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와 진보를 선도하는 신념, 의지, 배짱의 최고위인, 김정일 국방위원장

2007년 5월 28일  최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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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1세기 국제사회

인류는 자기의 자주성을 쟁취하기 위한 반제국주의 투쟁들이 줄을이은 20세기를 보내고 21세기를 맞이하였다. 자주적 민중의 격렬한 투쟁으로 위기에 몰린 제국주의는 침략의 강도를 더욱 높이며 전세계의 자주적 민중을 정면으로 압박하고 있다. 그 선봉장은 신보수주의라 일컬어지는 이른바 네오콘 세력들이었다.
네오콘 신보수세력들이 미국정가에 들어앉자 가장 선참으로 나선 일은 '하늘높은 줄 모르'는 방대한 미국의 군사력으로 세계의 질서를 미국 중심으로 정립하려는 일이었다. 미국의 행보에는 거침이 없었다. 부시행정부가 추진하는 일방주의의 길은 중국과 러시아도 막지 못하였고 독일과 프랑스 등 내놓으라는 세계 강국들도 손쓰지 못하였다. 지어 미국은 유엔마저도 내돌린 채 이라크를 침공하며 일방주의의 극을 과시하였다. 이렇듯 21세기에도 미제국주의의 침략과 지배, 약탈 책동은 계속되고 있다.

2. 자위적 국방력을 마련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그러나 세기를 이어 전횡을 일삼던 미제국주의의 침략과 지배책동에 일대 제동이 걸리고 자주민중의 변혁적 진출이 가속화되면서 21세기에도 자주의 화원은 더욱 넓어지고 있다. 미제국주의의 거침없는 일방주의에 제동이 걸린 것은 최정예의 조선인민군을 일당백의 민족자주강군으로 벼려내고 금성철벽의 자위적 국방력을 마련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정치에 의해서이다.

미제국주의의 지배와 침략, 약탈은 방대한 군사력에 기본을 둔 것으로써 그중에서도 미국은 대량살상무기와 첨단기술무기의 독점 지배를 기반으로 하여 왔다. 미제국주의는 군사적 우위에 입각하여 세계를 새롭게 재편하면서 반제자주 지향의 국가들에는 탄압과 봉쇄의 멍에를 씌워 저들의 유일패권을 유지하여 왔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이와 같은 미제국주의의 행동양태를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한 바탕 위에서 자주진영의 승리에 대한 투철한 신념과 백두산의 담대한 기개에 기초하여 김일성 주석에 의해 창시된 선군혁명노선을 계승발전하여 선군정치방식을 정립, 전면화하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미국의 압살만행이 극에 달하던 90년대, 인민군대를 강철의 혁명대오로 조련하는 것을 기본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자위적 무장력을 확고히 세우는데 기초하여 나라의 발전을 열어젖히는 선군정치를 전면화하였다. 선군정치가 전면적으로 본격화된지 10여년, 세계는 육군과 공군, 해군에서 완벽한 사상군사적 준비를 향해 나아가며 지구상의 어느 지역에도 섬멸적 타격을 안길 수 있는 강력한 군사강국의 등장을 보고 있다. 조선인민군은 공격과 방어에 모두 준비되어 있다. 조선인민군은 최고사령부의 명령이라면 군사대국 미국에 대한 광풍같은 선제타격도 즉시에 결행할 만큼의 전투준비태세를 완료하였으며 일단 전쟁이 일어난다면 끝까지 투쟁하여 대미전쟁에서 반드시 압도적으로 승리할 정신상태와 무장상태를 모두 가진 지구상의 유일한 군대이다.

