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4.18 논평

 

지금 이명박역도의 미국행각이 우리 민중속에서   커다란 비난과 조소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대통령벙거지를 쓰자마자 「한미동맹복원」을 부르짖어온 이명박역도는 미국땅에 들어서자마자 사대매국과 반북대결분자로서의 추악한 정체를 드러내놓았다.

이명박은 여기저기를 싸다니며 「한미관계」를  「안보동맹」을 넘어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에 충실히  복무하는 「전면적인 종속동맹관계」로 전락시킴으로써 이남을 미국의 완전한 식민지로 더욱더 내 맡끼려고   획책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이명박은 「북핵폐기의 우선적 해결」을 운운하며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 부정하고 남북대결을 악랄하게 고취하려는 반통일역적으로서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내놓고 있다.

가관은 이명박이 역대 그 어느 집권자도 무색케 할 친미사대와 반북대결의 보따리를 들고 상전을 찾아갔건만 미국으로부터 하대를 받아 국제적 망신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에 대한 미국의 초라한 대접만 보아도  친미주구의 가련한 운명을 잘 알 수 있다.

하기야 이명박이 미국의 식민지머슴, 반북대결의   돌격대이고 보면 역적의 그러한 대접은 당연한 것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 무슨 「대국민메시지」요 「실용외교의 새 지평」이요 하면서 상전을 찾아간 이명박이 자기의 몸값도  모르고 「한미동맹강화」와 「북핵폐기」를 떠들고 있는 것이야말로 주제넘은 망동이 아닐 수 없다.

제 주제도 모르는 이런 쓸개빠진 역적이 「권좌」를 차지하고 있는 것 자체가 우리 민중의 망신이고 수치이다.

상전에게 잘 보이기 위해 체면마저 다 줴 버리고 미국땅에 가서도 사대매국과 반북대결책동에 혈안이 되어 날뛰는 이명박의 비열한 매국행각에 우리 민중과 온 겨레는  지금 침을 밷고 있다.

결국 이명박은 미국행각을 통해 식민지주구로서의 추악하고 비열한 몰골을 세계면전에 낱낱이 드러냈을 뿐이다.

각계 민중이 역도의 미국행각을 두고 「조공외교」, 「구걸행각」, 「퍼주기 행각」이라고 저주와 규탄을  퍼붓고 있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이명박과 같은 매국역적들이 갈 곳은 역사의 무덤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