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집권을 꾀하던 유신독재정권을 거꾸러 뜨린 79년 10월민중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수십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항쟁자들의 염원은 아직도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

유신독제의 잔당 한나라당은 독기를 품고 날뛰면서 독재시대, 냉전시대를 부활시키려고 단말마적발악을 하고 있다.

친미친일사대매국 근성이 골수에 박힌 이명박과 같은 역적들이 유신독재시대를 복귀하려는 것을 어찌 용납할 수 있겠는가.

28년전의 그 정신, 그 기개를 되살려 유신잔당 한나라당의 정권강탈책동을 단호히 짖부수고 다가오는 대선을 역적당의 심판장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시민 정의용)

유신독재집단의 후예들인 한나라당패거리들이 아직도 기가 살아 재집권을 노리고 있는 꼴을 보니 분격을 금할 수 없다.

민족의 운명과 미래, 조국통일은 안중에 없이 오직 집권욕에만 환장한 한나라당패거리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유신독재를 완전히 청산했다고 말할 수 없다.

이번 대선을 계기로 유신독제의 잔여세력에게 우리 민중의 본때를 다시 한번 보여주어야 한다.

노동자계급의 무쇠마치로 이명박과 한나라당패거리들을 단호히 심판하자.

(노동자 심용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이 없고 자주의 세상에서 살려는 것은 10월 항쟁용사들의 염원이었다.

그러나 아직도 이 땅에서는 미제가 주인행세를 하는 수난의 식민지역사가 지속되고 있다.

역사는 미국의 지배와 간섭이 지속되고 미군이 이 땅을 강점하고 있는 한 민족의 자주권도 통일도 민족의 번영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유신독재가 비참한 종말을 고하고 미국의 식민지통치를 뒤흔들어 놓았던 10월항쟁의 그때처럼 다시 한번 힘을 합쳐 양키침략군을 몰아내기 위한 결사전을 힘차게 전개해야 할 것이다.

(통일운동가 박봉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