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들은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어버이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95돌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성대히 기념한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랑을 안고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무장력으로 만방에 위용떨치는 영웅적 조선인민군 창건 75돌을 뜻깊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이 경사의 날에 즈음하여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의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선군의 시조이시며 건군의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을 이끄시고 민족적존엄과 강성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강철의 영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일찍이 항일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총대위에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혁명의 승리가 있다는 독창적인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신 어버이주석님께서는 주체21 (1932)년 4월 25일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었습니다.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은 반만년 민족사에 처음으로 위대한 영장을 모신 진정한 혁명무력의 탄생으로써 우리 민족의 운명개척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역사적 사변이었습니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됨으로써 참다운 민족군대를 바라던 우리 민족의 세기적 숙망이 실현되고 총대로 개척되고 승리하는 주체혁명위업의 새 시대가 펼쳐지게 되었습니다.

해방후 정규무력으로 강화발전된 조선인민군이 걸어온 지나온 역사는 백두의 천출위인들을 진두에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이끌어온 백전백승의 역사이며 온 누리에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떨쳐온 승리와 영광의 연대기로 찬란히 빛나고 있습니다.

천재적군사전략가이신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강철의 의지, 영활무쌍한 지략과 영군술로 미,일 두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시어 역사상 처음으로 반제민족해방투쟁의 새 시대를 열어놓으시고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하시었습니다.

혁명투쟁의 전행정에서 언제나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신 어버이주석님께서는 주체의 자위적 군사노선을 제시하시고 철저히 구현하시어 조선인민군을 일당백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었으며 주체조선을 전민중적, 전국가적 방위체계와 현대적인 자립적 국방공업을 갖춘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일떠 세우시었습니다.

어버이주석님을 모시어 조선인민군은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주체사회주의를 수호하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영웅적기상을 떨치며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였습니다.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영도로 선군혁명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그 장구한 노정위에 총대승리의 역사를 아로새기신 김일성주석님의 불멸의 업적은 김일성조선, 김일성민족의 영원한 미래를 담보하는 만년재보로 찬연한 빛을 뿌리고 있습니다.

어버이주석님께서 개척하신 선군혁명위업은 우리 민족이 맞이한 또 한분의 영장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혁명무력의 수위에 모시어 자기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총대로 개척된 선군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할 철석의 의지를 지니신 장군님께서는 주석님의 주체의 군건설사상과 업적을 끊임없이 계승발전시키시고 전군주체사상화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어 조선인민군을 혁명적 영군체계와 군풍이 철저히 확립된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시고 그 어떤 대적도 단매에 격파할 수 있는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갖춘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키우시었습니다.

 특히 장군님께서 유례없이 엄혹하였던 지난 세기 90년대 주석님의 총대중시사상, 군사중시사상을 구현한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을 더욱 전면적으로 실현하시어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 핵심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시고 총대의 위력으로 조국과 민족, 사회주의의 운명을 수호하고 강성대국건설의 휘황한 진격로를 열어놓으신 것은 주체의 건군사와 주체혁명위업수행에 길이 빛날 특기할 대공적입니다.

오늘 조선인민군이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불사신의 총폭탄대오로, 최고사령관과 혼연일체를 이룬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무적필승의 기상을 떨치고 있는 것은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장군님의 탁월한 선군영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시어 조선인민군은 김정일혁명강군의 기상을 떨치며 수령의 혁명위업의 수호자, 사회주의군사강국의 기둥, 강성대국건설의 전초병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나라마다 군대가 있지만 김정일장군님의 영도를 받는 조선인민군과 같이 사상정신적으로 위력하고 군사기술적으로 막강하며 군민대단결로 백승을 떨치는 군대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로 미제의 반북적대시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시었으며 역사적인 6.15공동선언을 마련해주시어 삼천리강토에 장엄한 「우리 민족끼리」의 시대를 펼쳐주시었습니다.

진정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특출한 정치실력과 비범한 군영도로 자주시대 군건설의 세기적인 모범을 창조하신 명장중의 명장이시며 만민이 우러러 칭송하는 선군의 찬란한 태양이십니다.

남녘의 각계 애국민중은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제국주의와 맞서 연전연승의 개가를 울리시며 통일강성대국의 여명을 앞당겨오시는 장군님의 위인상에서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받아 안은 커다란 민족적행운을 더욱 가슴깊이 새겨 안고 있습니다.

지금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불세출의 선군영장을 모시어 김일성민족의 영예가 빛나고 조국통일도 바야흐로 다가오고 있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장군님의 영도따라 자주통일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갈 불같은 결의에 넘쳐 있습니다.

우리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민족의 존엄과 승리의 상징으로 높이 우러러 모시고 반제민전을 장군님과 사상과 숨결을 같이하는 불패의 전위대오로 더욱 반석같이 다지며 민족존엄과 자주통일의 만능보검인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를 절대적으로 지지옹호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받들어 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뜻깊은 올해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으로 6.15통일시대를 고수하고 빛내어 나가며 반미자주화투쟁의 불길을 더욱 계속 세차게 지펴 올려 미국과 친미호전세력의 북침전쟁소동과 반통일보수세력의 재집권기도를 단호히 짓부셔 버리겠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건강은 참다운 민족수호의 무장력인 조선인민군의 강화발전과 선군혁명위업승리의 결정적 담보이며 남녘민중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다함 없는 축원의 마음을 담아 21세기의 태양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주체96(2007)년 4월 25일

서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