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11.28 논평

 

지금 각계 민중은 반북인권단체 떨거지들과 한짝이 되어 반북대결에 광분하는 동아일보의 추악한 작태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얼마전 동아일보는 유엔총회에서 현 당국이 북의 「인권문제」표결에서 기권한 것과 관련하여 비난하다 못해 「북의 주민참상」이 어떻소, 「비인간적인 삶」이요 뭐요 하면서 북을 걸고 드는 궤변을 늘어 놓았다.

이것은 화해와 단합, 평화와 번영, 통일로 힘차게 나가는 민족사의 흐름에 밀려 설 자리를 잃은 한 줌도 못되는 극우반동들의 단말마적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반북대결의식이 골수에 찬 동아일보의 이번 망언은 언론 본연의 사명을 망각한 반민족, 반통일 매문지로서의 추악한 본색을 그대로 드러낸 것으로 오늘과 같은 밝은 세상에서는 통할 수 없다.

그들이 떠드는 「북인권문제」란 이 땅의 반통일보수세력과 미국의 보수계층이 조작해 낸 악랄한 반북모략의 산물이다.

사람중심의 사상인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 구현된 이북에는  「인권문제」란 존재하지 않는다.  이에 대해서는 지각있는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아일보가 흑백을 전도하는 케케묵은  「인권타령」을 늘어 놓은 것은 미국의 음흉한 대북적대시정책에 동조하는 용납할 수 없는 반민족적 범죄이다.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며 무분별한 반북인권소동에 광분하는 자들에게 차례질 것이란 민족의 버림과 파멸밖에 없다.

미국의 보수계층과 극우반통일보수세력들의 대변자, 어용나팔수가 되어 외세의 반북모략과 대결소동을 그대로 되받아 외우고 있는 동아일보는 제 정신을 차려야 한다.  이제라도 동아일보는 동족대결소동에 앞장서온 과거와 결별하고 6.15시대의 흐름과 민족의 지향에 합류해 나서야 할 것이다.

각계 민중은 민족내부에 불신과 대결만을 추구하는 반북모략세력의 책동을 6.15자주통일시대에 도전하는 망동으로 낙인하고 단호히 반대배격해 나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