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이고 있는 각계 애국민중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영도밑에 선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를 고수하고「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에 당당히 맞서 나가는 북을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면서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해 나서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열강들과의 첨예한 정치군사적 대결에서 연전연승의 쾌거를 올리고 무적필승의 자위적 전쟁억제력을 과시하고 있는 것으로 하여 우리 민중과 국제사회의 경탄을 자아내는 선군정치는 우리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고 빛내이는 가장 위력한 정치방식이고 이 땅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주는 만능의 보검이다.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민족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믿음직하게 담보해주는데 선군정치의 애국애족적 성격이 있다.

우리 민족이 미국에 의해 분열의 비극을 겪게된 때로부터 어언 6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 장구한 기간 이 땅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미국은 민족의 영구분열을 꾀하면서 우리의 전영토에 대한 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했다.

저들의 침략적 목적과 전략적 이해관계로부터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은 미국은 스스로 이 땅에 대한 지배와 강점, 북침전쟁야망을 포기하지 않는다.

지금 미국은 이 땅을 극동최대의 핵화약고로, 북침전쟁도발의 전초기지로 전변시키고 [작전계획-5027]을 비롯한 북침전쟁시나리오들을 끊임없이 수정보충하면서 대규모적인 합동군사훈련을 계속 벌이는 등 북침전쟁책동을 일삼고 있다.

올해에도 미국은 첨단전쟁장비들을 끌어들여 연합전시증원연습을 비롯한 대규모합동군사훈련을 벌여놓으면서 북침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미쳐날뛰고 있다.

미국의 날로 노골화 되고 있는 새 전쟁도발책동속에서도 이 땅의 평화가 보장되고 민족의 안전이 담보되는 현실을 보며 우리 민중은 선군정치의 애국애족적 성격을 더욱 절감하고 있다.

만일 선군이 없었더라면 이 땅에서 지금과 같이 평화로운 환경에서의 정당활동과 기업활동, 신앙생활과 학업에 대해 상상도 할수 없었을 것이다.

선군의 과녁은 평화를 파괴하고 민족을 해치려는 외래침략세력이지 한 핏줄을 나눈 우리 동포가 아니다.

하기에 각계 애국민중은 『미국의 「핵우산」이 아니라 자랑스러운 민족의 핵우산, 선군우산아래 살자』는 구호를 들고 선군옹호의 길에 떨쳐 나서고 있다.

오늘의 현실은 각계층 우리 민중 모두가 6.15통일시대를 빛내이기 위해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하고 받들어 나가기 위한 대중운동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것을 절실히 요청하고 있다.

민족민주운동단체들과 각계 민중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평화와 자주통일을 확고히 담보하는 선군정치를 지지옹호하기 위한 운동을 적극 벌여야 한다.

무엇보다 선군정치의 애국애족적 성격과 당위성, 그 무궁한 활력을 깊이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군정치의 진수와 내용을 깊이 파악하고 그 당위성과 활력을 절감할 때 선군정치의 열렬한 지지자, 옹호자로 될 수 있다.

선군정치는 제국주의와 견결히 맞서 싸우는 투철한 반제자주정신을 구현한 정치인 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지금 통일운동단체들과 청년학생운동단체들이 선군정치교양자료집들을 만들어 인터넷을 통해 각계 민중들속에 널리 보급하고 있는 것은 지극히 바람직한 일이다.

홍보활동과 함께 경향각지에서 위대한 선군정치를 깊이 연구학습하기 위한 운동을 활발히 벌여야 한다.

선군정치의 지지자, 옹호자대열을 부단히 확대강화해야 한다.

지금 이 땅에는 각이한 명칭의 선군정치 지지옹호단체들이 조직되어 활동하고 있다.

선군정치 지지옹호단체들은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함께 하며 하나가 열, 열이 백을 가르치고 묶어 세우는 방법으로 선군정치 지지옹호자대열을 늘여 나가야 한다.

선군정치에 도전하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반동보수세력의 발악적 책동을 단호히 분쇄하기 위한 대중운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벌이는 것이 중요하다.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은 미국의 배후조종하에 북의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을 「안보위협」이니 뭐니 하고 걸고 들면서 선군정치 지지기운을 거세말살하고 반북대결을 고취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다.

그들은 우리 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수인 미국을 상전으로 섬기면서 미국의 「핵우산」이 이 땅을 보호해주는 것처럼 떠들고 있다.

한나라당이 떠드는 「안보위협론」과 미국의 「핵우산」타령은 남북대결과 북침전쟁도발책동을 가리우기 위한 한갖 요설에 지나지 않는다.

지나온 역사와 오늘의 현실은 이 땅에 전쟁의 위헙을 몰아오는 장본인은 미국이며 지금까지 이 땅의 평화가 보장되고 있는 것은 북의 강력한 전쟁억제력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 민중은 실생활을 통하여 이것을 절감하고 있다.

대중운동단체들과 각계 민중은 선군정치를 헐뜯고 민족내부에 불화를 조성하며 대결과 전쟁을 고취하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보수세력을 매장해 버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여야 한다.

선군에 대한 입장과 자세는 오늘 애국과 매국, 통일과 분열, 평화와 전쟁을 가르는 중요한 척도로 된다.

애국애족의 정치인 선군정치를 지지옹호하는 거족적 흐름에 자신을 따라 세우는 사람만이 민족을 위한 의로운 길에서 시대와 역사앞에 지닌 자기의 의무를 다 할 수 있다.

모든 민족민주운동단체들과 각계 민중은 선군정치 지지옹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의 존엄과 안녕을 지키고 6.15통일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