명박이 사회의「통합」을 부르짖고 있지만 실지 분열을 부추기고 조장하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바로 이명박 자신이다.

「잃어 버린 10년을 되찾겠다.」,「좌파세력을 척결」하겠다고 기염을 토하며 반민족, 반민중, 반통일, 반민주, 반북대결에 광분하면서 사대매국, 독재부활의 길로 질주하고 있는 이명박은 사회를 분열시킨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

이명박은 국민을 통합시킬 철학도 자질도 풍모도 없다. 일찌감치 국민의 요구대로 권좌에서 물러나야 한다.

(재야인사 홍 만길)

대통령과 국방부장관이 공개석상에서까지 국지전 발발 가능성과 대북적대발언을 공공연히 부르짖으며 전쟁 열을 고조시키고 있는 것은 또 하나의 반북대결선언, 북침선전포고나 다름 없다.

상전과 함께 동족을 겨냥한 북침전쟁연습을 벌여놓고 한쪽으로는 전쟁을 운운하는 이명박패당의 행태는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는 호전적 망동이 아닐 수 없다.

절대다수 국민이 이 땅의 평화와 통일, 민족의 안녕과 번영을 바라고 있는데 외세와 야합하여 대규모 북침핵전쟁연습을 벌이는 것도 부족해 전쟁폭언을 마구 지껄이는 이명박은 시대착오적인 전쟁광증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

(반전운동가 정 태성)

이명박패당은 지난 18일 전쟁을 추구하는 망발을 함으로써 그 무슨 북과의 「협의」요, 「대화제의」요 하는 것이 완전히 허위기만이라는 것을 스스로 드러냈다.

어제는 친미사대에 환장이 되어 미국산 광우병쇠고기를 끌어들이더니 오늘은 국군을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의 제물로 섬겨 바치며 북침전쟁에로 내몰려는 이명박패당이야말로 희세의 전쟁집단이라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명박패당의 무분별한 전쟁광기로 인해 우리 민중이 무서운 핵참화를 입을 수는 없다.

나는 각계민중과 함께 동족대결과 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며 전쟁열을 고취하고 있는 이명박반역집단을 심판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매진할 것이다.

( 대학생 송 일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