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설]

6.15통일시대의 대하가 굽이치는 삼천리강산에 장쾌한 백두의 해돋이로 희망찬 새해 주체97(2008)년이 밝아왔다.

새해를 맞으며 반제민전 전위투사들과 각계민중은 희세의 천출위인이시며 불세출의 선군영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삼가 축원의 인사를 드리며 장군님의 영도따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 불같은 결의를 다지고 있다.

지나온 2007년은 온 겨레가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받들어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 해였다.

지난해 우리 민중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 드높이 민족중시, 평화수호, 민족단합의 3대과업을 실현하기 위한 운동을 힘차게 벌였다.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과 극우보수세력들의 악랄한 반통일책동속에서도 각계민중은 6.15공동선언이 밝혀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안팍의 반통일세력들의 도전을 짓부수면서 6.15공동선언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였다.

지난해는 민족공조의 흐름속에 남과 북사이의 왕래와 접촉, 협력사업들이 활성화되어 「우리 민족끼리」의 함성이 더욱 세차게 울려 퍼진 해였다.

우리 민중이 지난해 조국통일운동에서 획기적인 진전을 가져올 수 있은 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있었기 때문이다.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제국주의자들과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을 짓부수고 민족의 자주와 존엄을 고수하고 빛내이며 조국통일위업을 곧바로 승리의 길로 떠밀어 주는 애국애족의 정치이다.

지난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겨레의 가슴마다에 김일성주석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할 불타는 신념과 의지를 새겨주시고 조구통일운동이 명실공히 민족자주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도록 이끄시었다.  장군님께서는 반전평화수호투쟁의 진두에 서시어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로 내외호전세력의 무분별한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수고 이 땅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주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해에 겨레의 가슴마다에 화해와 단합, 협력기운이 더욱 고조되게 하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난해 10월 역사적인 남북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남북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발표하도록 하신 것은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적 국면을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었다.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6.15공동선언을 전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행동강령이 마련되었으며 남북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의 시대가 펼쳐지게 되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영도에 고무된 우리 민중은 지난해 미국의 반북적대시정책과 극우보수세력들의 악랄한 반통일책동속에도 6.15공동선언이 밝혀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운동을 줄기차게 벌였다.

2007년 조국통일운동에서 이룩된 성과들은 탁월한 선군정치로 미국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겨레의 자주통일운동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한 영도를 떠나서 생각할 수 없다. 선군정치와 그에 의해 다져진 강위력한 자위적 군력이 있어 미국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은 분쇄되고 그처럼 정세가 긴장한 속에서도 우리 겨레는 협력도 하며 통일진군을 신심 드높이 다그쳐 나갈 수 있었다.

참으로 선군은 곧 애국이고 민족의 생명이며 통일이라는 것을 지나온 한해는 뚜렷히 확증해 주었다.

하기에 선군정치에 대한 지지와 격찬의 목소리는 이 땅을 진감하였다.

각계각층 민중들은 위대한 선군영장이신 김정일장군님의 위인적 풍모에 매혹되어 장군님을 열화같이 칭송하는 목소리들을 터쳤으며 선군정치에 대한 연구토론들을 끊임없이 진행하였다.

가까운 앞날에 삼천리강토위에 기어이 통일되고 부강번영하는 나라를 세워 후손만대 복낙을 누리려는 것은 우리 민중의 한결같은 열망이며 확고한 의지이다.

새해에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면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어야 한다.

선군은 이 땅의 평화와 민족의 존엄과 번영을 위한 애국의 기치이며 바로 여기에 자주도 , 평화도, 통일도 있다.

우리 민중은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앞당겨 오기 위해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하고 옹호해야 한다.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는 어떤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이 땅의 평화를 지켜주고 민족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전진시켜 나갈 수 있게 하는 만능의 보검이고 백전백승의 기치이다.

각계 민중은 미국을 비롯한 분열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이 아무리 심해도 불세출의 선군영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가 있으며 선군의 강력한 힘이 있기에 우리 민족의 자주적 평화통일위업의 실현은 확정적이라는 자신감을 간직하고 새해 통일운동을 보다 힘차게 벌여야 할 것이다.

각계 민중은 새해에 조국통일운동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가지고 통일운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분기해야 한다.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6.15시대의 기본이념인 「우리 민족끼리」흐름은 결코 멈출 수도 되돌려 세울 수도 없다.

각계 민중은 6.15시대의 흐름을 되돌려 세우려는 그 어떤 시도에 대해서도 단호한 반격을 가해야 한다.

남과 북, 해외의 온 겨레는 희세의 선군영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6.15공동선언, 10.4선언이행을 위한 투쟁에 한 사람같이 떨쳐 나섬으로써 2008년을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여는 역사적인 해로 빛내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