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오늘 우리 민중은 백두의 선군영장을 높이 모시어 조국통일운동에서 위대한 전변과 자랑찬 승리가 마련되고 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선군혁명의 향도적 역량인 주체형의 혁명적 당 조선노동당 창당 62돌을 뜻깊게 맞이하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62년전인 1945년 10월 10일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항일혁명의 빛나는 전통에 기초하여 조선노동당을 창건하신 것은 자주시대의 새 형의 혁명적 당의 탄생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었으며 우리 민족의 운명개척과 주체위업수행에서 근본적 전환을 가져온 민족적 경사였다.

지금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조선노동당의 60여년노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조선노동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었다.

『우리 당은 오랜 기간의 간고하고도 영광스러운 투쟁을 통하여 어떤  풍파와 시련속에서도 인민들을 언제나 승리에로 이끄는 노숙하고 전투적 기백이 넘치는 당으로,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조선혁명의 세련된 참모부로 강화발전되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은 조선노동당을 세련된 혁명의 참모부, 필승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주체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희세의 정치가, 20세기를 대표하는 위인이시었다.

위대한 주석님에 의하여 주체의 당건설위업의 앞길을 밝혀주는 불멸의 지도사상이 창시되고 조선노동당과 혁명의 고귀한 뿌리와 전통이 마련되었으며 자주시대 혁명적 당건설의 새 역사가 펼쳐지게 되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 혁명투쟁과 당건설위업의 현실적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일찍부터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과 노선을 일관하게 견지해 오신 것은 조선노동당이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끄떡하지 않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될 수 있게 한 근본요인이었다. 10대에 혁명적 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고 30대에 당창건위업을 실현하시었으며 50성상에 걸치는 장구한 기간 당의 최고수위에서 당건설과 당활동을 이끌어오신 김일성주석님과 같이 위대한 정치실록, 위대한 혁명영도사를 수놓아 온 영도자는 일찍이 없었다.

선군의 시원인 「ㅌ,ㄷ」의 깊고도 억센 뿌리에 기초하여 주체형의 혁명적 당창건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누구도 알지 못하는 험한 길, 전인미답의 길을 한평생 걸으시면서 조선노동당과 주체혁명위업이 영원히 승승자구해 나갈 수 있는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혁명역사와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 것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당으로서의 조선노동당의 높은 영예와 존엄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절대적인 권위와 높은 정치실력에 의하여 끝없이 빛나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근 반세기에 걸쳐 조선노동당을 진두에서 이끄시면서 주석님의 당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주체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다져놓으신 위대한 영도자이시다.

당을 강화하고 그 영도적 역할을 높이는 것을 기본 고리로 거머쥐고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하여 오신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실록이 있어 조선노동당의 60여년 역사가 더욱 빛나고 장군님의 당영도사와 혁명업적이 위대하기에 조선노동당과 혁명의 전도가 끝없이 양양한 것이다.

오늘 조선노동당은 선군의 기치밑에 근로대중의 자주위업,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향도해 나가는 불패의 전투적 당으로 자랑떨치고 있다.

현 시대는 조선노동당의 위대한 선군사상과 노선이 전면적으로 승리해 가는 역사의 새 시대이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선군은 자주이고 존엄이며 우리 민족의 안녕과 무궁한 번영은 선군의 길에 있다.

선군의 기치 밑에 조선노동당이 강화발전되여 온 역사는 결코 순탄지 않았다.

특히 조선노동당과 혁명역사에서 지난 10여년간은 참으로 간고하고 중대한 시기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선군혁명영도로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로 전당, 전군, 전민을 이끄시어 세인을 경탄시키는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었다.

「고난의 행군」의 엄혹한 시련속에서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고 민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였으며 강성대국건설의 넓은 길을 열어놓은 것은 위대한 선군영장을 모신 조선노동당만이 이룩할 수 있는 역사의 기적이다.

