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내외호전세력은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이 땅에서 《을지 프리덤 가디언》전쟁연습을 진행하며 여기에 해외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무력과 주한 미군병력 1만 여명이 참가한다는 것을 공식 밝혔다.

이것은 우리 민중의 지향과 요구로 보나 현 정세의 흐름으로 보나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범죄적 책동이다.

내외호전세력들은 평화애호민중들의 더 큰 항거에 부닥치기 전에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평화를 파괴하려는 자들과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

(평화운동가 장 세환)

구름이 잦으면 비가 오기 마련이라고 미호전광과 군부호전세력들이 끊임 없이 벌이는 북침전쟁연습소동이 전쟁으로 이어지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침략전쟁연습은 민족적 재난을 불러올 근원이기도 하다.

우리 민족은 전쟁을 바라지 않는다.

내외호전세력들이 평화와 번영을 외면하고 전쟁불장난에 계속 매어 달린다면 차례질 것이란 민중의 더 큰 항거와 수치스러운 파멸밖에 없다.

내외호전세력은 침략전쟁도발에 광분하지 말고 이 땅에서 침략군대를 당장 철거시켜야 한다.

(반전운동가 윤 종성)

미국과 군부호전세력들이 벌이고 있는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은 우리의 생존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근원으로 되고 있다.

지금 미국은 이명박의 집권을 호기로 삼아 기어이 북침핵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핵선제타격집단들을 이 땅에 끌어 들이며 전쟁연습에 광란하고 있다.

더욱이 위험천만한 것은 미호전광들의 북침장단에 이명박패당이 맞장구를 치고 있는 것이다. 자기 국민은 안중에 없이 미국에 명줄을 걸고 미국의 전쟁책동에 추종하고 있는 이명박패당으로 하여 이 땅에서 전쟁의 위험은 더욱 커지고 있다.

우리 민중은 민족의 평화를 위해 반미반전, 평화수호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여 나갈 것이다.

(반미운동가 정 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