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설] 

 
 

오늘 우리들은 불세출의 선군영장을 높이 모신 한없는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영광스러운 조선노동당창건 61돌을 뜻깊게 맞이하고 있다.

일찍이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민족운명개척에서 전위당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깊이 통찰하시고 항일의 불길 속에서 마련하신 당창건의 조직사상적 기초와 빛나는 전통에 토대하여 주체34(1945)년 10월 10일 조선노동당을 창건하시었다.

조선노동당이 창건됨으로써 이북민중은 자기의 믿음직한 전위부대, 정치적 참모부를 가지고 자기 운명을 승리적으로 개척해 나갈 수 있게 되었으며 주체혁명위업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서게 되었다.

조선노동당이 걸어온 지난 61년의 나날은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백승을 떨쳐온 자랑스러운 연대기이다.

그 기나 긴 행정에서 조선노동당은 조국과 민족, 시대와 역사 앞에 세운 불멸의 위훈과 업적으로 하여 우리 겨레와 세계진보적 인류로부터 절대적인 영도적 권위를 지닌 불패의 당, 노숙하고 세련된 강철의 당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조선노동당은 선군의 기치높이 백승을 떨쳐온 영웅적 당이다.

자주와 독립, 사회주의를 위한 조선노동당의 모든 역사적 투쟁은 선군으로 관통되어 있다.

조선노동당이 혁명과 건설을 영도하여 온 전 기간 사나운 풍랑을 뚫고 헤쳐온 항로도 선군의 항로였고 견결히 고수한 혁명의 원칙도 선군의 원칙이었다.

동서고금 그 어느 나라의 당역사에도 조선노동당처럼 정치와 군사를 최고의 높이에서 결합시키고 풍파 사나운 시대의 격류 속에서 역사의 기적을 창조하며 영광스러운 백승의 영웅서사시를 수놓아온 당은 없다.

조선노동당은 선군으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해온 불패의 당이다.

조선노동당은 일제와의 생사를 판가름하는 항일혁명의 불길 속에서 그 영광스러운 뿌리가 내리었다.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를 쳐부수는 무장투쟁과정이자 당창건의 조직사상적 기초가 축성되는 과정이었고 그 길에서 단련되고 검열된 우수한 총대동지들이 당창건의 골간을 이루어 해방 후 당창건의 역사적 위업이 이룩되었다.

조선노동당은 해방 후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선군혁명영도를 받들어 민족의 자주권수호를 위한 자위적 국방력강화에 최우선적 힘을 기울이었으며 지난 6.25전쟁시기에는 전체 이북군민을 미제침략자들과의 판가리싸움에로 현명하게 조직동원하여 빛나는 전승업적을 이룩하였다.

조선노동당은 미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정치경제적 고립봉쇄와 군사적 압살책동에 과감히 맞서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무적의 군력을 강화하는데 최대의 힘을 기울여 왔다.

선군으로 다진 총대가 굳건했기에 조선노동당과 이북군민은 미제와의 대결전에서 주도권을 쥐고 연전연승할 수 있었다.

특히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1990년대 중엽에 선군정치를 더욱 전면적으로 구현하시어 조선노동당의 불패의 위력을 높이 떨치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끊임없는 선군혁명영도는 조선노동당이 침략자와의 대결에서 전쟁에도, 대화에도 다 준비된 필승불패의 영도력을 지닌 강철의 당으로 존엄 떨치게 한 근본원천이었다.

선군으로 위력 떨쳐온 조선노동당의 역사는 우리 민중과 세계진보적 인류에게 노동자계급의 당이 선군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선군정치를 일관하게 견지해 나갈 때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빛내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조선노동당은 선군으로 이북땅위에 민중의 낙원을 일떠 세우고 이북민중을 끝없는 융성과 번영의 길로 이끌어 나가는 행복의 창조자이다.

조선노동당이 주체사상을 구현한 선군사상을 지도이념으로 하고 선군정치를 일관하게 구현해 온 것은 근로민중의 자주적 요구와 이익을 실현하자는 데 그 궁극적 목적이 있다.

