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들은 불세출의 선군영장을 높이 모신 한없는 민족적 긍지와 영예를 안고 온 겨레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가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 나서고 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민족최대의 명절인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을 가장 뜻깊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경사로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을 드립니다.

조국해방의 최후승리가 마련되던 역사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시대의 축복속에 백두광명성으로 높이 솟아오르신 것은 선군조선의 창창한 내일을 기약한 민족의 대 통운이었으며 자주시대 인류의 밝은 미래를 열어놓은 세계사적 사변이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2월 16일이 있어 우리 민족은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무상의 행운을 지니게 되었으며 주체혁명위업은 세기를 이어 백승을 떨쳐올 수 있었습니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준엄한 시련과 난국을 승리적으로 헤쳐오신 김정일장군님의 영광찬란한 혁명역사는 어버이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으로 수놓아진 위대한 계승의 역사이며 출중한 정치실력과 탁월한 영도로 민족적 존엄을 빛내어 주시고 강성대국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신 애국애족의 거룩한 년대기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이론활동으로 어버이주석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위대한 향도이념으로 빛내이시고 우리 민족과 진보적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었습니다.

특히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어버이주석님의 군중시사상을 시대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키시어 선군사상과 이론을 전면적으로 정립하시고 희세의 선군정치방식을 확립하신 것은 근로민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위대한 사상이론적공적입니다.

숭고한 혁명적 의리와 도덕을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주석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주석님의 위대한 혁명업적을 민족적 융성과 번영의 만년초석으로 굳건히 다지시어 이 땅위에 김일성조선, 김일성민족의 역사가 무궁토록 흐르게 하시었습니다.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수십성상 혁명과 건설을 이끄시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기적전변을 이룩하시어 노동당시대의 전면적 개화기를 열어놓으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엄혹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낙원의 행군」으로 전환시키시었으며 주체조선을 수령, 당, 군대와 민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정치사상강국, 그 어떤 침략자도 덤벼들수 없는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일떠 세우시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면불휴의 노고를 바치시어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영원히 끝장내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발전을 확고히 담보할 수 있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마련하신 것은 조국과 민족, 시대와 역사 앞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공적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선군혁명철학과 탁월한 영도가 있었기에 이북은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오늘은 강력한 정치군사적 위력에 의거하여 강성대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향해 전례없는 비약의 폭풍을 일으키며 장엄한 진군을 다그쳐 나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조국통일을 민족최대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가장 정확한 길로 온 겨례를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민족끼리」이념이 꽃펴나는 6.15시대를 펼쳐주시어 조국통일의 전환적 국면을 열어 놓으시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해 또다시 역사적인 남북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6.15공동선언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10.4선언을 발표하시어 온 겨레에게 크나큰 희망과 기쁨을 안겨주시었습니다.

조국분열사상 일찍이 있어보지 못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고 남과 북, 해외의 통일애국역량이 내외반통일세력의 발악적 책동을 짓부수며 6.15시대를 힘있게 떠밀어 올 수 있은 것은 전적으로 애국애족의 숭고한 이념과 한없이 넓은 도량을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한 영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세계정치의 원로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조선의 권위와 존엄을 만방에 떨치시고 첨예한 반미대결전에서 연승을 이룩하시어 자주와 독립, 사회주의의 길로 나아가는 진보적인류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었습니다.

참으로 비범한 예지와 백승의 지략,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헌신으로 주체혁명위업을 승승장구의 길로 이끄시는 김정일장군님은 온 겨레와 진보적 인류의 절대적인 신뢰와 존경을 받고 계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만고의 위인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우리 반제민전은 주체의 항로, 선군의 한길을 따라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투쟁을 굴함없이 벌여 올 수 있었으며 남녘민중의 애국적 전위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 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 남녘민중은 역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뚫고 반만년민족사에 처음 보는 민족적존엄과 강성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놓으시었으며 반제자주위업의 최전선에 거연히 서시어 시대의 전진을 주도해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상에서 통일강성대국의 밝은 내일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백두의 천출위인을 모신 끝없는 민족적 긍지와 환희에 넘쳐 2월의 명절을 경축하고 있는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자주통일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갈 굳은 결의에 충만되어있습니다.

우리들은 위대한 장군님은 민족의 존엄과 미래, 조국의 통일과 번영의 상징이시라는 절대적인 신념을 간직하고 반제민전을 장군님만을 믿고 따르는 열혈의 전위대오로 더욱 튼튼히 꾸리겠습니다.

우리들은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미제의 군사적 강점과 지배를 끝장내며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침략전쟁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세차게 벌여 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그 어떤 역풍이 불어와도 조국통일의 보검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가기 위한 대중적 운동을 강력히 벌여 나가며 그에 반대해 나서는 친미매국세력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셔 버리겠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안녕과 건강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결정적 담보이며 남녘민중의 한결같은 소원입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애국민중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21세기의 태양이신 민족의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주체97 (2008)년 2월 16일
서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