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9.19 논평

 

최근 한나라당의 대선후보라는 이명박의 여성비하발언이 여성계를 비롯한 사회 각계의 커다란 비난과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알려진 것처럼 얼마전 이명박은 주요일간지 편집국장들과 함께 먹자판을 벌여놓고 이른 바 마사지녀를 고르는 방법등에 대해 일장훈시를 하면서 여성들을 모독하는 망언을 늘여놓았다.

「태국에서는 마사지녀들중 얼굴이 예쁘지 않은 여자를 고른다」느니, 「자신을 선택해 준 것이 고마워 성심성의로 봉사한다」느니, 「인생의 지혜」니 뭐니 하고 장광설을 늘여놓은 그의 상식이하의 궤변은 그 자신이 동물적인 천박한 여성관을 가진 저질인간이라는 것을 스스로 드러낸 것이다.

이때만이 아니다.

지난 8월 초에도 이명박은 충청북도 청주에서 열린 한나라당 경선합동연설회를 앞두고 그 지방 도지사가「관기」를 떠올리는데 대해「어제 온 여자가 그런 것이 아니였냐」며 지방을 떠돌면서 여색을 일삼던 봉건시대 관료배다운 추악한 본색을 드러냈는가 하면 기회가 있을 때마다 호색광으로서의 더러운 추태를 부려 커다란 비난을 받아왔다.

이것만 보아도 이명박이 얼마나 여성들을 깔보고 천시하는 색마인가 하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이러한 몇가지 사실을 보아도 이명박은 여성들을 성노리개로밖에 여기지 않는 인간추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원래 한나라당은 여성의 인권과 존엄을 무시하고 온갖 추잡한 짓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여「성추행당」,「색정당」으로 지탄받고 있는 인간쓰레기들의 집합체이다.

지난 군부독재시기 권말자여성에 대한 야만적인 성고문만행으로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것이 바로 한나라당의 조상들이다.

오늘날 술자리를 비롯한 각종 기회에 여기자든, 술집여종원이든 가림없이 여성들에 대한 성추행사건이 계속 발생해 커다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것도 다름아닌 한나라당이다.

여성의 인권과 존엄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는 호색광의 무리들이기에 한나라당패거리들은 미군야만들이 우리 여성들에대한 살인과 강간, 윤간 등 온갖 범죄적 만행을 끊임없이 감행하고 있는데 대해서도 민족적 분노를 느낄 대신 오히려「한미동맹」이니 「우방」이니 뭐니 하며 범죄자들을 적극 비호두둔해 온 것이다.

여성의 권리가 존중되고 사회적 지위가 향상되는 것을 지향하는 오늘의 시대에 여성들을 한갖 상품으로밖에 여기지 않는 한나라당과 같은 패륜아들이 버젖이 활개치고 있는 것은 우리 민중의 수치이다.

친미사대에 환장하고 여성들을 천시하는 한나라당의 대선후보로 나선 이명박이 권좌를 차지할 경우 이땅에 성폭행과 성추행 등 온갖 패륜패덕이 만연되고 사회악이 범람하며 우리 여성들을 노리개로 삼는 미군범죄가 더욱 창궐하게 되리라는 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각계 민중은 여성들의 존엄과 인권을 무참히 짓밟는 여성들의 존엄과 인권을 무참히 짓밟는 이명박과 같은 패륜아들의 집단인 한나라당의 정권강탈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펴야 한다.

특히 우리 여성들은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여성천시의 암흑기가 재현된다는 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다가오는 대선에서 역적당에 단호한 참패를 안겨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