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들은 선군태양의 찬란한 빛발아래 온 누리에 민족적 존엄과 위용이 더욱 높이 떨쳐지고 삼천리강산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시대가 열리고 있은 격동적인 시기에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6돌과 항일의 여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탄생 90돌을 뜻깊게 기념하고 있습니다.

이 경사의 날에 즈음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영도하시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겨레의 마음속에 백두의 여장군으로 영생하시는 김정숙어머님께 삼가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항일의 여성영웅이시며 백두의 여장군이신 김정숙어머님의 혁명역사는 김일성주석님께서 개척하신 선군혁명위업을 총대로 충직하게 받들어오신 친위전사의 최고귀감, 불굴의 여성혁명가의 거룩한 생애로 찬연히 빛나고 있습니다.

일찌기 10대의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어 총대위에 사령부의 안녕도 있고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밝은 내일도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신념으로 체득하신 어머님께서는 언제나 총잡은 친위전사의 모습으로 수령결사옹위의 제일선에서 주석님을 목숨으로 사수하시었으며 일제를 때려 부수는 치열한 전투마다에서 백발백중의 명사수로 무비의 용맹을 떨치시어 항일혁명승리에 특출한 영웅적 위훈을 아로새기시었습니다.

항일의 나날 주석님의 선군사상,선군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오신 김정숙어머님께서는 해방후에도 변함없이 한몸이 그대로 성새,방패가 되시어 혁명의 수뇌부를 옹위하시었으며 주석님의 가장 친근한 혁명동지, 충직한 방조자가 되시어 주체적인 건당, 건국, 건군위업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 모든 것을 다 바치시었습니다.

특히 김정숙어머님께서 민족의 찬란한 미래를 받들어 올리시어 총대로 개척된 선군혁명의 대를 굳건히 이어주신 것은 조국과 민족, 시대와 역사앞에 쌓아올리신 특기할 업적으로 찬란히 빛나고 있습니다.

김정숙어머님의 생애는 비록 길지 않았으나 주석님을 따라 유례없이 엄혹한 난관과 시련을 헤치시며 선군혁명위업의 승리적 전진에 고귀한 삶을 바치신 어머님의 숭고한 영상과 불멸의 공적은 세월과 더불어 온 겨레와 진보적 인류의 마음속에 길이 간직되어 있을 것입니다.

어버이주석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거룩한 존함과 더불어 백두산3대장군으로 만민의 존경과 신뢰를 받으시는 김정숙어머님을 절세의 위인, 혁명의 위대한 어머님으로 모신 것은 우리 민족의 크나큰 영광이며 더 없는 자랑입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 개척하시고 김정숙어머님께서 한생을 바쳐오신 영광스러운 선군혁명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어 자기발전의 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백두산의 아들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역사에 처음 보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김일성조선을 그 어떤 대적도 범접할 수 없는 위대한 선군조국으로 빛내이시어 김정숙어머님의 생전의 뜻을 활짝 꽃피우고 계십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하에 조선인민군은 수령결사옹위정신이 투철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필승불패의 무장력으로 만방에 위용을 떨치고 있습니다.

장군님의 무비의 담력과 불면불휴의 노고에 의해 마련된 강력한 전쟁억제력이 있어 주체조선은 오늘 겨레의 강국염원을 실현한 크나큰 민족적 긍지를 안고 강성대국건설의 높은 영마루에 올라서기 위해 신심드높이 전진하고 있으며 반미대결전에서의 연전연승으로 공화국의 국제적 지위와 영향력을 비상히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애국애족의 선군정치와 비범한 영도로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을 이룩해 나가는 장엄한 6.15시대를 펼쳐 주시었습니다.

지금 온 겨레는 지난 10월 역사적인 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북남선언을 채택발표하도록 해주시어 이땅위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뜨거운 감사를 올리며 더욱더 신심과 용기에 넘쳐 통일강성대국의 내일을 향해 거족적 진군을 다그쳐 나가고 있습니다.

정녕 경애하는 장군님은 천재적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 무비의 담력과 필승의 기상으로 역사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위인중의 위인이십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6돌과 항일의 여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탄생 90돌을 무한한 긍지와 환희속에 맞이하고 있은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가슴가슴은 민족의 태양이신 김정일장군님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장군님의 선군영도따라 끝까지 싸워갈 불같은 신념과 의지로 세차게 끓어 번지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수령결사옹위의 최고화신이신 김정숙어머님의 숭고한 모범을 적극 따라 배워 반제민전대오를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오직 장군님의 선군사상, 선군영도에 무한히 충실한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리겠습니다.

우리들은 조성된 정세와 변혁운동발전의 요구에 맞게 각계층 민중속에서 의식화, 조직화를 더욱 다그쳐 경향각지에서 선군지지옹호기운이 차넘치게 하며 반미자주화의 기치밑에 미제의 식민지지배와 군사적 강점을 끝장내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력히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여나가며 미제와 친미보수세력의 북침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숴 버림으로써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앞당기는데 적극 이바지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안녕과 건강은 선군조선의 무궁한 번영과 통일강성대국건설의 결정적 담보이며 전체 남녘민중의 한결같은 염원입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선군의 기치높이 통일번영의 새시대를 이끄시는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주체 96(2007)년 12월 24일

서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