인구와 영토가 크지 않으며 더구나 90년대 중후반의 지속적인 자연재해와 불리한 국제환경마저 이겨내야 했던 북한의 처지에서 최대의 군사력을 보유한 미국에 맞서 싸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는 사람이 단검으로 호랑이를 잡겠다고 나서는 것처럼 보통 사람의 기개와 배짱으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세계의 수많은 전문가들은 북한이 미국의 압박을 이겨낸다는 것은 기적과도 같은 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보았기에 북한의 정공법에 기초한 외교전술을 두고도 위험천만한 벼랑끝 외교라는 둥 안절부절 못해 하였다. 그러나 북미간 외교전에서 조그마한 양보도 없이 부시행정부를 연속적으로 타격하는 북한을 바라보는 세계는 이제 비로소 북한의 정공법이 근거없는 위세가 아니라 확고한 사상군사적 근거와 실력에 기초한 무서운 공세라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그것은 든든한 자위적 무장력에 기초한 외교의 실력전이었다. 무장이 튼튼하지 못하면 주변국의 눈치를 보아야 하지만 무장이 튼튼하면 주변국이 눈치를 보게 되어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나라의 모든 것을 군사강화를 위해 기능하게 함으로써 불리한 물질적 조건에도 불구하고 인민군대의 전투준비를 최상의 수준에서 갈고 닦았다. 그 결과 북한은 핵무장을 완료함으로써 무기의 파괴력에서 미국의 독점체제를 붕괴시켰으며 중, 장거리 미사일을 비롯하여 최신예 전투기, 전차, 함선, 수륙양용차, 각종 화기류등을 독창적인 기술에 의거하여 자체생산함으로써 첨단기술무기에서 미국의 독점을 붕괴시키며 군사강국의 면모를 완벽히 갖추었다. 미사일 부대를 앞세운 올해 4월 25일의 인민군대 열병식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갈고닦은 자위적 국방력이 결코 허언이 아니며 미국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혁명무력을 제대로 보고 멋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는 천둥같은 경고와 같은 것이다.

현 시점에서 북-미 간의 세력관계를 엄격히 분석총화하면 어떠한 결론에 도달되는가. 그것은 북한의 반제자주노선을 보장하는 선군역량이 미국과 대등한 수준을 넘어 오히려 미국을 뛰어넘는다는 결론이다. 북한의 무장력은 최고사령부의 어떠한 명령이라도 지체없이 반드시 수행하는 일당백의 정예군이며 대량살상무기의 결집체인 미국군대에 대해서도 주저없이 선제타격을 가하여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해 낼 정치사상군사의 결집체이지만 미국의 군대는 사회 부적응자들의 대피소에 불과하다. 미군은 자유주의 바람에 썩어든 청년집단으로 군대를 구성한 나머지 압도적 지원타격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온갖 비명과 눈물을 질질 흘리며 제 한 목숨 살 길만을 찾아헤매는 모래성같은 군대일 뿐이다.

3. 신념의 강자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선군정치로 나라의 무장력을 최상의 수준으로 갈고 닦은 것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반제자주 승리의 신념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이 시대 진정한 신념의 강자이며 반제자주, 국민중심사회주의 승리의 신념에서 15성상에 걸친 간고한 항일무장독립투쟁을 통해 기어코 조국을 해방시켜낸 김일성 주석 그대로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투철한 혁명적 신념으로 나라를 이끈 결과 북한은 세계사회주의가 무리로 쓰러지던 엄중한 지난 세기 90년대에도 사회주의 승리의 순결한 한길만을 올곧게 유지하며 제국주의 세력에게 섬멸적인 타격을 연이어 가하면서 반제자주의 밝은 내일을 안아오고 있다.

