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1973년 6월 25일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남북 사이에 군사적 대치상태의 해소와 긴장상태의 완화, 다방면적인 합작과 교류의 실현, 남과 북의 각계각층 민중들과 각 정당, 사회단체대표들로 구성되는 대민족회의의 소집, 고려연방공화국의 단일국호에 의한 남북연방제의 실시, 단일국호에 의한 유엔가입을 그 내용으로 하는 조국통일5대방침을 천명하시었다.

그 때로부터 3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조국통일5대방침은 오늘도 가장 현명한 통일방안으로 우리의 가슴에 새겨져 있다.

당시로 말하면 유신독재자 박정희가 7.4남북공동성명의 합의사항들을 공공연히 짓밟고 이른바 6.23 「특별성명」을 발표하며 통일이 아니라 영구분열의 길로 나가고 있어 통일의 앞길에는 엄중한 난국이 조성되었다.

바로 이러한 때 그 즉시 발표된 조국통일5대방침은 그 내용에 있어서나 공평성에 있어서 가장 현명한 조국통일방침이다.

조국통일은 어제도 오늘도 김일성주석님의 이 통일방안을 지침으로 하여 실현되어야 한다.

(통일운동가 박 지명)

절세의 애국자이시고 민족적 영웅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발표하신 조국통일5대방침은 수 십년세월이 흘렀어도 여전히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통일방안으로 자리매김 되어있다.

자주적 평화통일을 촉진시키자면 무엇보다도 군사적 대치상태를 해소하고 긴장상태를 완화해야 하며 끊어졌던 민족적 유대를 다시 잇고 통일의 전제여건을 마련하자면 남북 사이에 다방면적인 합작과 교류를 실현해야 하며 전 민족적 범위에서 의사를 수렴하자면 남과 북의 각계각층, 각 정당, 사회단체들로 구성되는 대 민족회의를 소집해야 하고 그에 기초하여 남과 북에 현존하는 두 제도를 당분간 그대로 두고 연방제를 실시해야 하며 통일국가의 국호를 가지고 유엔에 들어가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방안인 것이다.

김일성주석님의 조국통일5대방침을 자자구구 깊이 연구하여 그를 지침으로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해 더욱 힘차게 투쟁하겠다.

(노동자 최 달호)

남과 북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고 있고 오랜 세월 서로 불신과 오해가 쌓인 여건에서 조국통일을 성과적으로 실현하자면 결정적으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우리 민족끼리 지혜와 힘을 합쳐 상호 해함이 없이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문제를 풀어야 한다.

그런데 오늘날 이명박 패당과 같이 「흡수통일」의 야망 밑에 침략과 전쟁만을 일삼는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도발에만 광분한다면 언제 가도 통일은 될 수 없으며 결국 파멸적인 전쟁만 초래하게 될 것이다.

이미 전에 김일성주석님께서는 군사적 긴장상태를 가시고 다방면적인 합작과 교류를 실현하며 외세와의 공조가 아니라 민족공조로 공영, 공리의 원칙에서 남북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누차 언명하시었다.

민족의 피가 흐르는 사람이라면 주석님의 통일방침과 방안들을 깊이 연구하고 김일성주석님의 방침대로 조국통일을 촉진시켜 나가야 한다.

민족공조는 평화와 번영의 길이고 외세와의 공조는 전쟁과 파멸의 길이다. 이명박은 외세와의 공조가 아니라 민족공조의 길로 나가야 한다.

김일성주석님의 숭고한 통일사상을 받들어 통일의 길에 하나의 반석이 될 각오로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해 힘차게 싸우겠다.

(반미운동가 조 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