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요즘 한나라당의 조상들이 감행한 반인권범죄가 연이어 드러나고 있는데 정말 치가 떨리고 격분을 누를 수 없다.

역사를 보면 자기의 집권기간에 권력유지를 위해 무시무시한 폭압통치를 실시한 폭꾼들이 있었지만 한나라당처럼 대를 물려가면서 파쇼독재의 칼을 그처럼 가혹하게 휘두른 반인권집단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한나라당의 역사는 우리 민중의 피로 얼룩진 인권말살의 역사이고 한나라당의 족보는 말그대로 살인악마들의 족보이다.

지금 밝혀지고 있는 인권유린범죄들은 과거 한나라당의 역대 조상들이 저지른 수많은 인권탄압만행들중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한나라당이야말로 천하에 둘도 없는 파쇼독재당이고 인권유린의 대명사이다.

(노동자  조웅래)

독초는 꽃밭에 가져다 놓아도 독초다는 말이 있다.

독초의 본성은 그 어디에 뿌리를 박건 변하지 않음을 뜻하는 말일 것이다.

요즘 보안법을 휘두르며 각계 애국민중에 대한 탄압에 광분하고 있는 한나라당을 보면 이 말의 의미가 재삼 실감된다.

6.15지지세력, 진보개혁세력을 누르고 정권을 강탈하기 위해 「간첩단사건」을 날조해 내면서 의로운 통일애국인사들에 대한 탄압에 혈안이 되어있는 한나라당의 작태는 군부파쇼독재시기 선거때마다 각종 모략사건들을 조작하고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사람들을 보안법에 걸어 가차없이 처형하던 상투적 수법 그대로이다.

시대는 변했어도 한나라당이 달라진 것이란 하나도 없다.

이런 희세의 반인권당이 권좌를 차지한다면 암흑의 과거가 더 험악하게 재현될 것이며 우리 민중의 피가 또다시 강물처럼 흐르게 될 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우리는 몸서리치는 파쇼독재시대를 되살리려는 한나라당의 정권강탈기도를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된다.

(청년학생  김철진)

한나라당은 그야말로 반인권범죄자들의 소굴이고 서식처이다.

이 당의 대표라는 자만 봐도 과거파쇼독재시기 피묻은 법의를 걸치고 우리 민중에 대한 탄압과 인권유린에 앞장서온 주범이다.

한나라당안에는 지난 세기 80년대에 애국청년학생을 중세기적인 고문을 들이대어 학살한 악명높은 고문전문가도 있고 유신독재의 후예들과 파쇼법관들도 수두룩하다.

지금 한나라당은 저들이 정권을 장악하면 정치적 반대파들을 제거하고 그동안의 앙갚음을 하겠다고 노골적으로 줴치고 있는데 극악한 인권유린을 밥먹듯 자행해온 범죄자들의 아성이 한나라당임을 염두에 둘 때 소름끼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한나라당은 「살생부」까지 작성해놓고 복수의 칼을 벼리고 있다.

이 땅에 또다시 파쇼의 공포시대를 몰아오려고 발광하는 한나라당역적무리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안겨야 한다.

(통일운동가  박세남)

요새 한나라당의 대통령후보라는 자들이 입만 벌이면 인권과 민주, 민생타령을 늘여놓는데 역겹기 그지없다.

그처럼 인권과 민주, 민생을 떠드는 것들이 왜 우리 민중의 생존권사수를 위한 한미자유무역협정체결저지투쟁을 악의에 차서 헐뜯으며 한사코 반대해 나서고 있는가.

인권유린의 왕초인 한나라당이 인권과 민생을 입에 올리는 것 자체가 우리 민중을 깔보고 무시하는 또 하나의 인권유린이고 극악한 모독이다.

반민중적, 반인륜적 범죄에는 시효가 없다.

우리 농민들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한나라당의 과거죄악을 까밝히기 위한 과거사청산투쟁을 계속 힘차게 벌여 나갈 것이며 인권유린의 소굴이고 한국정치의 후진성의 상징인 한나라당을 국민적 심판대에 매달기 위해 과감히 싸워 나갈 것이다.

(농민  함용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