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9.2 논평

 

불굴의 통일애국투사들인 비전향장기수들이 북송된 때로부터 6년이 된다.

2000년 9월 2일 내외에 커다란 충격을 불러일으킨 비전향장기수들의 북송은 사랑과 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안아오신 역사적 사변이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나라의 통일을 위해 싸우다 수십년간 옥고를 치른 비전향장기수들의 운명을 누구보나 가슴아파하시며 그들을 북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모든 조치를 다 취해 주시었으며 2000년 6월 역사적인 평양상봉때에는 6.15공동선언에 비전향장기수송환문제를 명기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었다.

그리하여 전시도 아닌 평화시기에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이 얼어붙은 분단장벽을 넘어 북송되는 동서고금에 없는 특대사변이 마련되게 되었던 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비전향장기수들을 조국의 따사로운 품에 안아주시었을 뿐 아니라 지난 6년간 그들을 영광의 절정, 행복의 절정에 세워주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수십년세월 옥중에서 혁명적 신념과 지조를 지켜 싸운 비전향장기수들의 삶을 귀중히 여기시어 그들을 온 세상이 다 아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통일애국투사로 , 「조국통일상」수상자로 시대앞에 내세워주시었을 뿐 아니라 그들의 생활과 건강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살펴 주시었다.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위대한 스승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속에서 오늘 비전향장기수들은 백발청춘이 되어 잃어 버렸던 자기의 재능과 소망까지도 마음껏 꽃피우며 행복을 누리고 있다.

어젯날 이남사회에서 숨쉬는 화석으로 , 고목으로 버림받던 비전향장기수들이 지금 이북에서 혁명의 꽃을 계속 피우고 있는 현실을 통하여 우리 국민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이시야 말로 사상의 동지, 신념의 동지들을 가장 귀중히 여기시며 그들을 위함이라면 돌위에도 꽃을 피우는 동지애의 최고체현자이시며 그분의 품은 온 겨레가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살 진정한 어버이 품, 영원한 태양의 품이라는 것을 뜨겁게 절감하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 모시고 따르며 그분의 선군정치를 적극 받들어 나갈 때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도, 민족의 밝은 미래도 확고히 담보된다.

각계 국민은 온 겨레가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에 안겨 복락할 통일의 그 날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해 반미자주화와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여야 할 것이다.