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들은 백두의 선군영장을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 자긍심을 안고 조국의 자주적 통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 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영광스러운 조선노동당 창건 61돌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 경사의 날에 즈음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조선노동당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탁월한  선군정치로 조선노동당을  백전백승의  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일찍이 근로민중의 자주위업실현에서 전위당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항일혁명의 불길 속에서 마련된 「ㅌ.ㄷ」의 역사적 뿌리와 전통에 토대하여 1945년 10월 10일 조선노동당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었습니다.

조선노동당의 창건은 위대한 주체사상을 지도이념으로 하는 새 형의 혁명적 당의 장엄한 탄생으로서 어버이주석님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영도의 고귀한 결실이었습니다.

조선노동당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자기 운명을 자주적이며 창조적으로 개척해 나갈 수 있는 혁명의 참모부을 가지게 되었으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은 새로운 역사적 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조선노동당이 걸어 온 60여성상은 주체의 기치따라 혁명과 건설에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을 이룩해 온 자랑찬 노정이며 자주시대 전위당건설의 세계적 모범을 창조한 승리와 영광의 연대기입니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주체의 붉은 기를 높이 치켜드시고 조선노동당을 그 어떤 천지풍파가 몰아쳐와도 추호의 흔들림도 없는 자주성이 강한 불패의 당으로, 조직성과 규율성이 철저히 확립되고 대중 속에 깊이 뿌리박은 전위대오로, 사상과 영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보장되고 혁명위업계승문제를 훌륭히 해결한 전도양양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었습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탁월한 영도따라 조선노동당은 거창한 사회변혁을 승리에로 이끌어 세인이 경탄하는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훌륭히 일떠세웠으며 근로민중의 자주적 염원을 빛나게 실현해 나가는 인류이상사회의 참다운 본보기를 마련하였습니다.

거룩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선노동당의 강화발전과 조국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주석님의 불멸의 업적은 역사와 더불어 찬란히 빛날 것입니다.

어버이주석님께서 창건하신 조선노동당은 백두산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진두에 모시어 노동당시대의 찬란한 개화기를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이론적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이론을 가일층 발전풍부화하시고 그것을 당건설과 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시어 조선노동당을 명실공히 주석님의 사상과 영도를 실현해 나가는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었습니다.

조선노동당이 전당에 유일적 영도체계가 튼튼히 서고 사상적 순결성과 조직적 공고성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된 것도, 강성대국건설을 승리에로  이끄는  노숙하고  세련된  당,  민중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  될  수  있은  것도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의 결과입니다.

특히 장군님께서 1990년대 중엽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더욱 전면적으로 실현하시어 제국주의연합세력들과의 첨예한 정치군사적 대결전에서  주체의  사회주의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시고  강성대국건설의  창창한  활로를  열어놓으신  것은  선군혁명위업의  향도자로서의 조선노동당의 불패의 위력을 온 세상에 과시한 특기할 역사적 공적입니다.

오늘 조선노동당은 날로 악랄해지는 제국주의연합세력의 압살공세를 선군의 위력으로 짓부수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전례없는 기적과 비약을 창조하여 세인을 끝없이 격동시키고 있습니다.

애국애족의 숭고한 이념을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탁월한 영도로 자주통일의 이정표인 6.15공동선언을 마련하시어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기를 열어놓으신 것은 조선노동당의 일관한 자주통일노선과 광폭정치, 인덕정치의 정당성과 활력에 대한 힘있는 과시로 됩니다.

시대의 걸출한 위인이신 장군님의 영도를 받기에 오늘 조선노동당은 세계사회주의운동과 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 나가는 향도적 기치로 진보적 인류의 절대적인 신뢰와 칭송을 받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정당들도 많지만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신 조선노동당처럼 사상으로 위대하고 업적으로 권위높은 당은 일찍이 없었습니다.

정녕 탁월한 사상과 출중한 정치실력, 고매한 덕망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조선노동당의 위대한 상징이시며 21세기의 찬란한 태양이십니다.

천출위인을 모시어 온 누리에 존엄 떨치는 조선노동당의 영광스러운 역사는 우리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애국민중에게 필승의 신심과 용맹을 북돋아주고 있습니다.

어버이주석님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주체의 전위당건설사상과 이론, 올바른 투쟁방략이 있어 우리 반제민전은 남녘민중의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투쟁을 선봉에서 이끄는 애국적 전위대로 성장강화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남녘민중은 강력한 전쟁억제력으로 미제의 세계제패전략에 철추를 내리며 민족의 존엄과 안녕을 지켜주는 조선노동당의 선군정치에서 통일강성대국의 무궁한 미래를 확신하며 선군정치를 열렬히 지지하고 따르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면 조국통일도 문제없고 민족의 강성번영도 반드시 이룩된다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반제민전대오의   조직사상적  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고   대민의식화활동을   적극화하여   각계각층   민중을   사상과  신념이 투철한  김정일옹위자로, 선군정치의 철저한 지지옹호자로 만들겠습니다.

우리들은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자주통일, 반전평화, 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힘있게 벌여 미국의 반북압살책동과 새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숴 버리고 「우리 민족끼리」시대를 더욱 힘있게 떠밀어 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건강과 안녕은 통일강성대국건설의 결정적 담보이며 남녘민중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절절한   염원을   담아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주체95(2006)년 10월 10일

서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