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땅의 하늘과 땅, 바다를 메우며 미호전세력들의 침략무력이 대대적으로 쓸어들어 3월 초순부터 진행하게 될 「키 리졸브」와 「독수리」합동군사연습준비를 위해 돌아치고 있다.

이번 전쟁연습에 참가하기 위해 미3해병원정부대의 공병대대를 비롯하여 수많은 무력들이 전개된데 이어 「스트라이커」부대는 얼마전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미8군종합사격장에서 실탄사격훈련을 진행했다.  미해군의 최정예로 알려진 전략핵잠수함 「오하이오」호가 부산항에 입항했으며 제주도 남쪽해상에 출동한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 「니미쯔」호와 이지스순양함「프리스턴」호가 이 수역을 돌아 치며 함재기이착륙연습과 타격목표포착연습에 광분하고 있다. 한편 「F-16」전투폭격기들과 「MC-130」특수작전기를 비롯하여 각종 기종의 비행기들이 공중전, 지상 및 해상대상물타격 등 실전연습에 매일같이 돌아치고 있다.

북침전쟁연습의 불소나기를 뿜을 시간을 재촉하며 호전열기를 고취하는 침략세력의 책동은 사회각계의 커다란 분격을 자아내고 있다.

우리 민중은 이남전역에서 벌어지게 될 「키 리졸브」와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자주통일, 평화번영에로 나아가는 한반도정세를 대결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극히 위험천만한 범죄행위로 낙인하고 미국의 무분별한 북침전쟁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고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결의를 더 굳히고 있다.

세계 진보적 인류도 미국의 북침전쟁책동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미국의 호전세력은 내외여론의 항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무모한 북침전쟁연습을 걷어치어야 할 것이다.

그 어떤 강적도 단호히 소탕할 수 있는 무적필승의 선군정치가 있는 한 미국의 북침야망은 언제가도 실현될 수 없는 개꿈에 불과한 것이다.

미국은 무모한 북침전쟁도발소동을 즉시 걷어치우고 시대착오적인 대북적대시정책을 버려야 하며 한반도의 긴장격화와 전쟁위험의 근원인 주한미군을 당장 철수시켜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