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이론의 영재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꾼으로 내세우시고 민족운명수호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선군혁명영도를 펼치고 계신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는 우리 혁명의 기둥이며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주력꾼이다.』라고 지적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는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꾼으로 내세운 독창적인 정치방식이다.

선행고전가들은 군대를 지배계급의 수중에 장악되어 있는 계급적 지배도구, 전쟁수단으로, 즉 프롤레타리아독재의 무기로만 보았다.

그러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지난 세기 90년대중엽의 조성된 정세를 천재적인 예지와 과학적 통찰력으로 꿰뚫어 보시고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꾼으로 내세우심으로써 역사상 처음으로 사회발전과 혁명발전에서 차지하는 혁명군대의 지위와 역할을 완벽하게 밝히시었다.

혁명군대는 혁명대오에서 가장 핵심적인 지위를 차지하며 혁명과 건설을 밀고 나가는데서 주도적 역할을 한다는 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이다. 바로 이것은 혁명역량편성에 관한 노동자계급의 혁명이론을 그 밑뿌리로부터 혁신한 위대한 사상이론적 발견으로 된다.

주체85(1996)년이 다 저물어 가던 12월 24일 조선인민군지휘성원들과 자리를 함께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선군후로의 원칙에서 혁명과 건설을 영도하고 있다고 말씀하시었다.

그 후 장군님께서는 주체 87(1998)년 5월 4일 또다시 조선인민군지휘성원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선군후로의 원칙이 담고 있는 심원한 뜻을 다시금 밝혀주시면서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의 포위속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의 항시적인 군사적 압력과 침략위협을 받으면서 혁명과 건설을 추진시키고 있다, 제국주의의 항시적인 군사적 위협을 받는 조건에서 강력한 군사력이 있어야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킬 수 있다고 가르치시었다.

마치와 낫 위에 혁명의 총대가 있다는 새로운 진리를 밝혀주시고 선군후로의 원칙에서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꾼, 기둥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있었기에 냉전이 종식된 후 사회주의의 보루인 이북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했던 지난 10여년간에만도 하늘과 땅, 바다에서 2000여회에 달하는 미제의 각종 엄중한 군사적 도발책동이 있었으나 모두 조선인민군에 의하여 여지없이 분쇄될 수 있었다.

선군후로의 독창적인 사상을 천명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조국의 푸른 하늘을 보지 말자!』는 안변청년발전소 군인건설자들의 정신을 혁명적 군인정신으로 명명해 주시고 그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의 정신, 영웅적 희생정신이 온 나라에 차 넘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었다.

그리하여 혁명의 수뇌부의 안전을 지켜 불타는 비행기와 함께 서슴없이 자폭의 길을 택한 길영조비행사의 영웅적 위훈과 혁명의 만년재보인 구호문헌을 지켜 한목숨 아낌없이 바친 무재봉 17명의 영웅들을 비롯하여 인민군대에서 발휘되는 혁명정신은 더 말할 것도 없고 불 붙는 집에 서슴없이 뛰어들어 초상화를 목숨바쳐 구한 어린 학생들, 얼마전에 있은 대홍수 속에서도 초상화만은 가슴에 안고 나온 수재민들, 그야말로 이북은 전당, 전군, 전민이 혁명적 군인정신으로 가득차 넘치고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의 사상과 투쟁기풍을 본보기로 하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시었다.

선군시대 혁명의 주체는 수령, 당, 군대, 인민의 통일체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적 기질과 강한 전투력을 지닌 인민군대를 사회주의건설의 주요 현장들에 파견하시어 돌파구를 열어 나가며 온 사회에 인민군대의 전투적 기백이 차 넘치도록 실천적으로 이끄시어 군민일치의 기풍을 확립하시었다. 하여 이북사회에는 원군, 원민의 미풍이 꽃피게 되었다.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꾼으로, 기둥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야말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진전시켜 나가는 데서 의거해야 할 기본 정치적 역량과 그 역할을 높이는 길을 전면적으로 밝혀주고 민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그 어떤 우여곡절과 편향도 없이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가장 올바른 길을 열어놓은 참으로 위대하고 독창적인 정치이다.

선군시대의 주력꾼-조선인민군은 위대한 선군영장이신 김정일장군님을 모시어 그 위력과 역할은 더욱 강화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