조선노동당은 백전백승의 선군혁명사상과 노선으로 새 세기 근로민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앞길을 밝혀주는 위대한 향도자이다.

혁명의 정치적 향도자로서의 당의 영도력에서 기본은 군대와 민중이 백전백승해 나갈 수 있는 정확한 지도사상과 노선을 제시하는 데 있다.

위대한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고 조선혁명의 역사적 투쟁과 경험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고 있는 조선노동당의 선군혁명사상은 혁명실천에서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며 거족적인 현실을 펼쳐 놓았다.

조선노동당은 강한 군력에 의거하여 나라와 자주적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민족번영의 빛나는 새 시대를 열어 나가는 혁명적 당으로 위력떨치고 있다.

군대는 혁명의 향도적 역량인 당을 받드는 기둥이며 혁명적 당의 불패성은 군대의 위력에 의지하고 있는 데 있다.

당이 군대를 거머쥐고 총대의 강력한 지지와 보호를 받을 때 그 영도적 권위와 전투적 위력은 무엇으로써도 허물 수 없다.

오늘 조선노동당은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 기둥으로 내세우고 그에 의거하여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 나가고 있다.

당의 선군사상의 제일신봉자, 제일옹호자, 제일관철자도 인민군대이고 혁명의 수뇌부주위에 일심단결된 혁명대오의 핵심역량도 인민군대이며 혁명적 군인정신, 혁명적 군인문화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대오도 인민군대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의 혁명원리에 기초하여 군대를 핵심부대로 내세우고 강력한 군력에 의거하여 전진하는 혁명발전의 일대 전환기를 열어놓으신 것은 당과 군대의 단결, 정치와 군사의 유기적 결합의 빛나는 귀감으로 되고 있다.

조선노동당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마련된 2000년 6월 평양상봉에 의해 마련된 역사적인 6.15공동선언과  「우리 민족끼리」이념을 자주통일의 이정표로 높이 들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온 겨레를 불러일으켰다. 그리하여 불신과 대결의 남북관계를 화해와 단합의 관계로 전환시키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아가는 자주통일의 시대를 열어놓았다.

조선노동당은 자주, 평화, 친선의 이념밑에 세계 각국의 진보정당들과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조국통일의 유리한 대외적 환경을 마련해 가고 국제무대에서 세계 자주화위업을 선도하고 견인하는 권위있는 향도적 역량으로 각광받고 있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노동당을 위대한 주석님의 뜻대로 선군시대를 향도하는 강철의 당,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킨 것은 우리 민족과 인류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대공적으로 된다.

선군으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위용떨치는 조선노동당의 성스러운 투쟁역사와 전통, 업적은 그대로 우리 반제민전 전위투사들에게 필승의 신념과 의지, 불퇴전의 용맹을 심어주는 귀중한 사상정신적 재부로, 활력소로 되고 있다.

오늘 우리 앞에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받들고 조국통일위업을 앞당겨야 할 중차대한 과제가 나서고 있다.

반제민전 전위투사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이론, 영도업적을 반제민전의 강화발전을 위한 지침으로 삼고 대오를 주체의 수령관이 투철하고 조직성, 규율성이 강한 불패의 전위대오로 강화해야 한다.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민족의 운명이시고 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절대불변의 신념과 숭배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장군님을 티없이 맑고 깨끗한 양심과 도덕의리로 변함없이 받들어 모셔야 한다.

불세출의 위인, 21세기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를 열과 성을 다해 적극지지, 옹호하고 받들어 나가야 한다.

변혁운동가들과 각계 민중은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의 기치 밑에 반미반전, 미군철수투쟁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 올리며 단합된 힘으로 미국과 친미보수세력의 정권강탈음모를 단호히 짓부숴 버림으로써 올해를 승리의 해로 장식해야 한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따라 자주통일위업에 총 매진하고 있는 우리 반제민전과 애국 민중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