조선노동당은 총대를 기둥으로 하여 민중의 의사와 이익을 대표하는 진정한 근로민중의 정권을 세웠고 총대의 위력에 의거하여 민중사랑의 정치, 인덕정치를 실시해 왔다.

이북땅에 세워진 민중중심의 주체사회주의제도는 조선노동당이 선군으로 터전을 닦고 선군의 위력으로 일떠 세운 사회주의성공탑이다.

오늘    조선노동당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이북땅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이북군대와 민중을 힘있게 조직동원하고 있다.

조국보위의 주력군인 인민군대가 이북의 도처에 근로민중의 생활향상에 기여하는 수많은 발전소와 닭공장, 유원지등을 일떠 세우는 모습을 조선노동당이 실시하고 있는 애국애족의 선군정치의 당위성과 무궁한 활력의 과시로 된다.

총대를 앞세우고 인민군대에 의거하여 전반적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이북민중에게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 주는 조선노동당의 정책과 활동은 세상사람들의 끝없는 경탄을 자아내고 있다.

조선노동당은 선군으로 이 땅위에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가고 반제자주위업수행의 새 역사를 창조해 가는 위대한 당이다.

조선노동당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자주통일노선을 받들어 전국적 범위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완전히 실현하는 것을 주되는 투쟁과제로 삼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여왔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자주통일사상과 노선은 오늘 조선노동당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견결히 옹호고수되고 빛나게 실현되어 나가고 있다.

조선노동당은 선군의 기치높이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날로 노골화되는 반북고립압살기도와 북침전쟁책동을 걸음마다 분쇄하면서 6.15자주통일시대를 힘있게 떠밀어가고 있다.

오만한 제국주의를 정의의 총대로 제압하면서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해가는 조선노동당의 필승의 기상은 우리 민중과 해외동포들에게 크나큰 민족적 자긍심을 안겨주고 있으며 그들을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굳게 단합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3대애국운동에 적극 나서도록 고무하는 강력한 추동력으로 되고 있다.

조선노동당은 견결한 반제자주적 입장과 실천투쟁을 통하여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에 치명타를 안기고 있으며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기여를 하고 있다.

오늘 조선노동당은 자주, 평화, 친선의 이념밑에 세계각국의 진보정당들과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조국통일의 유리한 대외적 환경을 주동적으로 마련해가고 있으며 자주시대를 선도하고 견인하는 노숙하고 권위있는 향도적 정치역량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영도하시는 조선노동당의 전투력과 대외적 권위가 오늘처럼 높아지고 그 불패의 위력이 만천하에 과시된 때는 일찍이 없었다.

선군으로 백승 떨쳐온 조선노동당의 성스러운 역사와 전통, 고귀한 업적은 오늘 우리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에게 필승의 신념과 의지, 불퇴전의 용맹을 심어주는 귀중한 사상정신적 재보로, 활력소로 되고 있다.

오늘 우리 앞에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받들어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자주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하루빨리 실현하여야 할 중대한 과제가 나서고 있다.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이론, 업적을 반제민전의 강화발전을 위한 고귀한 지침으로 삼고 대오를 주체의 수령관이 튼튼히 서고 조직성과 규율성이 강한 불패의 전위대오로 강화해 나가야 한다.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전국민은 민족의 운명이시고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끝까지 믿고 따르려는 절대불변의 신념과 숭배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장군님의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를 열과 성을 다해 적극 지지하고 옹호하며 받들어 나가야 한다.

변혁운동가들과 각계 민중은 자주통일, 반전평화, 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힘있게 벌여 미국의 군사적 강점과 식민지지배를 끝장 내고 날로 노골화되는 미국의 북침전쟁기도를 단호히 분쇄함으로써 이 땅의 평화와 평화통일에 유리한 환경을 주동적으로 마련해 나가야 한다.

선군태양의 광휘로운 빛발아래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필승의 신념과 낙관에 넘쳐 자주통일위업실현에 총 매진하는 우리 반제민전과 각계 민중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