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10.12 논평
 

최근 한나라당의 대선후보라는 이병박이 미국행각과 부시와의 면담을 기정사실화하면서 분주탕을 피우다가 미국이 이를 전면 부인하는 바람에 망신을 톡톡히 당해 내외의 비난과 조소를 자아내고 있다.

알려진 것처럼 극악한 친미사대분자인 이명박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미국에 가서 부시를 만나게 된다고 광고하면서 부산을 피웠다.

한나라당패거리들은 때를 만난 듯이『한미동맹관계 강화에 의의있는 기회』이니,『미래에 대한 의견교환』이니 하며 떠들었다.

이러한 이명박과 한나라당패거리들은『그런 면담을 계획한 일이 없다』는 주한미국대사관과 미국무부의 발표에 닭쫓던 개 지붕쳐다보는 격으로 되었다.

할애비처럼 섬기는 미국대통령을 만나 어떻게 하나 상전의 환심을 사고 이번 대선에서 지지를 구걸하려던 이명박의 미국행각음모는 오뉴월의 개꿈처럼 되고 말았다.

민족의 이익은 아랑곳없이 친미사대에 환장하여 대세의 흐름도 가려볼줄 모르고 권력욕에만 미쳐 돌아가는 정치간상배들에게 차례진 당연한 결과라 하겠다.

한나라당은 다가오는 대선에서 친미정권을 조작하기 위해 기만적인 경선놀이를 벌여놓고 이명박을 단일후보로 조작한데 이어 이른 바「4강외교」를 들고 나오며 대통령선거에서 다 이긴 것처럼 주제넘게 분주탕을 피워댔다.

특히 이명박은 역대 대선에서 있어본적이 없는 대선후보자격으로 미국상전을 찾아가 인준을 받아 대권장악의 유리한 형세를 마련하려고 비열하게 책동했다.

이명박과 한나라당은「4강외교」라는 간판 밑에 상전인 부시와의 면담을 애걸북걸했지만 결국 미국에게서까지 버림을 받는 개밥의 도토리신세가 되고 말았다.

이명박과그 패거리들이 앉을 자리, 설 자리도 모르고 미국행각에 그처럼 안달아하며 저들의『대미충성의지』를 보여주려고 발광한 것은 미국의지지를 받아 대권욕을 이루어 보려는데 그 더러운 목적이 있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아직까지 미국의 턱밑에 붙어 정권욕을 이루어 보려는 이런 친미역적들이 있다는 것은 우리 민중의 수치이다.

사회각계에서 이번에 한나라당의 작태를 두고『무지한 외교』,『무능력 외교』,『눈먼 외교』,『노예외교』라고 비난하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다.

원래 한나라당의 조상들은 미국의 각본과 조종에 따라 권력을 차지하고 친미독재를 실시하며 민생을 도탄에 빠뜨리고 동족대결과 전쟁책동을 악랄하게 벌였다.

지금 이명박은 선행독재자들 처럼 미국의지지를 받아 권좌를 차지하고 이땅에 암흑의 친미독재사회를 재현하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에 빌붙어 파쇼독재와 부정부패를 일삼던 시대는 지나갔다.

각계 민중은 민족적 자존심과 이익은 안중에 없이 권좌를 차지하기 위해 친미사대매국행위를 일삼고 있는 이명박과 한나라당에 철추를 내리고 역적당의 정권강탈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켜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