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역대로 권력을 휘두르며 온갖 부정부패를 일삼아온 한나라당이 저들 대선후보들의 부정부패와 비리사건들을 해명하는 이른 바 「청문회」를 연다고 하니 참으로 가소롭다.

부패정당인 한나라당이 어떻게 부정부패를 검증하는 「청문회」를 열 수 있으며 설사 연다한들 거기서 무슨 똑똑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

이런 너절한 기만극으로 민중의 환심을 사서 올해 대선에서 기어이 정권을 강탈하려는 한나라당의 책동을 절대로 방관시해서는 안된다.

대권욕에 환장이 되어 온갖 비열한 짓도 서슴지 않는 한나라당을 하루빨리 정치무대에서 매장해 버려야 한다.

(재야인사 김 정주)

한나라당이 그 무슨 후보들의 부정부패와 비리의혹을 검증하는 「청문회」를 연다니 역겹기 그지없다.

부패정당인 한나라당이 부정부패를 검증하는 이런 놀이를 백주에 공공연히 연다는 그 자체가 우리 민중에 대한 모독이고 우롱이다.

한나라당대선후보들이 저지른 부정부패와 비리범죄에 대한 검증과 심판은 가해자인 한나라당이 아니라 피해자인 우리 민중이 해야 한다.

한나라당은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 서푼짜리 연극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국민의 요구대로 역사의 심판대에 나서야 한다.

(서울시민 정 인철)

정치인은 고사하고 인간으로서의 초보적인 도덕윤리도 제대로 못갖춘 이런 날도둑들에게 정치를 맏길 때 이 땅의 경제와 민생이 어떤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지겠는지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부패정치의 본거지인 한나라당의 재집권기도를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된다.

서푼짜리 「청문회」놀이에 속아넘어갈 우리 국민이 아니다.

독초는 제때에 뿌리째 뽑아 던져야 한다. 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한나라당의 비열한 정권강탈책동을 짓부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나서겠다는 것을 굳게 다짐한다.

(인천시민 박 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