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과 전쟁은 제국주의의 본성이며 생존방식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 「평화의 사도」로 자처하는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후에만해도 180여차례의 군사적 침략을 감행하였다.

최근 수년동안에만도 미국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대한 무력침공을 감행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무참히 학살하고 도시와 마을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그러나 세계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이 북은 감히 건드리지 못하고 있다.

1990년대 말엽에 있었던 사실은 그 하나의 사례이다.

북침전쟁을 끊임없이 노려온 미국은 1998년에 들어서면서 제2의 6.25전쟁계획인 「작전계획 5027」이라는 것을 버젓이 공개하면서 북을 반대하는 새 전쟁도발책동에 전례없이 광분했다.

당시 미국은 이 작전계획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방대한 규모의 침략군병력과 5~7개의 항공모함전단,스텔스전폭기를 비롯한 현대적인 전쟁수단들을 투입할 것을 기도했다.

이와 함께 미국은 북에 대한 봉쇄작전도 악랄하게 벌였다.

그러나 미국호전집단의 북침기도는 북의 막강한 선군위력앞에서 좌절되고 말았다.

당시 미국의 흉악한 속셈을 간파한 북에서는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통하여 「작전계획 5027」의 진상을 낱낱이 폭로하고 우리에게는 우리식의 작전계획이 있다.「외과수술식 타격」이니,「선제타격」이니 하는 것들은 미국만의 선택권이 아니며 그 타격방식도 결코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  우리 인민군대의 위력에 대해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엄숙히 선언했다.

북의 단호한 입장과 멸적의 기상앞에 넋을 잃은 미국호전광들은 입을 다물고 아무런 대꾸도 못했다.

결국 지난 6.25전쟁에서 당한 참패를 만회하려고 미친개처럼 날뛰던 미국은 또다시 세계면전에서 톡톡히 망신만 당했다.

북을 먹어보려는 미국의 군사적 도발책동이 이북의 강력한 선군위력에 의해 물거품이 된 사실은 이외에도 수없이 많다.

지난시기 미국호전광들이 북의 영토와 영공,영해를 침범하려 할 때마다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하고 이 땅의 평화가 보장될 수 있은 것은 전적으로 선군정치로 다져놓은 무적필승의 군사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5400여개의 대륙간탄도미사일탄두와 1750여개의 핵폭탄 및 순항미사일탄두 등 2만여개에 달하는 핵무기를 보유한 미국은 북침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이면서 이북을  군사적으로 압살하려고 갖은 책동을 다하고 있다.

북의 선군정치는 미국의 핵전쟁책동을 막고 삼천리강토와 온 겨레의 안녕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북은 군사를 최우선시하고 국방력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는 선군정치를 실시했다.

선군정치로 하여 국방공업을 위주로 하는 북의 경제구조는 더욱더 공고발전되었고 인민군대는 외세의 그 어떤 침략도 단매에 쳐부실 수 있는 현대적인 방어수단과 공격수단을 갖춘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났다.

북의 자위적인 전쟁억제력이 없었다면 이 땅에서는 이미 전쟁이 열백번도 일어나 온 겨레가 참혹한 재난을 면할 수 없게 되었을 것이다.

북의 선군정치가 아니었다면 이 땅에서 정치인들의 활동과 경제인들의 기업활동,학생들의 학업과 종교인들의 신앙생활도 있을 수 있겠는가.

지금 우리 국민들속에서 선군정치를 평화의 보검으로 적극지지하는 기운이 날로 높아가고 있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현실은 선군정치야말로 미국의 새전쟁책동을 막고 이 땅의 평화를 담보하고 우리 국민의 생존까지도 지켜주는 애국애족의 정치라는 것을 뚜렷이 실증하고 있다.

각계 국민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하며 이 땅의 공고한 평화를 담보해주는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하며 미국에 추종하여 북침전쟁을 일으키려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호전세력을 반대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