흔히 나라의 면모는 지도자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강철의 혁명신념으로 나라를 이끌었기에 북한이라는 나라가 혁명적 신념으로 똘똘뭉친 자주의 강국이 되었다. 선군정치의 길은 한국사회의 일부 개혁세력이 운운하던 자유주의 바람의 정치실험과는 차원이 달랐으며 애당초 순풍에 돛단 것처럼 화기애애한 낭만과도 거리가 멀었다. 북한은 자위적 무장력을 마련하기 위하여 핏발이 서도록 허리띠를 조였으며 이루 말할 수 없는 피눈물의 고통을 참고 견뎌내야만 하였다. 준엄한 시련의 시기는 오로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드팀없는 혁명적 신념으로 전체 국민의 앞길을 밝혀주었기에 극복될 수 있었다. 돌이켜보면 엄혹한 고난의 행군 시기에 민족자주, 국민중심사회주의의 정도를 밝혀주며 제국주의와의 사상결단의 투쟁에서 한 치의 흔들림도 없었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없었다면 북한은 중첩된 난국을 헤쳐나오지 못하였을 것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제시한 선군정치부터가 민족자주, 사회주의 혁명 승리의 드높은 신념이 없이는 생각할 수 없는 전인미답의 독창적인 정치방식이다. 지난 세기 90년대, 사회주의가 차례로 붕괴되던 엄중한 상황에서 세계의 내놓으라는 사회주의 이론가들은 이제 사회주의는 끝났다고 체념하였다. 하지만 혁명적 신념에서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절대적인 강자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사회주의의 미래를 명확히 밝혀주고 전인미답의 선군정치로 전체 국민들을 이끄는 것으로 사회주의 강성대국의 미래를 인류의 눈앞에 증명해 보였다. 사회주의 강성대국 건설은 사회주의 승리의 구체적인 현실이다. 인류는 절대적인 신념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있어 다 사라져가던 사회주의에 다시금 주목을 돌릴 수 있었으며 사회주의 승리의 신심을 다시금 곧추 세울 수 있게 되었다.

4. 의지의 화신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승리의 신념으로 굳게 뭉친 신념의 강자임과 더불어 필승의 의지로 자신을 가다듬고 전체국민을 혁명승리에로 추동하는 의지의 화신이다. 간고한 고난의 행군 시기, 국민들의 열악한 생활환경은 잊혀지지 않을 가슴아픈 장면이었지만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그럴수록 자신의 의지를 더욱 고무하면서 군대를 이끌고 당과 국민을 이끌어왔다.

의지가 약한 사람은 어지간한 일에 자신의 신념을 굽히는 법이다. 그러나 진정한 의지의 강자는 난관앞에 자신의 신념을 굽히기는 커녕 난관이 다가들면 다가들수록 자신의 신념을 더욱 예리하게 벼리며 사생결단의 각오로 끝까지 투쟁하여 종국에는 난관을 극복해내고 마는 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난의 행군이라 불리웠던, 보통사람의 의지로는 엄두도 못 낼 커다란 난관의 돌파도 진정한 의지의 화신 김정일 국방위원장 앞에서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혁명발전의 과정으로 되었던 것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업적 중 빛나는 하나가 바로 다 사라져가는 사회주의 혁명에 선군정치로 새로운 불씨를 지피고 이를 현실에서 사회주의 강성대국 건설노선으로 실현한 데 있다. 이와 같은 대업은 사상이론적 견지에서 본다면 오늘날의 현실에서 사회주의 혁명사상의 정당성과 더불어 혁명이론의 타당성까지 함께 논증해낸 것과 같다. 사회주의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어떤이는 역사는 끝났다며 인류진보의 가치를 헌신짝 처럼 내던졌고 어떤이는 교조를 벗지 못하고 과거 이론에 집착하는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김정일 국방위원장만이 국민중심의 관점에 서서 사회주의는 인간의 본성에 부합한 과학이라는 것과 그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논증해 내고 이를 현실화한 모습을 제시하였으며 참다운 정치 방식을 정립, 전면화 한 것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독창적인 선군영도는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었던 사회주의 진영의 엄중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홀홀단신으로 제국주의 연합세력과 목숨을 건 투쟁을 벌여 결국에는 사회주의 앞에 가로놓인 위기의 장막을 영원히 걷어내는 역사적 과정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앞에 놓였던 난관은 한 두사람의 인생을 결정하는 개인적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주의 진영 전체, 나아가 인류 전체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과제였다. 그러나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정세가 요구하고 혁명의 전도가 요구하는 이 길을 자신의 두터운 의지로 기어코 뚫고 나가 제국주의 타승의 현실적 방법론을 구체적으로 밝혔으며 사회주의 재생의 가능성을 명철하게 제시한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강의한 의지의 면에서 볼 때 김일성 주석의 뒤를 잇는 세계적 차원의 주목받는 사회주의 정치대가라고 할 수 있다.

