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북은 선군의 위력으로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하며 조국통일과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투쟁에 매진하고 있다.

각계 애국민중은 제국주의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물리치면서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있는 이북을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면서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하고 따르고 있다.

이북의 선군정치는 어제오늘에 시작된 것도 아니며 일시적인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실시하는 전술적인 조치도 아니다.

선군정치는 이북이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행정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 나가는 전략노선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 선군정치는 사회주의의 기본정치방식으로 되고 있습니다.』

선군정치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행정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나가는 전략노선으로 되는 것은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 제국주의와의 치열한 대결을 동반하게 되는 것과 관련된다.

제국주의는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침략과 약탈을 자기의 속성으로 하고 있다. 침략과 약탈을 떠난 제국주의란 있을수 없다.

제국주의는 침략과 약탈을 근본속성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하여 인류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기본요인으로 되고 있다.

제국주의의 침략과 약탈책동을 분쇄하고 자주적 발전을 이룩하자면 막강한 군사적 힘이 있어야 한다.

이북은 이미 총대를 앞세우고 그에 의거하여 사회주의를 건설했으며 오늘날에는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치닫고 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창건하신 조선인민군은 두 제국주의를 타승한 무적의 강군이며 이북의 사회주의를 무력으로 튼튼히 담보하는 혁명군대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영도밑에 지금 조선인민군은 그 어떤 대적도 단매에 쳐부술수 있는 무적강군으로 위용떨치고 있으며 사회주의위업수행을 힘있게 추진시키고 있다.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는 한 선군의 총대를 더욱 강화하려는 것이 이북군대와 민중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이 끊임없이 계속되는 조건에서 제국주의침략책동을 분쇄하는 것은 오늘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완성하는데서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제국주의의 침략을 반대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서는 나라의 군사적 위력이 제일국력으로 되며 군사전선에서 적을 제압하면 다른 모든 전선에서 승리를 이룩할 수 있다.

군사를 강화하지 않고서는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승리할 수 없는 것은 물론 민족의 존엄도 지킬 수 없고 사회주의도 고수할 수 없다.

오직 선군정치만이 제국주의의 침략책동을 분쇄하고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수할 수 있다.

이북은 선군정치로 사회주의군사강국의 위력을 더욱 떨치며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연합세력의 끊임없는 군사적 위협소동을 짓부수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였다.

선군정치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략노선으로 되는 것은 또한 그것이 사회주의정치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근본담보로 되기 때문이다.

사회주의정치의 목적은 근로민중에게 국가와 사회의 주인의 지위를 확고히 보장하고 그들의 역할을 부단히 높여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해 나가는데 있다.

선군정치는 인민군대를 강화해서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사회주의를 고수함으로써 근로민중이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할 수 있게 하는 것과 함께 인민군대의 선도자적 역할을 높이고 전체 민중이 사회주의 위업수행에서 그들의 창조적 역할을 비상히 높이게 한다.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본보기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고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 하여 전반적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진하게 한다는데 선군정치의 또 하나의 본질적 특성이 있다.

지금 이북에서는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것은 혁명의 주력군, 혁명과 건설에서 혁명군대의 역할문제에 대한 새로운 견해,새로운 관점에서 출발한 것이다.

인민군대는 이북사회에서 어느 집단보다 집단주의정신이 높고 조직성과 규율성, 단결력이 강하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북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수며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고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튼튼히 보위하는 것도 인민군대이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요전선에서 혁명적 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노력적 위훈을 떨치는 것도 인민군대이다.

이북민중은 인민군대의 혁명적 군인정신을 따라배워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 있으며 군대와 민중의 일심단결로 사회주의위업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선군정치야말로 사회주의를 지키고 그 위업을 완수하기 위한 투쟁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는 위력한 정치방식으로 된다.

이처럼 선군정치는 사회주의의 본성적 요구에 맞는 정치방식으로서 이북이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행정에서 변함없이 들고 나가는 전략노선이다.

각계 민중은 선군정치의 당위성과 활력을 옳게 인식하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과시하는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하고 받들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