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설]

오늘 우리 겨레는 위대한 선군영장을 높이 모시어 민족의 존엄과 위용이 세기의 영마루에 올라서고 민족중시,평화수호, 단합실현의 기치밑에 조국통일의 밝은 서광이 삼천리강토에 비치고 있는  가슴벅찬 시기에 민족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95돌을 가장 성대히 기념하고 있다.

어버이주석님께서 탄생하신 1912년 4월 15일은 우리 겨레가 주체의 영원한 태양을 맞이한 대행운의 날이며 민족의 무궁한 번영과 자주시대의 여명이 밝아온 역사적 사변이었다.

어버이주석님의 애국애족의 생애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걸머지시고 이 땅위에 거창한 세기적 전변을 안아오시어 민족자주위업,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애국자, 전설적 위인의 한생이었다.

근로민중의 자주위업은 올바른 지도사상에 의해서만 승리적으로 전진시켜 나갈 수 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은 탁월한 사상이론활동으로 나라와 민족, 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어 민족,민중의 운명개척의 활로를 열어주신 주체의 태양이시다.

일찍이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창시하시고 그 기치밑에 조국해방의 역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미국의 무력침공을 물리치는 6.25전쟁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어 민족해방투쟁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었다.

비범한 사상이론적 예지를 지니신 위대한 주석님께서 탁월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그것을 구현하여 올바른 노선과 정책들을 세워주심으로써 주체조국은 복잡다단한 세계정치정세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추호의 동요화 탈선도 없이 자신이 선택한 자주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 올 수 있었다.

우리 이남변혁운동이 이 땅에서 미제와 그 주구들의 가혹한 방해책동과 탄압을 물리치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6.15통일시대를 힘있게 추동해올 수 있은 것도 주체사상이 밝혀주는 길을 따라 전진해왔기 때문이다.

오늘 주체사상, 선군사상은 그 진리성과 보편성으로 하여 현 시대뿐 아니라 인류의 미래를 대표하는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리고 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은 불면불휴의 영도로 이북땅위에 창조와 변혁의 새 역사를 펼치신 영도의 거장이시며 걸출한 정치가이시다.

민족의 흥망성쇠는 영도자의 정치실력에 달려있다.

위대한 주석님의 애국애족의 생애는 끝없는 헌선성과 세련된 영도로 이북땅위에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운 걸출한 위인의 역사이다.

해방후 영으로부터 시작하여 새 사회건설의 초행길을 앞장에서 헤치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탁월한 영도로 이북땅위에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 놓으시었다.

모진 시련과 난관을 헤치고 주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솟아오른 이북의 기적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영도자를 모신 민중만이 세기적 전변을 이룩할 수 있으며 백승의 역사를 아로새길 수 있다는 진리를 절감하게 한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지난날 약소민족으로 버림받던 우리 민족을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민족으로 조선인민군을 그 어떤 외세의 침략도 단호히 물리칠 수 있는 최강의 혁명무력으로 조선노동당과 공화국정권을 광범위한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주체형의 혁명적 당, 민중을 위해 봉사하는 민중의 정권으로 건설하고 강화발전시키시었다.

오늘  이북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쓰러졌을 최악의  역경과 시련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마침내 강성대국의 여명을 맞이한 것은 위대한 주석님께서 한평생을 바쳐 마련한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가 있었기 때문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은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제로 내세우시고 통일을 위해 모든 ㄱ서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나라가 분열된 첫시기부터 가장 고학적이며 정당한 자주통일노선과 방침들을 제시하시어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주시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 내놓으시니 조국통일3대헌장은 서로 다른 사상과제도가 오랫동안 존재하여 온 우리 나라의 현실적 조건과 통일을 갈망하는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에 맞게 하루빨리 조국통일을 실현할 수 있는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방도인 것으로 하여 새 세기에 들어선 오늘도 조국통일의 휘항한 등대로 불멸의 통일대강으로 되고 있다.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 뜨거운 인정미와 동포애를 지니신 위대한 주석님게서는 지난날 나라와 민족앞에 죄를 지은 사람이라도 애국의 길에 나서는 사람이라면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한품에 안아 통일의 대오에 세워주시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 탁월한 사상과 영도, 숭고한 덕망으로 조국통일위업을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끄시며 쌓아올리신 업적은 오늘 우리 민족이 나라의 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고귀한 밑천으로 되고 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또한 20세기 세계정치의 중심에 서시어 주체의 빛발로 진보적 인류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심었으며 비범한 영도로 자주와 독립,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어 인류자주화위업에 불멸할 업적을 이룩하시었다.

정녕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은 민족의 운명개척과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대업적으로 하여 세기와 더불어 절대적인 권위를 지니시고 만민의 한결같은 존경과 열렬한 칭송을 받으시는 우리 민족과 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하기에 잡지「말」은 『우리 겨레가 김일성주석을 진심으로 존경하는데는 그이의 숭고한 혁명생애, 민족애와 인간애의 역사에서 비롯된 것이다. 온 세계가 평가하는 국제적 수령이 우리 민족의 영수라는 사실에 대하여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하면서 주석님의 업적을 높이 격찬하였다.

오늘 위대한 주석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위업, 태양의 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의해 빛나게 승계되고 있다.

총대위에 태양의 위업의 계승완성이 있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통일강성번영의 길이 있다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탁월한 선군정치로 주석님의 유훈을 빛나게 실현해 오시었다.

백두의 기상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석님의 총대중시사상을 구현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미국을 괴수로하는 제국주의연합세력의 횡포한 반북압살공세와 침략책동을 짓부수고 나라와 민족, 사회주의의 운명을 수호하시었으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로 비약하는 경이적인 현실을 펼치시었다.

희세의 선군영장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가 있기에 오늘 이북은 수령, 당, 군대와 민중이 일심단결된 정치사상강국, 자위적 핵억제력을 갖춘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 이북민중은 승리의 신심드높이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위한 공격전에 떨쳐나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대용단으로 조국통일 3대헌장을 구현한 6.15공동선언을 마련하시고 그 실현을 이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어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의 대문을 열어나가는 6.15자주통일시대를 펼쳐주시었다.

비범한 지략과 천재적 영도실력, 투철한 원칙성으로 세계정치를 주도해 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어 지금 이북의 권위와 존엄은 하늘에 닿고 세인은 이북을 사회주의의 보루, 반제자주의 성새로 우러러 찬양하고 있다.

우리 민중은 격동적인 현실속에서 영토가 크고 인구수가 많아서 대국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 위대한 영도자를 모실 때 작은 나라 , 작은 민족도 강대국으로, 강성민족으로 존엄 떨칠 수 있다는 철리를 더욱 심장깊이 깨닫고 있다.

오늘 우리 겨레앞에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받들어 이 땅위에 통일강국을 일떠 세워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제가 나서고 있다.

각계 민중은 한평생 노고와 심혈을 다바쳐 통일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쌓아올리신 위대한 주석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주석님의 업적을 대를 이어 고수하고 빛내어 나가야 한다.

김정일장군님은 오늘의 김일성주석님이시다

변혁운동가들은 각계 민중속에서 희세의 선군영장이신 김정일장군님의 천출위인상을 더욱 깊이 심어주어 경향각지에서 김정일장군숭배열기, 선군지지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나가야 한다.

이와 함께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걸맞게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으로 6.15통일시대를 빛내어 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투쟁을 보다 힘있게 벌여 올해에 기어이 자주통일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60여년을 헤아리는 민족분열의 역사를 끝장내고 하루빨리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이룩함으로써 태양의 위업을 만대에 빛내어 나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