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한나라당의 정체를 발가놓은 진보개혁세력들의 옳은 주장에 「중대한 실수」라느니, 「있을수 없는 일」이라느니 뭐니 하며 삿대질하다 못해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남북관계가 좋아지고 평화가 도래할 것처럼 변명해 나서는 한나라당 원내대표 김형오의 망발에 역겨움을 금할 수 없다.

그래 온 민족이 찬양하는 공동선언이 채택된 6.15를 「국치일」로 모독하고 미국의 전쟁소동에「전쟁불사론」으로 화답해 나선 것이 과연 누구인가.

남북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고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기 위해 책동한 장본인이 미국과 그와 야합한 한나라당이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한나라당은 속들여다 보이는 오그랑수나 누추한 변명에 매달리지 말고 이제라도 역사와 민족의 심판대에 나서야 한다.그 길이 고립에서 벗어나는 길이고 호전광, 반통일광의 오명을 벗는 길이다.

(정치인   강  진일)

 

『전쟁을 일으키려고 하는 정당이나 지도자는 없다』느니,『남북관계개선』이니, 뭐니 하고 떠들어 대는 한나라당 원내대표의 몰골은 꼭 양가죽을 뒤집어 쓴 늑대의 모양 그대로이다.

그래 한나라당과 그 원조세력들이 집권한 수십년간 이 땅에 언제 한번 평화와 통일의 봄바람이 불어온 적이 있었는가

죄많은 과거를 속죄할 때신 오히려 「평화세력」으로 자처해 나서니 정말 한나라당이야말로 파렴치한 반통일전쟁광이 틀림없다.

그러나 제아무리 분칠해도 절대로 정체를 가리우지 못한다.

늑대는 양으로 될 수없다.

(반전평화운동가  이 명일)

지금 한나라당이 떠들어대는 「평화」요, 「남북관계개선」이요 뭐요 하는것은 다 국민을 기만하여 정권을 탈취하기 위한 교활한 속임수이다.

눈만 뜨면 남북관계를 「퍼주기」로 모독하며 방해하다 못해 나중에는 「원산상륙」까지 부르짓으며 공공연히 전쟁을 선동한 자들이 바로 한나라당이다.

각계 민중은 한나라당의 본성을 꿰뚫어보고 이자들의 얼림수에 자그마한 기대도 환상도 가져서는 안된다.

한나라당에 절대로 속아서는 안된다.

(시인  장 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