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11.24 논평

 

11월 24일은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판문점에 선군영도의 자국을 찍으신 때로부터 11돌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민중은 역사적인 판문점시찰로 자주통일의 새 전기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 보고 있다.

빨치산의 아들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내외원수들의 반북압살공세가 절정에 달하였던 시기에 판문점을 시찰하신 것은 총대로 주체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어버이 김일성주석님의 필생의 염원이신 조국통일을 우리 시대에 기어이 실현하시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 무비의 담력과 뱃짱을 온 세상에 과시한 역사적 사변이었다.

판문점을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 순간까지 나라의 통일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주석님의 헌신적 노고와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추억하시고 주석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 고려민주연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 3대기둥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하여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을 선물로 안겨주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판문점시찰은 우리 민중에게 통일에 대한 무한한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내외분열주의자들에게 불안과 공포를 준 특기할 장거로써 온 세계에 커다란 충격과 파문을 일으켰다.

역사의 땅 판문점에 통일의 숭고한 뜻을 새기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 10여년간 무적필승의 선군영도로 반미대결전에서 연전연승을 이룩하시고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오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온 민족이 대 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비롯한 불후의 명저들을 발표하시어 조국통일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시고 선군의 기치밑에 미국과 친미보수세력의 반북압살책동과 반통일책동을 짓부수고 조국통일의 전환적 국면을 열어놓으시었다.

온 겨레에게 통일에 대한 환희와 기쁨을 준 2000년 6월의 역사적인 평양상봉과 6.15공동선언의 채택, 그 이후 민족적 화해와 단합, 통일을 위한 길에서 이룩된 6.15시대의 경이적인 전변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역사적인 판문점시찰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오늘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의 빛발아래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선군정치의 자랑스러운 산아인 이북의 막강한 군력은 우리 민족이 반미대결전에서 결정적 승리를 이룩하고 조국통일의 밝은 전도를 열어놓는 강위력한 보검으로 되고 있다.

지금 우리 이남민중은 백전백승의 선군의 위력으로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을 궁지에 몰아넣고 이 땅위에 통일강국의 여명을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끝없는 흠모와 감사의 정을 안고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하고 따르고 있으며 신심에 넘쳐 통일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실은 희세의 선군영장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우러러 모시고 받드는 길에 나라와 민족의 통일번영도, 밝은 미래도 있음을 실증해주고 있다.

각계 민중은 판문점시찰로 조국통일의 활로를 열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영도업적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더 적극 지지옹호하며 받들어 나가야 한다.

당면하게는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의 3대과제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여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무분별한 북침전쟁소동을 짓부숴 버리며 반보수대연합의 기치밑에 단합하여 12월에 진행되는 대통령선거에서 친미보수세력을 결정적으로 파멸시켜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이 땅위에 외세가 없고 친미사대매국노가 없는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 세워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