5. 담대한 배짱가 김정일 국방위원장

선군정치로 밝게 빛나는 강성대국. 사회주의 북한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담대한 배짱이 있어 제국주의의 어떤 발악도 물리치며 웅대한 구상 아래 답보와 침체를 모르며 끝없이 비약하고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제국주의자들이 어떤 발악을 해도 그것을 쥐새끼의 도전으로밖에 보지 않으며 지구가 깨져나가도 제국주의자들을 타승한다는 혁명적 기질의 소유자이다. 또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어떠한 난관의 보고에도 놀라지 않으며 한번 창안하는 사업은 최상의 수준에서 기획하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달성하기 전에는 만족하지 못하는 혁명적 기질로 신념, 의지와 함께 백두산 기질의 배짱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담대한 배짱가이기 때문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제국주의자들의 어떤 도발에도 그떡하지 않으며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한 위대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끝없이 비약하며 북한을 사회주의 강성대국으로까지 올려세우고 있다. 그런 면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세계의 내놓으라는 위인들과 비교하더라도 그 기질과 구상의 출발점, 배짱에서에서부터 그 격과 수준이 확연히 다르다.

담대한 배짱으로 웅대한 구상을 펼치며 강의한 신념과 의지로 어떠한 난관도 돌파하고야 마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이러한 위인을 가리켜 천출위인, 천출명장이라고 한다. 신념과 의지와 배짱의 최고화신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그래서 오늘의 사회주의 혁명을 맨 선두에서 이끌어가고 있으며 전체국민을 사회주의 혁명에로 묶어세우고 있는 이 시대 위대한 지도자의 표상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없이는 역사의 진보도, 나라발전도 진정한 의미를 찾을 수 없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없이는 지금의 북한도, 사회주의 강성대국도, 민족자주통일도 존재할 수 없다. 인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통해 혁명의 참 의미를 깨닫고 있으며 혁명가가 나아가야 할 참된 길을 배우고 있다.

민족자주와 국민중심의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는 것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신념이다. 죽음을 각오한 자 두려울 것이 없다는 것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의지이다. 적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을 휘두르고 적들이 총을 내대면 대포를 내댄다는 것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배짱이다. 정녕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신념과 의지의 강자이며 담대한 배짱의 소유자로서 그 어떤 누구와도 비교될 수 없는 반제자주투쟁, 사회주의 투쟁의 정치대가이다. 이처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기개는 백두산의 웅장한 자태를 그대로 옮겨다 놓은 듯 하기에 북한국민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해 김일성 주석 그대로인 <백두산의 장군>이라고 최대의 경의를 표시하는 것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21세기의 인류에게 혁명의 길은 드높은 신념과 의지, 배짱으로 온갖 난관을 정면으로 돌파하며 국민사랑을 실현하는 위대한 길이고, 반제자주 투쟁에서는 자기 힘을 믿고 제기되는 만난을 극복하면 제국주의 침략과 수탈, 불평등이 없는 강성대국 건설과 자주와 평화, 친선의 국제관계를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자신의 투쟁으로 밝혀주고 있다. 세계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있어 체념과 순응에서 벗어나 반제자주의 힘찬 물결에 노호처럼 합세하고 있다. 인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있어 제국주의를 타승하고 인류가 궁극적으로 바라는 자주와 번영, 평화와 친선의 새세계로 거침없이 전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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