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설]

오늘 우리 민중은 희세의 선군영장을 모시어 백승떨치는 민족존엄의 상징이고 평화의 수호력인 이북의 조선인민군창건 75돌을 뜻깊게 맞이하고 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주체 21(1932)년 4월 25일 조선인민혁명군(조선인민군의 전신)을 창건하신 것은 우리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역사적 사변이었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겨레는 자기의 진정한 민족군대를 가지고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 나갈 수 있게 되었으며 민족자주위업은 총대로 백전백승하는 선군혁명의 새 역사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 날을 맞으며 이 땅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백두산천출명장의 슬하에서 백승떨치며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해온 조선인민군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 있다.

조선인민군이 걸어온 75성상의 행로는 곧 백두산천출명장들의 영광스러운 선군혁명영도로 빛나고 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은 조선인민군의 창건자이시고 영도자이시며 선군혁명의 개척자이시다.

조선인민군은 창건첫날부터 위대한 주석님을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주석님의 영도밑에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자랑스러운 길을 걸어왔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 창시하신 주체사상, 선군사상은 조선인민군의 지도적 지침이었으며 주석님께서 선군혁명영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제시하신 노선들과 정책들은 군건설과 군활동의 근본초석으로 되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 제시하신 독창적인 주체전법과 영군술은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힘의 원천이었으며 침략자들과의 싸움에서 백승을 떨칠 수 있게 한 근본요인이었다.

조선인민군이 걸어온 투쟁의 갈피마다에는 위대한 주석님의 숭고한 애국헌신의 뜻이 새겨져 있고 주석님의 거룩한 영도의 손길이 뜨겁게 어려있다.

위대한 주석님의 영도를 떠나 겨레의 사랑과 존경을 받은 민족운명의 수호자로서의 조선인민군을 생각할 수 없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존함은 그대로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힘의 상징이며 백전백승의 기치이다.

위대한 주석님의 영도의 손길아래서 조선인민군은 선군혁명의 기둥, 평화의 수호자로서의 자기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으며 조국과 민족, 시대와 역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렸다.

위대한 주석님의 영도밑에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던 일제의 백만관동군을 격멸하고 조국해방을 안아왔으며 지난 6.25전쟁에서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리고 선군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한 조선인민군의 전승업적은 우리 민족사에 찬란히 아로새겨져 있다.

조선인민군은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서도 근로민중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역할을 다하였으며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미제국주의자들과의 치열한 대결전에서 주체사회주의위업을 견결히 수호하고 이 땅의 평화와 평화통일의 유리한 국명을 마련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에 의하여 개척된 주체의 건군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위대한 주석님의 주체의 건군위업의 가장 철저한 계승자이시고 조선인민군의 영도자이시며 희세의 선군영장이시다.

혁명과 건설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영도는 인민군대에 대한 영도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위대한 주석님의 주체의 군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신 성스러운 노정으로 일관되어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영도는 그 어떤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군사선행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 그 기초위에서 이북의 정치와 경제, 사상과 문화의 전반사업을 이끌어 나가는 노숙하고 세련된 영도이며 인민군대의 정치군사적 위력에 의거하여 조국수호와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풀어 나가는 백승의 영도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백두의 전통을 이어받은 불패의 강군으로, 선군혁명의 전위대오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수령중심의 무력건설사상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영도해 오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전군주체사상화강령을 실현해 나가는 길에서 조선인민군은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억세게 자라나고 주체전법과 현대적인 군사기술을 소유한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위력떨치게 되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40여성상에 걸치는 선군혁명영도에서 지난 세기 90연대에 「고난의 행군」시기는 매우 특출한 자리를 차지한다.

우리 민족앞에 최악의 시련이 닥쳐왔던 그 시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정치를 더욱 전면적으로 실현하시어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나라의 자위적 국방력을 백방으로 다지시었다.

그 나날에 민족만대의 생존과 번영을 담보하는 강력한 자위적 군력이 마련되고 그에 의거하여 이북군대와 민중이 주체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을 창조할 수 있은 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주체의 군역사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선군시대처럼 조선인민군의 지위와 전투력이 비상히 강화된 때는 일찍이 없었다.

오늘 조선민민군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영도아래  주체위업실현에서 백두산혁명강군의 기상과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고 있다.

「고난의 행군」의 준엄한 나날에 조선인민군은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구호를 제일 먼저 들고 주체혁명위업을 맨앞장에서 받들어 나가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오늘도 수령결사옹위의 제일결사대로 위용떨치고 있다.

조선인민군은 사상과 문화,도덕의 모든 면에서 선군시대의 참된 본보기로 되고 있는 것으로 하여 이북민중의 끝없는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인민군군인들속에서 높이 발휘되고 있는 수령결사옹위, 총폭탄, 자폭정신은 이북민중의 투쟁정신으로 되고 있으며 인민군대의 혁명적 동지애와 낙천적인 생활기풍, 알뜰한 살림살이기풍은 이북민중의 혁명적 도덕기풍,생활기풍으로 되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영도하에서 군대와 민중의 사상과 도덕, 투쟁기풍의 일치가 빛나게 실현되고 군민일치의 전통적 미풍이 그 어느때보다 높이 발휘되어 영도자와 군민의 일심단결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된 것이 바로 오늘의 이북사회의 자랑찬 현실이다.

조선인민군은 날로 노골화되는 미국의 북침전쟁기도를 걸음마다 분쇄하면서 주체사회주의위업과 이 땅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고수하고 있으며 평화의 수호자로서의 자기 본분과 책임을 훌륭히 다해가고 있다.

이 땅에서 「우리 민족끼리」의 이념밑에 온 겨레가 6.15공동선언관철을 위한 3대과제수행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고 있는 것도 민족운명을 지켜주는 조선인민군의 강력한 군력을 떠나 생각할 수 없다.

 인민군대를 선군혁명의 기둥,주력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영도로 하여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주체의 건군업적은 오늘도 길이 빛나고 우리 민족의 앞길에는 통일강성대국의 여명이 찬연히 밝아오게 되었다.

참으로 희세의 선군영장을 모신 조선인민군은 민족의 존엄과 영예, 통일강성대국의 찬란한 미래를 굳건히 담보해주는 민족자주의 보검 , 평화의 수호력이다.

변혁운동가들과 각계애국민중은 희세의 선군영장을 모시어 우리 민족이 누리는 오늘의 영광과 행복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애국애족의 기치인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저극 지지옹호함으로써 이 땅위에 자주통일의 그 날을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